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흑곰

2008.03.21
06:43:04
(*.146.136.9)
버그다!
고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4465 포켓몬 질렸다. [5] 똥똥배 99   2008-03-03 2008-03-21 19:08
난 역시 빨리 질려. 역시 젤다가 최고입니다.  
4464 오늘 개학해서 그러나... [1] 장펭돌 107   2008-03-04 2008-03-21 19:08
평소엔 알리미에라도 사람이 잇는데 오늘은 단 한명도 없다... 흐음... 바쁘신가보군? 뭐하느라...?  
4463 2 개월의 방학의 결말 [3] 요한 110   2008-03-04 2008-03-21 19:08
01. 궈어어 ~ 살이 한 7 kg 빠지었네요. 재작년에 살이 20 kg가 쪄버려서 뭐 별반 차이는 없네요. 02. 저기 저랑 좀 놀아주세요.  
4462 슈타 초보 [3] 장펭돌 99   2008-03-04 2008-03-21 19:08
훼이크도 모르는 하수인듯 ps. 여기서 말하는 '슈타' 는 스타크래프트가 아님 슈퍼타이임  
4461 짜파게티! [5] DOH 107   2008-03-04 2008-03-21 19:08
밤에 먹는 짜파게티 맛있네영 ㅋ.ㅋ 1인분은 적어서 2인분 혼자먹음.  
4460 똥똥배님 [6] kuro쇼우 94   2008-03-05 2008-03-21 19:08
nds 롬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메모하는 것도 만들수 있나요?? 터치로 쓴것을 저장하고 나중에 다시 볼수 있는거... 만들수 있을까요  
4459 나 핸드폰 샀어염 ㅋ [3] 장펭돌 127   2008-03-05 2008-03-21 19:08
ㅋㅋㅋ 굳? 자세한 문의는 채팅으로  
4458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2] 규라센 98   2008-03-05 2008-03-21 19:08
(저는 이제 중3) 3학년 반을 배정받아서 갔는데...... 노는 애들이 들끓어요............ 진짜 아무짓도 안해도 눈치보면서 다녀야하고... 참나 이걸 어쩌죠??  
4457 만약에 모인다고 하면.. [2] 아리포 94   2008-03-05 2008-03-21 19:08
언제 모일까염???????? 나 군대 20일 남음 ㅠㅠ 히히히ㅣ핳핳후라하ㅜ하후하ㅜ하후루하하ㅏㅎ알 일단 서울 ㅋㅋ  
4456 그나저나 핸드폰 샀더니. [3] 장펭돌 99   2008-03-05 2008-03-21 19:08
아 젭라.. 살려줘 뻘 댓글 놀이하자!  
4455 최고의 혼성밴드 [2] file 라컨 102   2008-03-05 2008-03-21 19:08
 
4454 안녕하세요 [1] 궤레브 111   2008-03-05 2008-03-21 19:08
드디어 다시 풀린듯 싶네요 근데 이제 고등학교 입학하니 집에오면 12시다되네요.. 접속은 주말밖에 못할듯 싶습니다.  
4453 경어 권장, 뻘댓글 삭제 [5] 똥똥배 104   2008-03-05 2008-03-21 19:08
이 글 이후로 권장을 더욱 권장하고 뻘 댓글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목표로 하고 있는 혼둠 예의 복구는 시행 후 별로 나아지는 것이 없어 보이며 경어는 강제로 하려다가 문제가 있을 것 같아 아직은 계속 권장을 하겠습니다.  
4452 <font color=red><b>이제부터 경어는 강제 사용</b></font> [7] 똥똥배 115   2008-03-05 2008-03-21 19:08
경어가 아닌 댓글은 모두 삭제합니다. 작품 내에서나 설명 중에 혼잣말에는 반말이라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분명 글쓴이에 대한 글이기 때문에 경어를 써주시고, 글쓴이를 보지 않고 다른 소리를 하는 뻘 댓글도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계기가 되신 장...  
4451 어제 있었던일 [11] 라컨 242   2008-03-06 2008-03-21 19:08
어제 똥똥배님이 오랜만에 sico2.wo.to로 접속해서 알리미에 들어오시더니 메뉴중 공식 혼둠메뉴에 없는 '특별관' 메뉴를 발견하고 (흑곰님이 독자적으로만듬) 읽던중 화가나셨습니다. 그때 하신 말씀이 '자기홈처럼 꾸민다' '신고할방법을 찾는다' 이렇게 기...  
4450 최고의 고추잠자리 대원으로써 한마디 [2] file 아리포 105   2008-03-06 2008-03-21 19:08
 
4449 철학 이라는것.... [3] 방랑의이군 139   2008-03-06 2008-03-21 19:08
왜 철학을 하냐구요? 실존이니 뭐니 하면서 현실엔 암 도움도 안되는 얘기 뜬 구름잡는식으로 잘난척하지 말라구요? 제가 철학을 하는 이유는 그런 거창한 것이 아니에요 아니 '철학을 한다'라는 식의 말도 거창합니다. 소위 철학적이라하는 문제들에 기웃거...  
4448 sico2.wo.to의 문제점 [2] 똥똥배 111   2008-03-06 2008-03-21 19:08
그냥 아무 말 안 하려 했지만 역시 해명할 것은 해명해야 할 것 같아 적습니다. 제가 언제나 그냥 당연하게 침묵하니 다들 멋대로 추측하니 말이죠. 아무튼 특별관 메뉴가 있기 전까지 sico2.wo.to는 혼둠의 이면 정도의 존재였습니다. 혼둠에서 메뉴를 추가하...  
4447 똥똥배님의 주관적인 경어체강제사용에 대해서.. [4] file 장펭돌 115   2008-03-06 2008-03-21 19:08
 
4446 말 나오긴 김에 화난 것 하나 더 이야기하면 [17] 똥똥배 127   2008-03-06 2008-03-21 19:08
이번 2회 똥똥배 대회 수상자 분들은 자신의 게임에 정말 3만원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당연한 것을 받았다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산타'라면서 저는 그냥 선물 주는 호구로 생각하는 잘못된 사고를 가지신 분도 계시더군요. 그리고 전 책에 있어서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