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8   2016-02-22 2021-07-06 09:43
10586 휴... 업로드 완료. [8] file 충치보자기 127   2008-02-16 2008-03-21 19:08
 
10585 대회라는거 흑곰 93   2008-02-16 2008-03-21 19:08
참 좋군요. 어쨋거나 글도 늘고, 사람들도 활기를 띠고.  
10584 대회 끝... [1] 흑곰 103   2008-02-16 2008-03-21 19:08
7개로 마무리. 한 개는 올리지 않아서 못했음  
10583 와로님 꺼 클리어 [3] kuro쇼우 106   2008-02-16 2008-03-21 19:08
쾌속  
10582 나도 추리쩡쩡 클리어 흑곰 109   2008-02-16 2008-03-21 19:08
잘 클리어했습니다.  
10581 추리쩡쩡 클리어 [1] file kuro쇼우 108   2008-02-16 2008-03-21 19:08
 
10580 udambara2 요런삘은 어떨까낭염? [3] file 방랑의이군 287   2008-02-16 2008-03-21 19:08
 
10579 미디 모음 file 대슬 126   2008-02-16 2008-03-21 19:08
 
10578 작업에 임해서 저에 대해서..... [5] 방랑의이군 111   2008-02-16 2008-03-21 19:08
혼둠에는 게임제작에 도전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줄로 압니다. 혼돈님과의 작업은 꽤나 재미있었고 앞으로도 다른 분들과도 함께 작업할 기회가 있으면 많이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미래에 저와 일할지도 모르는, 그리고 작업하실 요한님께 저의 특성에 대해 몇...  
10577 급작스러운 전개와 반전과 그리고 결말은 [2] 요한 128   2008-02-16 2008-03-21 19:08
지금부터가 시작이라 생각하는 걸 생각하고 또 그걸 좋은생각으로 받아드... 어쨌든간에 결론은 게임제작에 매진할 생각이라는 것. 본래 아이디어는 기가 막히게 좋은 '그래, 똥'을 일단 완성시키겠슴. 그 다음. '와츄어네임'의 제작을 할 것이라네요. 방랑의 ...  
10576 방랑자여 [3] file 요한 146   2008-02-15 2008-03-21 19:08
 
10575 그브구으그므 [1] 요한 92   2008-02-15 2008-03-21 19:08
이라 쓰고 급궁금이라 읽음. 은 혀장난이고, 싸이하시는 분있슴?  
10574 방랑의 이군님. [1] 요한 116   2008-02-15 2008-03-21 19:08
작업을 시작할 것임을 선포함. 제가 조금있다가 대충그려서 비밀글로올려서 쪽지로 비밀번호를 드리겠슴 뭔가 있어보이고 아스트랄하게 변형시켜서 포토샵으로 작업부탁드림 비밀글로 올려서 비밀번호를 쪽지로 보내주삼 뭔가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10573 요한님의 미알은 [3] 흑곰 99   2008-02-15 2008-03-21 19:08
정말 끝도 없다. 대단하다.  
10572 제 사진 공개 [8] file 똥똥배 106   2008-02-15 2008-03-21 19:08
 
10571 불타라! [3] Kadalin 127   2008-02-15 2008-03-21 19:08
편협과 선입관은 싫습니다. 넓게 봅시다.  
10570 Sixty Minute(60분) [3] file 충치보자기 143   2008-02-15 2008-06-30 06:15
 
10569 초콜릿 이란걸 받았습니다. [3] 백곰 131   2008-02-15 2008-03-21 19:08
초등학교때 이후로는 처음이군요. 3개나 받은적도 처음이고 정성스래 포장된걸 받은것도 처음이고 음... 감격스러운 이 기분을 말로는 표현도 못하겠군요. 그럼 2만  
10568 쿨 이무기 [2] file 지나가던명인A 100   2008-02-15 2008-03-21 19:08
 
10567 팝핀현준과 빵상아줌마의만남 [2] 라컨 164   2008-02-15 2008-03-21 19:08
빵상아줌마의 말도 웃기지만 음악 리믹스도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