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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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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심심합니다.

심심해서 디카로 몇번 찍어봤센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렇다고요
조회 수 :
99
등록일 :
2005.03.21
02:44:25 (*.22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9386

매직둘리

2008.03.19
09:40:00
(*.222.144.23)
컴퓨터는 동생이 하던 걸 잠깐 비키라고 해서 찍은거므로 양해해주센

자자와

2008.03.19
09:40:00
(*.58.65.40)
생활이 보인다

아르센뤼팽

2008.03.19
09:40:00
(*.43.220.123)
개디슨

DeltaSK

2008.03.19
09:40:00
(*.138.34.162)
Room 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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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3305 이 화면 묘하게 슬프군. [1] file 똥똥배 926   2011-04-22 2011-04-22 06:59
 
13304 이제 경력자라서 그런지 [5] 똥똥배 849   2011-04-22 2011-04-24 05:47
회사에 입사해서 뭐 긴장하고 그런 건 없네요. 첫날은 좀 뻘쭘했지만, 오늘부터는 자유롭게 다녔네요. 놀때나 회사 다닐때나 별 감흥도 없고. 월급이 들어와야 뭔가 감흥이 생기겠죠.  
13303 오랜만입니다 [3] 외계생물체 1019   2011-09-16 2011-09-17 06:57
"외생" 또는 "외계" 치면 죄다 나 까는 글이 나오네요 한참 개념없을 나이때 했던 행동들이 왜 이제와 후회 돼는지 ..  
13302 채점햇습니다. secret 방랑의이군 8   2011-09-15 2013-04-14 17:29
비밀글입니다.  
13301 전역후 다시 공부하려니 이것도 힘들군요. [2] 장펭돌 863   2011-04-19 2011-04-19 19:16
군대에서 머리쓰는일 거의 없이 (그놈의 말도안되는 정훈교육같은거 할 때 빼고) 지내다가 나와서 탱자탱자 놀다가 오늘부터 간만에 다시 공부하려고 하니까 이것도 정말 못할짓이군요. 공부도 쉬운게 아니란것을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오늘 한 2시간 30분도 ...  
13300 요즘은 만화도 게임도 [7] 똥똥배 1074   2011-04-19 2011-04-22 07:21
창작 활동은 거의 안 하고 있지요. 짜스터님께는 죄송한 것도 있고요. 아무튼 먼저 창작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생활의 안정부터 찾아야 겠다는 게 결론입니다. 창작 활동을 하면서 생활이 안정된다면 베스트였겠지만, 제 창작활동으로는 생활이 힘들고, 결국 ...  
13299 오랜만에 등장 [3] 지나가던명인A 858   2011-04-18 2019-03-19 23:10
초6때 가입했던 제가 이제 대학생이 되었으빈다. 과 선배들과의 생활은 별로지만 동아리 활동은 꽤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아오 숙사에 컴퓨터가 없으니까 그림도 못 올려보고 이게 뭐다냐  
13298 그러고 보니까 똥똥배님 [1] Gaedong 893   2011-04-17 2011-04-17 16:20
이제 루리웹 게시판 관리직은 어떻게 하실거에요? 역시 창작이 우선이실테니 관리직은 포기하시려나!!  
13297 안녕하세요~ 규라센입니다! [5] 규라센 783   2011-04-16 2011-04-17 05:53
와.. 너무 와보고 싶었던 혼돈 홈페이지 ㅜㅜ;;a 다들 안녕하신지요.. 규라센입니다. (잊혀지지 않았으면 ㅜㅜ) 어쨌든..... 오랜만에 들러서 그런지 많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다들 행복하시길 바라며....~~!! P.S 1. 너무 반가워요!!!!!!!!!!! 인사만 드리고 ...  
13296 전부 군대보낼 생각만 하고 ㄱ- [3] 지나가던명인A 795   2011-04-25 2011-04-25 07:43
하지만 임용을 치고 군대를 간다면 어떨까?  
13295 제가 패기에 눈을 뜬 듯 [2] 똥똥배 929   2011-04-25 2011-04-25 07:08
음식을 먹을 때, 어느 정도면 먹을 수 있겠고 이것을 먹었을 때 얼마나 배부를지를 한 눈에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번에는 모기 한 마리를 노려봤더니 비실대더니 죽어 버렸음. 패기를 모르는 분들은 원피스를 참조하세요.  
13294 나의 아이폰 활용기 [2] 똥똥배 860   2011-04-24 2011-04-25 06:03
가구를 들여야 합니다. 집에 줄자가 없습니다. 아이폰 길이가 115.2mm란 걸 검색했습니다. 아이폰으로 길이를 쟀습니다. 아이폰은 참으로 유용합니다.  
13293 최근 근황 데굴데굴 878   2011-03-25 2011-03-25 06:31
벨룸을 계속 계발중입니다. 전투 시뮬쪽에 약간 문제가 있어서 다듬으려고했는데 실수해버려서 다시만드느냐고 애좀 먹었습디다 ㅇㅂㅇ;; 전투 시뮬 완성하고 전투 끝나고 마을로 복귀하고 군사력 늘리는 부분까지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맵이나 추가할 생각입...  
13292 그냥 찍은 사진들 [3] file 똥똥배 943   2011-03-24 2011-03-25 03:05
 
