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
노루발 | 144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
노루발 | 4701 | | 2016-02-22 | 2021-07-06 09:43 |
13029 |
역시 뭐든 알아갈수록 재밌네요
[2]
|
SonCeTo | 533 | | 2013-08-10 | 2013-08-14 02:39 |
|
13028 |
수능침
[2]
|
한코 | 533 | | 2011-11-11 | 2011-11-11 23:12 |
망했네요ㅇㅇ 예상등급컷 123413 작년보다 쥐똥만큼 낫군요. 다 끝난일인데 후회해봐야 소용없죠 웃어야지ㅎㅎㅎㅎ
|
13027 |
안녕 난 물고기야
[3]
|
방귀남 | 533 | | 2009-02-14 | 2009-02-15 22:43 |
|
13026 |
8월 1일 저의 스케쥴
[1]
|
똥똥배 | 533 | | 2008-07-10 | 2008-07-10 20:42 |
8월 1일 새벽 6시 기상 아침을 먹은 후 6시 30분 버스로 부산역으로 이동. 부산에서 7시 55분 기차를 탐. 오후 1시 28분 영등포 역 도착. 오후 2시 쯤 강남역에서 대슬을 만난 뒤 대슬 집으로 이동. 오후 6시 40분쯤 게임을 끝내고 오후 7시 강남역으로 이동, ...
|
13025 |
ㅎ솧ㄾㄴㄹㅈㄷㅎㅀㄴㅇ
|
포와로 | 533 | | 2004-05-31 | 2008-03-19 09:34 |
여기와서 첨으로 리플 단거니 태클즐 1. 수수께끼를 해결할 때는 독자에게 탐정과 동등한 기회를 주어야 한다. 즉 단서는 명확하게 기술되어야 한다. 2. 작중의 범인이 탐정에 대해 행하는 속임수나 술책이 아닌 한 독자를 속이는 기술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3...
|
13024 |
흠 그런가.
[3]
|
케르메스 | 533 | | 2004-05-26 | 2008-03-19 09:34 |
떠나기전엔 활동하는사람이 극소수였는데 글쎄 떠난후에도 활동하는사람이 여전히 극소수일것만같다는거야... 진지하게 말하자면 혼돈! 대체 내가 공상해온 여러가지 꿈의 논문들은 어디에 쳐박아둔거요! 예전에 도서관에 올려달라고 한 부탁은 취소할테니 그...
|
13023 |
지하철 탈때마다 드는 생각
[3]
|
장펭호 | 533 | | 2008-09-19 | 2008-09-19 20:25 |
저는 등하교 때문에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데,도착할때까지 언제나 항상 정신나간 사람처럼 손잡이 붙잡고 멍하게 서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냥 넋놓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제 머릿속은 잡다한 망상으로 가득 차있지요 요즘들어 자주 생각하는 망...
|
13022 |
혹시 울프툴 한글화 유캔펀딩하면 될까요?
[9]
|
끌쓴이 | 532 | | 2013-12-19 | 2013-12-20 18:59 |
지금 한글화 다 끝났는데 JS인가 뭔 프로그램 언어 쓸줄 아는분이 없어서 한글 입력 지원이 안된다네요. 그래서 생각한건데 유캔펀딩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전 물론 인망이 없으니 안되고 똥똥배님이 하시면 저 1만원 쾌척하겠습니다
|
13021 |
탄막능력평가 베타 테스터를 모집합니다!
[4]
|
리니 | 532 | | 2012-11-11 | 2012-11-18 11:10 |
|
13020 |
오타쿠의 기준?
