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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사라진 미알 ' 항가항가 '

그는 오타쿠가 모델이었으며

얼굴엔 팬티를 몸엔 여성용 속옷을

허벅지엔 교복치마와 코르셋을

착용하며 프루나와 당나귀를 홍보하는 홍보대사였다.

오늘도 그를 기리기 위해서 요한은 그를 추모하는 글을 쓸 뿐이다.
조회 수 :
107
등록일 :
2008.03.09
22:17:47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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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1643

지나가던명인A

2008.03.21
19:08:49
(*.159.6.202)
나그네의 수호자는 영원불멸입니다

똥똥배

2008.03.21
19:08:49
(*.193.78.101)
제가 댓글 달아드렸는데 안 읽으셨나 보군요. 아무튼 그런 미알은 삼가해 주세요.

장펭돌

2008.03.21
19:08:49
(*.49.200.231)
즈질입니다 ㅠ_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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