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파전 먹고 싶다
상 : 델타
중 : 백곰
하 : 포와로
'ㅅ'ㅗ
조회 수 :
119
등록일 :
2006.01.02
08:20:12 (*.11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15182

포와로

2008.03.21
06:43:04
(*.119.125.93)
나 실력 너무 늘었슴 ㅠㅠ

백곰

2008.03.21
06:43:04
(*.189.204.207)
이제 자화자찬의 경지?

DeltaSK

2008.03.21
06:43:04
(*.226.76.58)
자지빌

백곰

2008.03.21
06:43:04
(*.189.204.207)
제가 그린 그림의 목 주변에 투명글씨가 있다고는 말못함

흑곰

2008.03.21
06:43:04
(*.146.136.9)
대단하다!

wkwkdhk

2008.03.21
06:43:04
(*.58.73.75)
자지빌롱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4465 활성화를 위해? 또 다시 쓰는 [8] 흑곰 106   2008-01-21 2008-03-21 19:07
1. 이번 똥똥배 대회에서 NDS를 타고 싶다면 진지성을 띤 작품보다, 엽기소재의 개그물이 유리하다. "아마추어성 = 신선함,새로움,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웃기고 재밌음" 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인게 솔직히 사실이다. 2. 주최자가 완성도 있는 작품을 원한다면 ...  
4464 제작 [5] file kuro쇼우 106   2008-01-17 2008-03-21 19:07
 
4463 혼돈님 [2] 쿠오오4세 106   2008-01-16 2008-03-21 19:07
입주자아파트은왜날아감?..  
4462 저는 원래 맵 담당이었는데 [3] 사인팽 106   2008-01-16 2008-03-21 19:07
큰스님이 이제 저한테 이벤트 제작까지 시키고 있습니다. 더러운 큰스 ㅠ  
4461 후기!! [4] 장펭돌 106   2008-01-15 2008-03-21 19:07
<AM 7:00> 요즘은 늦잠이 대세인지라 늦잠을 자려고 했는데... 귀찮게도 ... 솔직히 이렇게 생각했다. '아 그냥 무슨 일생겨서 못갔다고 할까...' 그래도 일찍 일어나 씻고, 대기타고 잇는데 엄마가 아침은 꼭 먹고 가야 한다구 했따. 아침을 꾸역꾸역 먹고 존...  
4460 미알농장 [2] 지그마그제 106   2008-01-13 2008-03-21 19:07
언제인지 몰라도 괜찮은 미알만 따로 모아논거 만든다고 하지않으셨나? 아니면 말고요 우왕ㅋ  
4459 흥크립트 1.5 버그 생긴듯 A.미스릴 106   2008-01-10 2008-03-21 19:07
@영역분기 가 맛이 간거같아요 -0-;; 이상한 페이지로 튕기더라구요 계산이 잘못되서 그런가 했지만 @영역분기 68, 40, 30, 80, 90 이런식으로 정수로 바꿔봤는데도 버그가 여전하다는 점 그리고 소스를 흥크립트 1.1에 붙여넣기 한후 실행해보니 제대로 실행...  
4458 펭돌 안티 연합 개설 [2] file 지나가던행인A 106   2008-01-08 2008-03-21 19:07
 
4457 상공이... [1] 세이롬 106   2008-01-05 2008-03-21 19:07
상공을보니 울트라 라이트 파이어 삐까뻔쩍하게보이는 군요 하핫  
4456 OK, 알겠습니다. [4] 똥똥배 106   2008-01-05 2008-03-21 19:07
제가 화가 났었고 찌질했었고 다들 아직 창작에 열의가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열 받아서 눈에 뵈는게 적어졌었군요. 어쨌든 개혁은 속행합니다. 계기가 어찌되었건 침체된 혼둠에 새 바람을 일으키겠음. 운하파자, 운하.  
4455 진부하지만 그냥 개혁이 시작된 이유를 말하자면 [6] 똥똥배 106   2008-01-03 2008-03-21 19:06
그건 일요일 흑곰과 싸우고 난 후. 전 계속 곰곰히 생각해봤죠. 내가 왜 흑곰과 싸워야 하는가? 왜 괜히 기분 좋다가 혼둠에 들어와서 기분이 나빠져야 하는가? 그것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내가 왜 알리미 같은데서 죽치고 있는건가? 이유는 권태, 무료... 뭐 ...  
4454 많은 사람들이 혼둠이 뭐하는 곳인지를 잊어 버렸다. [6] 흑곰 106   2008-01-03 2008-03-21 19:06
심지어 똥똥배님조차 혼둠이 뭐하는 곳인지를 잊어 버렸군요. --------------------------------------------------------- 요즘은 원래의 혼둠이 어떤 곳인지 모르는 혼둠인이 대부분이다. 혼둠은 서서히 변해가기 시작했고...(중략) 이번 개혁으로 모든 것을...  
4453 파랄파파 [1] 요한 106   2008-01-02 2008-03-21 19:06
너는 너 나는나 미간을 쏘지마라  
4452 잊고 있던게 기억났다 [4] file 지나가던행인A 106   2007-12-28 2008-03-21 19:06
 
4451 펭돌's포스 [2] 지나가던행인A 106   2007-12-22 2008-03-21 19:06
명인A ▶빨리좀 가요 게세끼 ▶ 헐 게세끼 ▶ 그런말들으니까 명인A ▶간다하고 계속 있으면 게세끼 ▶ 더 가고싶어짐 명인A ▶그거는 장펭돌형임 게세끼 ▶ 아 게세끼 ▶ 가야지 게세끼 ▶ ㅂㅂ2 명인A ▶펭돌형 명인A ▶강력하군 ------------------------------------...  
4450 아이고~ 이럴 수가~ [3] 혼돈 106   2007-12-18 2008-03-21 19:06
스캐너가 와서 봤더니... 실수 잘못 주문해서 포토 스캐너가 왔다. 크기가 작다... A4 안 들어감. 교환하려면 시간 좀 걸릴 듯.  
4449 돌고 돌아 가는 모든것 [2] 잠자는백곰 106   2007-12-18 2008-03-21 19:06
돈내놔! 돈내놔 이자식아! 아 쩐의전쟁 넘흐 잼있다. 그럼 2만  
4448 행인에게 완전 낚였다 [3] 잠자는백곰 106   2007-12-13 2008-03-21 19:06
우와앙!  
4447 혼둠에서 제가 좋아하는 두분 [3] 세균맨 106   2007-12-04 2008-03-21 19:06
폴랑,장펭돌님 이유는 없음 혼돈?그게누구?  
4446 아니 데체 [4] 프리요원 106   2007-11-24 2008-03-21 19:05
의원은 언제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