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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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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중인 덱리스트

 

플레이하면서 느낀 문제점

펜리르와 비스테드 기믹이 충돌한다

패트랩 1~2장으로 상대의 기믹이 멈추지 않는다

메인 덱 몬스터 레벨이 따로 놀아서 8랭크 엑시즈가 어렵다

 

개선안

43장 덱리스트 -> 40장 덱리스트로 변경하여 첫 손패에 어트랙터를 가져올 확률을 높일 것

미계역, 오로치트론, 사쥬, 설화의 빛, (알파) 제외 -> 7축 카구야로 개편 -> 8축보다 메인 덱 몬스터들의 타점과 7축 엑시즈 몬스터들의 효과가 저열함

네크로밸리, 차원의 틈, 길항승부 채용 -> 메타 카드만 잡히는 손패 사고의 우려가 있음

조회 수 :
27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22.12.08
16:01:47 (*.168.18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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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도르

2022.12.08
17:25:18
(*.98.57.117)

패트랩으로 멈추지 않음 -> 패트랩 대신 범용 파괴카드(번개 라스톰 해깃) 채용 고려(요즘은 패트랩 하나로 못막는 게 맞으니까...요)

펜리르 비스테드 기믹 충돌 -> 낙인의 마수와 비스테드 파츠 추가 채용으로 기믹 충돌 최소화? -> 6축 고려 가능 + 덱 스페이스 부족이나 패말림 가능성 在

메인 덱 따로 놂 -> 필수적인 패트랩 빼고 전부 8렙 애들로 대체(미계역의 썬더버드라던지... 등)

패 말림 -> 굿스터프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거 같네요.

40장으로 개편 -> 좋은 생각입니다.

 

이상 딱알못 프랑도르의 짧은 생각입니다만... 어떤가요?

노루발

2022.12.08
18:16:44
(*.168.186.55)

펜리르를 빼고 비스테드를 추가 채용하거나 / 비스테드를 빼고 크샤트리라 구축으로 가거나 / 비스테드와 펜리르를 모두 빼고 전통적인 8레벨 몬스터를 채용하는 3가지 선택지 중 1택할 예정입니다. 1월 금지/제한에 펜리르가 타격을 받는다면 펜리르가 빠지는 쪽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현재 티어게임 환경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티아라멘츠 카드들은 효과로 묘지로 보내질 경우 아드를 버는 효과가 있어 길항승부를 제외한 돌파 카드의 채용은 어려우며, 길항승부도 확정적인 서치가 가능한 카운터 함정 카드인 티아라멘츠 크라임에 무력화됩니다. 결국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덱이니만큼 1월 금지/제한이 나와 봐야 구축의 방향이 정리될 것 같네요.

(추천 수: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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