[5]
|
Dr.휴라기 | 532 | | 2008-10-21 | 2008-10-23 04:40 |
전부터 궁금했습니다..! 학교에서 누가봐도 오타쿠인분께서 저에게 오타쿠라고 하더군요. (학교에서 미연시 H신을 즐기는 무서운 분)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게임이나 애니에 대한 지식이 좀 있을뿐 오타쿠는 아닌것 같은데.. 피규어나 포스터, 동인지등은 구...
|
13019 |
제 글에서 의미를 찾으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3]
|
사과사촌 | 532 | | 2008-07-07 | 2008-07-08 06:05 |
Mas que nada - Al jarreau ( 정말 좋아하는 남미풍의 재즈곡이고, Al jarreau는 정말 좋아하고 재밌게 부르는 재즈 싱어입니다. 1분25초쯤의 밍밍밍망망망몽몽 빵빵몽몽몽을 들어봅시다) 제가 왜 만화를 퍼오고, 동영상은 왜 올리는지 의미를 찾으시려는 분...
|
13018 |
징병검사 일자 장소 선택... ㅠㅠ
[6]
|
장펭돌 | 532 | | 2008-06-24 | 2008-06-26 08:03 |
아 제길.. 지난번에 6월 8일 까지 미접수시에 병무청에서 징병검사 일자와 장소를 지정해 준다는데, 6월 8일 이전에 신청할때 실수로 잘못 신청한게 있어서 별생각 없이 취소를 누르고 다시신청하려는데, 생각해보니 6월 8일이 지나서 신청이 안되는겁니다...!...
|
13017 |
선거판이참.
[3]
|
하후패 | 532 | | 2008-04-09 | 2008-04-11 01:54 |
선거판이 참 더럽습니다 -_-;; 어제 (12시가 지났으니 어제가 맞군요_) 사거리를 지나다가 후보자들이 연설하는데 다른후보자가 말하려고하면 홍보노래 크게 틀어놓고.. 화가난 후보자가 도덕성을 가지고 하니까 ㅇ ㅇ Talk battle 한번 하신듯 ㅇ 덕분에 내귀...
|
13016 |
큰 요리의 수수께끼
[3]
|
똥똥배 | 531 | | 2012-07-23 | 2012-07-24 07:04 |
|
13015 |
안녕하세요
[4]
|
김게맛 | 531 | | 2009-04-07 | 2009-04-11 17:41 |
|
13014 |
천국
[4]
|
방귀남 | 531 | | 2008-07-18 | 2008-12-20 23:20 |
|
13013 |
가입인사
[4]
|
Dinb | 531 | | 2011-08-23 | 2011-08-23 21:32 |
안녕하세요 :) 게임 만들기에 관심이 많은 지나가는 회사원입니다. gamemook 에서 보고, 게임 공모전에라도 참가해볼까 하고 눈여겨 보고 있다가, 오늘 가입신청 했습니다. 재밌는 곳인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
|
13012 |
나도 다중 연재 할 테닷!
|
똥똥배 | 531 | | 2008-10-03 | 2008-10-03 07:09 |
옛날에 만화를 그릴 때는 4~5작품을 번갈아 가면서 기분 내키는대로 그렸는데, 요즘은 쓸데 없는 사명감 때문에 한 작품을 완결하고 다음 작품을 그리는 식으로 했음. 사실 안 그래도 연재속도 느린데 다 작품 연재하면 1회가 한달에 한번 연재될까 말까일지도...
|
13011 |
취미로 배워보자. 라는게 있죠.
[4]
|
슈퍼타이 | 530 | | 2012-01-31 | 2019-03-19 23:09 |
제가 취미로 비쥬얼베이직6랑 C언어를 좀 배워보려는데 님들 생각은 어떠십니까. 뭐 배우기 시간아까우니 하나만 파라던가. 그런 생각같은것좀 알려주세요. 이것말고 다른것 추천도 좀
|
13010 |
나그네의 생각
[1]
|
지나가는나그네 | 530 | | 2011-10-27 | 2019-03-19 23:10 |
나는 게임을 제작하고있는 한 나그네이다. 불과 2,3년전만해도 게임을만들땐 내가 구현할수 없는게임은 잘만든 게임이라 생각하며 프로그래밍 적으로 치우쳤다. 하지만 요새 느끼는것은 스토리와 음악 퀄리티 모든것을 중요시하며 게임도 한편의 영화와 같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