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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3085 제 1회 혼둠 MT 후기 [7] 장펭돌 145   2018-10-30 2018-11-16 11:03
원래 MT 참가자는 펭돌, 대슬, 쿠로쇼우, 케르메스, 노루발 이렇게 5명이었지만, 며칠전부터 몸 컨디션이 나빴던 노루발은 여행을 못가게 되었고, 켈메는  과외 때문에 늦게 합류하기로 했다. 그렇게 여행 당일 아침이 밝았다. <05 : 20> 부모님을 잠실역에 모...  
13084 이...이런 사이트가 있었던건가요..! [3] 금목걸이 696   2010-12-17 2010-12-20 03:46
나...난 그것도 모르고..! 아싸 자리를 잡을 사이트가 하나 더 생겼군염 창도 다니던 분들은 저 아실듯 ㅎㅎ 모두들 잘 부탁합니다  
13083 애플 개발자 등록을 했습니다. 똥똥배 760   2010-12-17 2010-12-17 00:52
그런데 이건 개발자 등록이 물건 사는 듯한 느낌이랄까... 쇼핑 카드에 개발자 프로그램을 넣고 24시간 후에 이메일로 배송됩니다라니... 기업은 복잡한 것 같던데, 개인 개발자는 간단한가 보군요.  
13082 게임 샐러드가 진짜 좋은 툴인데... [3] 똥똥배 2595   2010-12-16 2010-12-18 18:00
맥 용이라서 아쉽네요. 이거 사용하면 간단한 게임은 쉽게 쉽게 만들 수 있는데...  
13081 사실 혼둠이 휑한게 아니라... [11] 똥똥배 1046   2010-12-15 2019-03-19 23:11
아마추어 게임 제작 자체가 휑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창조도시도 휑한건 마찬가지이고, 다른 인디 게임이나 자작 게임 사이트들이 휑하긴 혼둠보다 더 하죠. 오히려 혼둠은 아마추어 게임 제작 사이트 중에서는 그래도 계속 접속자와 활동이 있는 편. 사실 활동...  
13080 오늘은 이상하게 카오스 [3] 돌비놀루 756   2010-12-15 2019-03-19 23:11
chaos1. 버스의 노약자석 대전에서 서식하는 돌비놀루는 시청역으로 모이라는 연락을받고 버스에 탑승합니다. 버스에 탄지 3분정도 지나자 할아버지 한분이 탑승합니다. 돌비놀루는 주위의 위화감을 느끼고 돌아봅니다. 주위의 6명정도가 돌비놀루를 주시합니...  
13079 신세계를 보았습니다. [1] 똥똥배 617   2010-12-15 2010-12-15 19:31
아이폰으로 새로운 세계를 만나고, 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너무 오랫동안 구시대에 머물러 있었던 듯. 그리고 아이폰으로 혼둠을 들어오니 글이 안 적히더군요. 모바일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모바일 페이지 만들기는 힘들고... 저...  
13078 어제 메일 받았습니다. [3] 짜스터 606   2010-12-15 2010-12-16 02:08
2k소스는 320 x 240용으로 원본소스가 작더라도 2003 알만툴에서는 2배로 확대되어서 나옵니다. 해상도를 640 480으로 사용된다면 원본 소스도 2배로 제가 직접 확대해서 만들고 해야하는건가요? 그리고 소스는 하나 하나 파일을 원하시는데 배경을 완전히 지...  
13077 아이폰 왔습니다. [9] 똥똥배 744   2010-12-15 2010-12-15 23:48
얼리어답터가 있다면 레이트 어답터도 존재하는 법.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많이 먹고, 늦게 일어난 새는 밤참을 많이 먹는 법. 어쨌든간에 이제서야 아이폰을 구매하기로 해서 오늘 받았습니다. 오오! 감동... 그런 거 없고. 앞으로 2년간 나는 기계값의 노...  
13076 똥똥배님 [1] 짜스터 684   2010-12-15 2010-12-15 04:12
계속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짧은 기획본은 나왔는데 한번 보시고 시스템을 짜주실 의향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메일 주소나 아니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13075 날씨는 추워지고 성탄절은 다가오고? [1] 짜스터 676   2010-12-14 2019-03-19 23:11
아 ....................................... 라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ㅋㅋ 난 살면서 지금까지 뭘 한건지.... 다시 찾아오는 사춘기인가... ㅠㅠ  
13074 잘들 지내고 있으십니까 [4] 백곰 627   2010-12-14 2010-12-14 17:50
오랜만에 들오니까 많이 바뀌었네요 이곳과 인연을 맺은게 초등학교 5학년쯤... 이었던거 같은데 어느새... 전 22살 청년이 되었군요 세월 참 빠릅니다. 종종 들르겠습니다. 그럼 이만  
13073 개인적인 사정ㄴ으로 [1] A.미스릴 687   2010-12-13 2010-12-13 07:34
이번대회는 출품을 못함니다 심사위원은 되나여 ㅠㅠ  
13072 문명을 했슴미다 [3] 엘리트퐁 839   2010-12-12 2010-12-13 05:44
장군난이도 깨고 이제 왕자난이도좀 해보려고 하는데 손이 안가네요. 나랑은 잘 안맞는 게임인건가...  
13071 귤왔어요!!! [1] 규라센 561   2010-12-12 2010-12-12 04:35
와.... 한동안 안들어오다가 들어왔는데 뭔가 심히 많이 변한듯 하네요. 이제 저 고3입니다. ""켸를켸를켸를"" 그래서 컴퓨터 자체를 자주 못하는데 왠지 혼둠의 이 "가족같은 분위기(?) "때문에 자주 들어오고싶다능;;;; P.S 뭔가 서서히 조급해지는 이 스릴...  
13070 아아~ 뭘 그려야 할지 모르겠다!! [2] 똥똥배 509   2010-12-10 2010-12-11 08:43
이제 만화를 신중하게 그리기로 했습니다만, 지나치게 신중해져서 이제 뭘 그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처음에는 간단하게 고등학교 시절 작품 '완전 폭력 만화'를 리메이크하려고 했습니다. 사실 리메이크작들이 상당히 인기를 많았지요. 마법천사 원숭이, 전설...  
13069 문명이 왔슴미다. [2] file 엘리트퐁 617   2010-12-10 2010-12-10 17:04
 
13068 내일 수능 성적표 나옴 [1] 지나가던명인A 544   2010-12-08 2010-12-08 04:04
어유 무서워라  
13067 안녕하세요 제 근황 [4] 슈퍼타이 35   2019-06-09 2019-06-10 23:05
1년 9개월을 회사기숙사에서 살다가 이번에 원룸으로 나왔습니다. 오늘 짐 옮길거구요. 제가 한번도 혼자 산 적이 없어서 기대가 됩니다. 항상 완전한 개인공간이 필요했는데 이번에 그걸 얻었으니 제 포텐셜이 얼마나 터져나올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거의 작...  
13066 허망한 연휴 4일 [3] 흑곰 49   2019-06-11 2019-06-11 23:08
목요일 현충일이었고, 금요일 휴가를 썼으므로 만들어진 연휴 4일. 이것저것 만들어보려고 했지만 기대만큼 알차게 보내지는 못했음. 평일 새벽에 조금이라도 애써볼까 생각중. 몇 년 째 똑같다는 점이 안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