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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미묘하게 타이밍이 안맞다거나

이상하게 삐뚤어 진다거나

기묘하게 정보가 늦다거나.


사실 생각해 보면 몇년전부터 이런 현상이 있었던듯.

잠와 죽겠는데 자꾸 깔짝깔짝깔짝깔짝깔짝깔짝깔짝깔짝하는 사람이 있다던가.

비싼 레스토랑 갔다왔는데 다음날부터 내가 먹었던 메뉴 가격이 인하됬다던가.

열심히 추종자를 모았더니 법이 바뀌었다던가.

열심히 추종자를 모았더니 법이 바뀌었다던가.

열심히 추종자를 모았더니 법이 바뀌었다던가.

열심히 추종자를 모았더니 법이 바뀌었다던가.


대충 그런 일들.

조회 수 :
128
등록일 :
2008.02.04
17:23:21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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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7723

Kadalin

2008.03.21
19:07:58
(*.181.44.191)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던가. 랄까 노력이란 말까지 붙을 것은 없지만.

폴랑

2008.03.21
19:07:58
(*.236.233.226)
열심히 글을 써 놨는데 글설리1이 달린다던가

Kadalin

2008.03.21
19:07:58
(*.181.44.191)
얏호. 그렇군요. 역시 이번 주 내로 명당 하나 봐나야 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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