13291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1] 장펭돌 827   2011-03-24 2011-03-24 19:44
전역한지 이제 일주일이 조금 넘었는데... 군대 월급은 선불입니까 후불입니까? 예전에 입대하고 (09년 5월 12일에 입대), 6월 10일에 첫 월급이 나왔는데 이등병월급 전부가 아니라 12일 이후부터 친 월급이 나왔던것 같은데... 그게 맞다면 후불이 맞는건데,...  
13290 모션 만드는거 참 힘드네영; [2] file 헤드얍 930   2011-03-22 2011-03-24 21:08
 
13289 스크리이이입터~~ [2] 똥똥배 969   2011-03-21 2011-03-23 00:15
스크립터를 구한다고 했는데 구해지지 않아서... 장펭돌님 하시는 거 어떻습니까? 명작 추리쩡쩡을 흥크립트로 만든 화려한 경력이 있는데다가 제대한 육군병장. 제대 후에 놀다보면 인생 훅갑니다.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해보시는 것도? 크크크... 아마 4월쯤부...  
13288 Visual Studio 2005, 2008, 2010 [3] 똥똥배 2200   2011-03-21 2011-03-22 04:22
Borlan C++ 3.0 정품으로 10만원에 구입하던 때도 벌써 15년이 흘렀네요. Visual C++ 6.0을 구입했던 것은 아마도 10년 전. Visual Studio 2005를 구입했던 것은 아마 5년 전? 이렇게 보면 5년 주기로 개발툴을 바꿔 왔습니다만, 이번에 Visual Studio 2010은 ...  
13287 안녕하세요. [2] 박준규 816   2011-03-21 2011-03-22 00:54
임금체불 만화를 보고 감명을 받고 여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 개인적으로는 임금체불은 당하는 사람도 %%라고는 생각하지만, 님 같은 경우 연예지망생 처럼 기회도 잡기힘든 꿈을 꾸는 분이니 그럴수도 있었을거 같아요. 여기를 둘러보니 정말 그 열...  
13286 최근 계발중인 게임 이랄까... [3] 데굴데굴 916   2011-03-21 2011-03-23 07:42
Run Man을 만들다가 뭔가 만들고 싶은 장르가 생각나서 다시 만들기 시작하는 게임 '벨룸' 이랄까요. 이 혼둠에도 게시물을 쓴거같은데 안보여 ㅇㅂㅇ;; 그냥... 전쟁게임인데 자동 시뮬레이션 전쟁게임으로 내가 군대를 구성하고 전쟁 일으키면 알아서 싸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