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자자와씨 이제 그만합시다.

장펭돌
싸워봐야 서로 손만 아프고

어차피 계속 서로 기분만 나빠질텐데, 스스로 솔직히

계속 싸우는다는것도 무의미한짓인것 같고..

잘 잘못을 가리는것도 어차피 피차 서로 잘못한게 있는거니까

그냥 좋게 좋게 끝냅시다. = _ =;;

--------------------------------------------------------------

그것보다 자자와씨는 이해하겠는데 DeltaSK님은 저 잘 모르시잖아요?

저한테 관심받고 싶으신거 아니면 그만하세요 왠만하면... 재미도 없으니까

말이죠... 뭐 말도 논리정연하게 쓰지도 못하고 제대로된 한글 문법부터

배우고 저한테 시비 걸어 주세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4
등록일 :
2007.07.07
21:58:15 (*.44.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5623
목록

Kadalin

2008.03.21
16:00:22
(*.150.97.234)
....사실 혼둠 자체가 논리랑은 거리가 먼 곳이었다. (머엉)
댓글

지나가던행인A

2008.03.21
16:00:22
(*.159.6.211)
델타형은 자와형 친구
댓글

지나가던행인A

2008.03.21
16:00:22
(*.159.6.211)
ㅇㅋ?
댓글

케르메스

2008.03.21
16:00:22
(*.130.76.122)
자자와님과 델타님은 부랄친구구요.
삭제 수정 댓글

장펭돌

2008.03.21
16:00:22
(*.44.174.223)
어헝. 그래서 그러셨군요... 그래도 그렇지, 상황도 모르시면서 말씀하신건 좀 너무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댓글

지나가던행인A

2008.03.21
16:00:22
(*.159.6.211)
알면서 그랬을 확률이 크다 두분은 사상이 비슷하걸랑
댓글

DeltaSK

2008.03.21
16:00:22
(*.207.180.179)
장펭돌의 끝없는 착각과 영웅심리의 압박이 혼둠에 휘몰아치고있음
댓글

방랑의이군

2008.03.21
16:00:22
(*.199.137.206)
싸움을 끝내는 옳은 방법, 태도, 어조가 아닌 것 같군염 ㅎㅎㅎ
댓글

장펭돌

2008.03.21
16:00:22
(*.44.174.223)
뭐, DeltaSK님 제생각엔 오히려 자기가 더 잘난것처럼 보이고싶어서 단정적인 어조를 사용하는것 같군요.
댓글

장펭돌

2008.03.21
16:00:22
(*.44.174.223)
방랑의이군// 제 말투가 원래 이래서...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될런지... 기분나쁘게 보이려고 쓴건 아닌데.. 물론 한명한테는 빼고
댓글

방랑의이군

2008.03.21
16:00:22
(*.138.201.91)
장펭돌// 어쨌든 주제 넘어 죄송 ㅎㅎㅎ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6   2016-02-22 2021-07-06 09:43
6166 혼신프 may [1] file 지나가던행인A 141   2007-03-03 2008-03-21 15:58
 
6165 우와~ 욕사마 한분이 쭉~ 훑어 주고 가셨군요! [2] 장펭돌 141   2007-05-17 2008-03-21 15:59
모든 글에 하나씩 욕 아닌 욕이 달려있군요... 그것보다 욕사마 님께 실망인것은.. 맘에 안드는 순위.. 5위 안에 제가 안들었다는것... = _= ;; 왠지 그 안에 들어가고 싶었다...  
6164 현재 세금을 못낼 분들 정리 [6] 박테리아 141   2007-05-22 2008-03-21 15:59
라컨 식량 : 54 목재 : 143 광석 : 100 지퍼랑 식량 : 50 목재 : 100 광석 : 110 환경처리반 식량 : 50 목재 : 100 광석 : 100 박테리아 식량 : 80 목재 : 102 광석 : 110 레인 식량 : 50 목재 : 200 광석 : 50 세제퐁퐁 식량 : 2 목재 : 100 광석 : 50 사자 ...  
6163 저 신문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7] 장펭돌 141   2007-06-12 2008-03-21 15:59
지난 정팅때 말씀드린대로.. 말이죠 근데... 뭐 물론 항상 어떤 상황에서든 신문을 펴내려고 노력 하겠지만.... 시험기간이나... 수능 얼마전이나.. 그럴땐...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결정은 못했지만. 우선은 10일에 한번씩 나오는 신문 OO순보 로하겠는데요....  
6162 뭐야 혼신프 싫어. [1] 슈퍼타이 141   2007-06-13 2008-03-21 15:59
1기에 한번도 출연 못했어.  
6161 혼돈은 타이를 싫어하죠. [9] file 슈퍼타이 141   2007-07-28 2008-03-21 16:00
 
