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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사, 피, 루, 스. 입니다."

"사 히 루 스.. 어라?"

"으음- 혀가 잘 움직이지 않는군요."

"네 이름, 어려워. 바꿔!"

....................

사피루스: 굉장한 산길이니까요… 조금 쉴까요.

알렉: 응, 그러자. 이제 이 이상은 싫어. 절-대로 싫어!

목마르니까, 마실 거! 차갑고, 단게 좋아.

사피루스: 에에엣, 그런 거 준비하지 않았어요!

알렉: 뭐라고~, 너, 부하 실격!

.....................

통행인: 당신들도 이야기정도는 들었을테지.

그, 『청의 현자님』이 지금 이 마을에 계신다네!

사피루스: 에엣, 정말입니까?

<선택기: 함께 놀라본다, 물어본다>

● 물어본다

알렉: …뭐야 그 「바보의 현자」라는 모순된 별명? *바보는 アホ(아호), 청(靑)은 あお(아오)*

사피루스: 바보가 아니라요, 청입니다 청!

알렉: 빨강이라든가 노랑도 있는 거야?

사피루스: 장난치지 말아주세요!




그래도! 정말 그래도! 개그물이 되어도 되는거야!?[할 수준은 아지니만]

알렉쪽의 참모, 사피루스씨가 애정이 겉으로 드러나는 타입에 알렉왕자가 애다보니까....











































............................................제이드가 죽을까봐 플레이를 못하겠어...OTL
[이미 플라티나는 둘째쳤다.. 플라티나를 죽여아 나락왕 엔딩을 보는데..]
조회 수 :
214
등록일 :
2004.08.16
21:20:55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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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4625 동물점 보자. [2] file 폴랑 117   2008-02-15 2008-03-21 19:08
 
4624 이무기 의 오늘의일기 [3] 이무기 114   2008-02-15 2008-03-21 19:08
여기서 물좀 먹은 님들이 나를 엄청 깟다. 슬펐다. 제기랄 어떻게 복수하지 나는 복수의 화신이다.  
4623 난 심사위원이다~ [5] 흑곰 113   2008-02-15 2008-03-21 19:08
그런 의미에서 나의 심사기준 공개! 1. 기획 = 완성도 2. 그래픽 3. 기술 = 노력/기능활용 노력 또는 실력으로 기능을 잘 활용했을 경우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음. 4. 아마추어 = 차별성 남들과 뭔가 다른 게임, 신선한 게임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음.  
4622 게임제작 중 - 히로~인 변신! [2] file 포와로 109   2008-02-15 2008-03-21 19:08
 
4621 게임제작 중 - 길이 이상해 ㅠ_ㅠ [1] file 포와로 117   2008-02-15 2008-03-21 19:08
 
4620 똥똥배 대회에 관하여서 [1] 요한 98   2008-02-15 2008-03-21 19:08
뭐 대회가 시작되기 전에 이런글이 한번쯤은 터지는 듯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종종 있었으면 좋겠 다  
4619 팝핀현준과 빵상아줌마의만남 [2] 라컨 164   2008-02-15 2008-03-21 19:08
빵상아줌마의 말도 웃기지만 음악 리믹스도 웃기다..  
4618 쿨 이무기 [2] file 지나가던명인A 100   2008-02-15 2008-03-21 19:08
 
4617 초콜릿 이란걸 받았습니다. [3] 백곰 131   2008-02-15 2008-03-21 19:08
초등학교때 이후로는 처음이군요. 3개나 받은적도 처음이고 정성스래 포장된걸 받은것도 처음이고 음... 감격스러운 이 기분을 말로는 표현도 못하겠군요. 그럼 2만  
4616 Sixty Minute(60분) [3] file 충치보자기 142   2008-02-15 2008-06-30 06:15
 
4615 불타라! [3] Kadalin 127   2008-02-15 2008-03-21 19:08
편협과 선입관은 싫습니다. 넓게 봅시다.  
4614 제 사진 공개 [8] file 똥똥배 106   2008-02-15 2008-03-21 19:08
 
4613 요한님의 미알은 [3] 흑곰 99   2008-02-15 2008-03-21 19:08
정말 끝도 없다. 대단하다.  
4612 방랑의 이군님. [1] 요한 116   2008-02-15 2008-03-21 19:08
작업을 시작할 것임을 선포함. 제가 조금있다가 대충그려서 비밀글로올려서 쪽지로 비밀번호를 드리겠슴 뭔가 있어보이고 아스트랄하게 변형시켜서 포토샵으로 작업부탁드림 비밀글로 올려서 비밀번호를 쪽지로 보내주삼 뭔가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4611 그브구으그므 [1] 요한 92   2008-02-15 2008-03-21 19:08
이라 쓰고 급궁금이라 읽음. 은 혀장난이고, 싸이하시는 분있슴?  
4610 방랑자여 [3] file 요한 146   2008-02-15 2008-03-21 19:08
 
4609 급작스러운 전개와 반전과 그리고 결말은 [2] 요한 128   2008-02-16 2008-03-21 19:08
지금부터가 시작이라 생각하는 걸 생각하고 또 그걸 좋은생각으로 받아드... 어쨌든간에 결론은 게임제작에 매진할 생각이라는 것. 본래 아이디어는 기가 막히게 좋은 '그래, 똥'을 일단 완성시키겠슴. 그 다음. '와츄어네임'의 제작을 할 것이라네요. 방랑의 ...  
4608 작업에 임해서 저에 대해서..... [5] 방랑의이군 111   2008-02-16 2008-03-21 19:08
혼둠에는 게임제작에 도전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줄로 압니다. 혼돈님과의 작업은 꽤나 재미있었고 앞으로도 다른 분들과도 함께 작업할 기회가 있으면 많이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미래에 저와 일할지도 모르는, 그리고 작업하실 요한님께 저의 특성에 대해 몇...  
4607 미디 모음 file 대슬 126   2008-02-16 2008-03-21 19:08
 
4606 udambara2 요런삘은 어떨까낭염? [3] file 방랑의이군 287   2008-02-16 2008-03-21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