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요즘 대화방 가면 사람도 없고 뭐 대화도 안되고

교류도 끊기는 느낌 입니다.

아무튼 여러가지로 대화방의 필요성은 느끼실텐데요, 지금같이 이러면 대화방이

제대로 운영될 수 없어요. 그냥 차라리 이전처럼 그냥 hondoom.com 이 도메인은 그대로 지금 처럼 사용하고,

또 하나의 혼둠을 똥똥배 님께서 직접 만드셔서 왼쪽에 알리미가 달려있는 혼둠을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그게 힘드시다면 지난번의 흑곰처럼 다른분에게 맡겨주시던지 해서 말이죠)

이 방법을 사용하면 ,

1. 알리미로 인해서 혼둠에 접속하지 못하는 나그네가 없다.

2. 혼둠을 여태껏 사용하고 드나들던 고정회원분들은 알리미를 이전처럼 사용할 수 있게된다.



어떤가요?

조회 수 :
410
등록일 :
2008.07.31
22:53:51 (*.49.200.23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25244

똥똥배

2008.07.31
22:56:45
(*.239.144.2)
누가 하려고 하겠습니까?
사실 과거 흑곰이 이면의 혼둠을 만든 것을 지금에야 그 필요성을 인정하지만,
'링크'가 아닌 '오리지널 메뉴'로 반역자가 되었으니...

똥똥배

2008.07.31
22:57:51
(*.239.144.2)
그리고 앞에 글에도 적었지만 아는 사람들끼리 친분이면
메신저 ID 교환이면 안 됩니까?

장펭돌

2008.08.01
02:12:29
(*.49.200.231)

아니 메신저 ID 교환과 혼둠의 알리미 존재는 다른겁니다.
이전에는 혼둠에 그냥 슬쩍 왔다가 다른분이 계시면 얘기도 하고 그랫는데,
솔직히 메신저는 대화하려고 마음먹고 들어와도 안계시는경우가 많고, 또 슬쩍슬쩍 지나가다가 만나기도 힘들죠.
그리고 혼둠과 연동성이 떨어져서 과거에 알리미를 하면서 느꼈던 즐거움을 느낄수가 없음..

별거 아닌것 같아도, 진짜 만화책을 사서 보는것과 컴퓨터로 스캔된 만화책을 보는것의 감동이 다른것과 비슷하다고 하면
조금은 이해가 되려나요...

똥똥배

2008.08.01
02:29:21
(*.239.144.2)

그럼 장펭돌님께서 하시겠습니까?

똥똥배

2008.08.01
03:00:25
(*.239.144.2)

네.

장펭돌

2008.08.01
02:31:18
(*.49.200.231)

흠, 가능하면 해보고 싶군요... 조금 도움을 받아서 해볼까 생각이 듭니다.
우선 그럼 허락은 해 주시는 겁니까?

뮤초

2008.08.01
04:32:06
(*.64.108.138)
메신져와 알리미의 기능이 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똥똥배씨 말이 맞긴 한데 기능이 서로 달라서 ;

포와로

2008.08.02
07:50:05
(*.149.229.234)
디자인 잡아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3885 글바위 이전은 일주일 넘게 걸릴 듯 하니 할 일부터 하자. [7] 똥똥배 145   2008-03-21 2008-03-21 19:08
저번에 말했듯이 게시판 관리자. 신문사(건설예정) - 장펭돌 으뜸화음(+마왕회랑 = 태양의탑 예정) - 라컨 미알농장 - 요한 거론되신 후보들이 OK하면 권한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관리자가 되시면 스킨 색부터 정해주세요. 그 컬러로 바꿔 드리겠습니다. 그 외...  
3884 저는 [3] file 질마 111   2008-03-21 2008-03-21 19:08
 
3883 이동헌 3D모델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 분들께 한 마디! [1] 똥똥배 131   2008-03-21 2008-03-21 19:08
죄송합니다. 정말 팔 기네요. 아무튼 나중에 다시 만들거니까 지금은 그냥 봐주셈.  
» 차라리 혼둠 두개 만들어 놓는건 어떤가요 [8] 장펭돌 410   2008-07-31 2008-08-02 07:50
요즘 대화방 가면 사람도 없고 뭐 대화도 안되고 교류도 끊기는 느낌 입니다. 아무튼 여러가지로 대화방의 필요성은 느끼실텐데요, 지금같이 이러면 대화방이 제대로 운영될 수 없어요. 그냥 차라리 이전처럼 그냥 hondoom.com 이 도메인은 그대로 지금 처럼 ...  
3881 대슬님이 모이는 곳을 정하기를... [1] 똥똥배 330   2008-08-01 2008-08-01 06:04
매표소 앞이라고 하셨습니다. 우왕, 쪽팔리는 거 아냐? 그리고 모이는 멤버는 저, 대슬님, 펭돌님, 쿠쇼님, 흑곰님. 일단 이런가요? 이야기 안 하면 기다리지 않고 가버리니 지금이라도 참가하실 분은 말씀하시길.  
3880 8월 1일 정모 후기 [4] file 똥똥배 482   2008-08-03 2014-04-30 08:28
 