6160 신문사 망했나요 [6] 대슬 141   2007-08-19 2008-03-21 16:01
제목이 좀 공격젹인가.. 그냥 신문이 올라오지 않는 것에 대한 의아함을 표하고자 했을 따름입니다. 하긴 별 특별한 일도 없는데 신문을 만들자니 그것도 참 고역일 것 같긴 합니다 그려.  
6159 오옷 [4] kuro쇼우 141   2007-08-26 2008-03-21 16:01
쿠로쇼우는 SRPG만들기 95를 획득했다  
6158 정팅 내용 [4] 혼돈 141   2007-08-27 2008-03-21 16:01
마왕성을 폐쇄하고 꿈의 탑을 짓는다. 이상...  
6157 공대 오는분들한테 조언 [4] file 아리포 141   2007-10-12 2008-03-21 19:05
 
6156 펭돌형 무슨얘기냐 하면 [1] file 지나가던행인A 141   2007-10-22 2008-03-21 19:05
 
6155 오락실 업데이트 예고 [5] file 라컨 141   2007-11-01 2008-03-21 19:05
 
6154 [효과음자료]wawa음과 스크래치 [6] file 라컨 141   2007-12-19 2008-03-21 19:06
 
6153 프로그래밍이란 어렵군요. [3] 백곰 141   2008-01-09 2008-03-21 19:07
그냥 따라하기만 했는데도 엄청나게 힘들군요. 이번에 해본 작업은 대강 이렇습니다. psp 시디 이미지에서 게임 구동에는 필요없는 파일(대체로 동영상파일)을 제거 게임의 용량을 줄이는 기법을 사용하는데요. 여기서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렇다면 ...  
6152 결론은... [1] 흑곰 141   2008-01-09 2008-03-21 19:07
1. txt파일을 메모리에 올리는 법을 알아야겠습니다. txt파일 그냥 한줄씩 읽기보다 txt파일을 메모리에 올려두고 한줄씩 읽기가 빠르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솔직히 너무나 당연한 사실인데 왜 여태 간과했을까...하는게 이상하군요. 2. 사람들이 암호화를 ...  
6151 : Sweet dream ♬ [4] 슬러쉬 141   2008-01-30 2008-03-21 19:07
햇살은 나의창을 밝게 비추-우고 ♪ 반쯤 눈을떳을땐 그대미이-소가 나를바안-겨요오♭ 내볼에 사알-짜악 입맞추고♥ 사랑한다-고 속삭였죠 ♬ 내머리마앝-에 모닝커어-피 혹시내가 꿈을꾸나요 ♪ ♡ 저......귀여운척하는거 아닌데 ㅠ _ㅠ 전 여자일까요 남자일까...  
6150 살아있는 사람, 계십니까. [5] Kadalin 141   2008-01-30 2008-03-21 19:07
이번에도 인류는 어떻게든 살아남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온한 일상이 계속되곘죠. 뭐, 이것도 나름대로 좋지만요.  
6149 펭돌님 [2] 흑곰 141   2008-02-18 2008-03-21 19:08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ㅋㅋ 감동했음  
6148 혼돈님에게 제보 [1] 뮤턴초밥 141   2008-02-28 2008-03-21 19:08
http://myhome.naver.com/bb_/hondoom/main/bangaltransform.jpg 이거 폴랑님이 그리신것같은데 척보면 모르나요...어라, 폴랑님 그림체 + 글씨체 아닌가요? 아무리봐도?  
6147 앞으로 정책들 [2] 똥똥배 141   2008-03-18 2008-03-21 19:08
생일 게시판을 없애겠습니다. 회원 정보에서 생일 적을 수 있으니 그것을 이용. 사실 게시판 의미도 없어졌음. 마왕회랑, 으뜸화음은 태양의 탑으로 병합. 신문사, 꿈의 탑 부활. 스팸 방지 차원에서 1분에 글(댓글 포함) 2개씩 등록 가능하게 제한.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