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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봉래산 제일봉에 낙락장송 되어있어

춘설이 만건곤할때

독야청청 하리라.


성삼문이 단종의 복위를 노리다

실패하여 처형당할때 읆은 시입니다.

무척 마음에 드는 시이자

외우고 다니는 몇 안되는 시
조회 수 :
212
등록일 :
2007.07.12
04:05:08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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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5972

wkwkdhk

2008.03.21
16:00:27
(*.180.181.167)
해석좀

Kadalin

2008.03.21
16:00:27
(*.150.97.154)
한문장 해석으로 "나 천재 니네 병신".... 일리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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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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