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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5,186

추석 잘 쇠고 계십니까.

Kadalin


1. 어제 본가에 가서 점심과 저녁을 때우고 돌아왔습니다.

2. 지금 친척집에 있습니다. 역시 점심을 때웠습니다.

3. 추석음식 맛있어.

4. 조기냐 굴비냐

5. 스포어를 샀습니다. 윌 라이트 제기랄 놈. 난 당신을 좋아해.

6. 현재 우주단계 입니다. 은하계의 신 타이틀을 땀..

7. 식민지가 3성단 뿐인데 벌써 옆제국에서 전쟁을 겁니다.

8. 빛이 있으라.

9. 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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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586
등록일 :
2008.09.14
22:36:07 (*.55.13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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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37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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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2008.09.14
22:36:42
(*.55.132.188)

태초에 카다린이 말씀하시길 "빠오웅 0ㅅ0"

그러자 우주가 멸망했다.

댓글

똥똥배

2008.09.15
01:15:02
(*.193.78.247)
역시 카다린님 글의 첫 댓글은 언제나 카다린님.
댓글

Kadalin

2008.09.15
02:16:19
(*.181.44.91)

일종의 버릇이랄까 징크스랄까.

"난 사실 내 글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지 못하면 죽는다!"

...까지는 아니곘지만 서도.

댓글

대슬

2008.09.16
08:08:38
(*.207.252.214)
 그냥 잡담 글인데 오타가지고 너무 그러면 보기 흉함.
댓글

폴랑

2008.09.16
08:27:09
(*.236.233.212)

암ㅎㅎ 나원래 좀 흉물스럽네여

댓글

폴랑

2008.09.15
20:55:31
(*.236.233.212)
에이설마
못해도 죽을 리가 있곘습니까??
댓글

대슬

2008.09.15
11:34:27
(*.207.252.214)
 은하계의 중심으로 ㄱㄱ

 그리고 만일 전 우주를 멸망시킨다면 친히 폐인의 타이틀을 드리겠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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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머리가 아파서 지도를 못 그리겠어' 학교 에어컨이 너무 추워서 감기 걸렸어 냉방병 장난 아니거든 아무튼 내일이나 그려야 겠어 미안하다 얘들아 추가 내용 아 맞다 창작소에 추천을 하라고 하지만 외관으로는 추천이 안보임 스킨 수정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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