3879 ㅁㅁㅁㅁㅁㅁㅁㅁ!! [3] ㅁㅁㅁ 371   2008-08-01 2008-08-01 17:55
ㅁ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 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ㅁㅁ. ㅁㅁ^^  
3878 명인님 경고입니다. 똥똥배 119   2008-03-21 2008-03-21 19:08
세이롬님에 대한 발언이 원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경고받은 물총새님은 경고 해제입니다.  
3877 성악 악 악 ? 악 ! 악 ? [3] 요한 103   2008-03-21 2008-03-21 23:06
저에게는 이런 재주도 있더군요. 음악을 전공하시는 선생님께서 저희 학교에 오셔서 수업을 해주셨는 데 , 제가 노래하는 걸 보고 성악에 탁월한 기질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진로를 결정을 안 했다면 성악가로 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노래를...  
3876 똥똥배님께서 못 읽으신 것 같아서 올립니더. [1] 요한 116   2008-03-21 2008-03-21 19:08
미알농장 콜 하겠습니다. 미알은 역시나 151마리가 제격이죠. 151마리를 만들면 또 색다른 아이디어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3875 눈치챈 분 있으실려나? [1] 똥똥배 124   2008-03-21 2008-03-21 19:08
자유 게시판의 맨 마지막장 페이지의 숫자가 점점 작아지는 것을... 그렇습니다. 저것이 0이 될 때... 그때가 바로!  
3874 이전 완료! [1] 똥똥배 127   2008-03-21 2008-03-21 21:15
이제 자유롭게 글 쓰십시오. 물론 비매너 사절. 그리고 버그는 아니지만 얼굴 그림이 없으시면 이름에 커서를 올려도 손가락 모양으로 바뀌지 않으므로 가입하신 분들 중 얼굴이 없으신 분들은 16x16 GIF로 얼굴 신청 해주십시오.  
3873 인사드립니다 [2] 꾸꾸리 365   2008-08-01 2008-08-02 06:13
3세기부터 2년정도 zk11로 활동햇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예전에 자자와님과 싸움이 붙어서 활동을 금하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더 멋진 모습보이겠습니다. 그럼....  
3872 외계인과의 사투 더빙 [1] 요한 308   2008-03-29 2008-03-30 04:49
 
3871 감기에 걸렸어요. [4] 외계생물체 43   2018-12-16 2018-12-17 23:21
두통은 거의 가셨는데 목이 아직 아픕니다.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3870 정신없는 주말이 지나고... [2] 흑곰 29   2018-12-17 2018-12-17 21:08
정신없는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3869 뻘글 많이 써주세요 [1] 흑곰 28   2018-12-17 2018-12-17 18:19
뻘글 많이 써주세요 달리 할일도 없지 않습니까?!  
3868 글바위 주인 룰루입니다. [8] 룰루 57   2018-12-17 2018-12-18 23:08
뻘글엔 룰루 사진 업로드가 아까우니 글만 남깁니다. 댓글 10개 미만으로 달릴시 글바위 폭파시킴  
3867 혼돈과 어둠의 땅 새 메뉴 공개 [4] 흑곰 47   2018-12-17 2018-12-18 20:05
혼돈과 어둠의 땅 새 메뉴 공개. 새 메뉴래봤자 게시판이지만... 아카이브 동굴. 쯤이 어떨까 합니다. 혼둠의 과거 자료(스크린샷, 그림, 만화, 게임 등)을 공유하기 위한 공간. 개인적으로 소장(?) 중이신 옛날 자료들을 심심할 때 업로드해주시면 되겠습니다...  
3866 (장문주의) 혼둠 연말모임 후기 [15] 장펭돌 132   2018-12-17 2018-12-19 18:28
이런거 다녀올 때마다 쓸데없지만 이런걸 남기는걸 좋아해서 매번 남기게 되네요. 저만 남길것 같지만 또 한번 남겨봅니다. 시간흐름 순으로 작성. <오후 2시 50분 정도> 천안역에서 3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시간도 남고 어차피 1호선이라 지하철을 이용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