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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자유게시판이나 창작탑의 과거 글들을 한번 훑어봤더니

 

옛날생각이 정말 많이 나네요

 

혼둠에서 사람들과 즐겁게 놀았던 기억들이 말이죠

 

그때 정말 재밌었는데...

 

라컨 포와로 광망 케르메스 행인은 요새는 보이지도 않는군요.

 

잘지내고 있으려나?

 

언제고 다시모여 그시절처럼 놀아봤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조회 수 :
361
등록일 :
2012.02.13
12:36:17 (*.143.26.12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477521

똥똥배

2012.02.13
16:00:05
(*.171.51.198)

전 과거가 기억 안 남

검룡

2012.02.13
19:34:52
(*.142.173.73)

나이를 안드셧군여

장펭돌

2012.02.13
22:13:35
(*.159.30.76)

ㅋㅋㅋ

똥똥배

2012.02.14
05:49:13
(*.140.69.84)

전 영원한 20살.

몇 살? 스무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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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타임내놔!! 똑바로해 이망할색기.  
13237 [re] 저는 위대한 [외계생물체] 167   2004-11-28 2008-03-19 09:37
>만화가입니다 안녈 위대한 만화가씨  
13236 저는 위대한 [2] 이재철 99   2004-11-26 2008-03-19 09:37
만화가입니다  
13235 젠장할.. [외계생물체] 128   2004-11-27 2008-03-19 09:37
이런 쒥!!! 병신이 뭐야!!! 진짜 병신인데.. 고맙수.  
13234 전 혼돈님 이 좋습니다, [2] 이재철 118   2004-11-27 2008-03-19 09:37
어때요?  
13233 혼둠은역시... [2] 팽이 104   2004-11-27 2008-03-19 09:37
이런쪽으로 가는 것 인가? 참... 내가 우려한쪽으로 점점 빠져들고 있다. 이대로 언제 사라질지도 모르겠군... ps.혼돈씨는 의외로 마음이 여려서 여길 포기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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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렸다.. 우리모두함께 성인싸이트로 들어간 호랑이를 혼내주자~뷁뗗~  
13231 아 외계생물체씨 콘크리트공작 93   2004-11-27 2008-03-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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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하신뎄죠? 어느썹이십니까? 돈좀 ..(퍼퍼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