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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내가 요즘 뜀박질 하는 개천가에 잇는 다리

'해 담는 다리' 라고 하는데, 좀 설명을 하자면..

저 위에 아치형 구조물은 무지개처럼 알록달록 빛이 비치고,

아래 빛나는건 색이 바뀌어서 밤에는 멋지다 乃

디카로 밤에 찍은이 막장이라 포샾으로 나름대로 보정한건데...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5 08:38)
조회 수 :
210
등록일 :
2008.03.01
08:25:44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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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2008.03.21
19:08:56
(*.159.6.202)
헉화질이구려

똥똥배

2008.03.21
19:08:56
(*.193.78.101)
창작물이라고 할 수 있나?

장펭돌

2008.03.21
19:08:56
(*.49.200.231)
직접찍은 사진

똥똥배

2008.03.21
19:08:56
(*.193.78.101)
저 건물들은 당신이 만든게 아니잖소? 그런 식이면 만화책 디카로 직접 찍고 '창작물'이라 하는 것과 같음

장펭돌

2008.03.21
19:08:56
(*.49.200.231)
그래도 '사진'자체를 예술으로 쳐주지 않습니까... 그런것처럼 이것도 창작의 일종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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