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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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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07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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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74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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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회 똥똥배 대회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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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72 | | 2016-09-27 | 2017-01-11 0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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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출품작 수3작품 스토리 그래픽 재미 참신 디바인 앵커 2 3 2 3 오잉? 이거 이상한데 2 2.5 3 1 달리는참치냥! 3 3.5 2.5 1.5 수상작들 스토리 + 그래픽 상: 달리는참치냥! - 오, 그래픽도 좋고 게임 완성도도 꽤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가지로 신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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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심사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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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hip | 246 | | 2016-09-27 | 2016-10-13 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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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비해 이 대회도 많이 축소된 것같아 아쉽네요 ㅠㅜ 이번 대회도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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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혼둠이 드디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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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24 | | 2010-12-03 | 2019-03-19 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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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탐정 이동헌 후속편이냐! 아니면 온해저자 후속편이냐! 여러 고민이 있었지만, 최근에 준비하던 워 게임이 있어서 거기에 혼둠의 회원의 참여를 유도할 생각으로 첫 프로젝트는, <혼둠지>!!!! 가 되겠습니다. 과연 흥할 것이냐, 아니면 썰렁한 참가로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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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뜩 생각나서 와봤는데 여기는 아직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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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면 | 217 | | 2017-02-22 | 2017-03-14 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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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시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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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전체 공지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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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아이 | 225 | | 2019-06-13 | 2019-06-14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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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뭐가 뭔지 다 들어가보는 것도 혼둠의 매력이긴 하지만요. 예전에 혼돈과 어둠의 방 시절이었나... 이것 저것 다 눌러보다보면 혼돈님이 다른 분들과 게임 제작하는 중인 게시판에 어떻게 들어가 볼 수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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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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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ㅅㅇ | 36 | | 2019-06-06 | 2019-06-06 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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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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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883 | | 2010-11-29 | 2019-03-19 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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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으나 예전보다 훨씬 썰렁해져서 이제는 혼돈님 개인홈피로 전락한거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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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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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92 | | 2010-11-27 | 2019-03-19 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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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에 부산역에 도착했는데, 버스가 없어서 걸어서 집에 왔습니다. 약 18km. 3시간 30분 걸렸네요. 걸으면 버스로만 이동하던 단절된 세계가 연결되는 기분이라서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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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위키 몇 개 업데이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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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7 | | 2019-06-05 | 2019-06-10 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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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똑같은 근황만 쓰기도 그렇고... 혼둠위키 몇 개 업데이트 했습니다. 위키 관련해서 너무 추억 내지 과거에 얽매이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들은 일이 있는데... 뭐 현재를 살고 미래를 향해 가야하는 것도 맞지만, 현재 이 사이트에는 과거 밖에 없는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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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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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아이 | 65 | | 2019-06-04 | 2019-06-11 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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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서 저거부터 들어가봤는데 혹시나 해서 찾아봤더니 저도 있네요 10년도 훨씬 전에 도배를 많이 해서 넣어줬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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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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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7 | | 2019-05-31 | 2019-06-01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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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5 신 레벨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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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62 | | 2010-11-24 | 2010-11-28 0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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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많이바뀌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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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랑 | 682 | | 2010-11-23 | 2010-11-23 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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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이 조금 바뀌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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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696 | | 2010-11-20 | 2010-11-21 0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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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왓는데, 메인 부터 조금 바뀌었네요... 제 입장에서는 조금 복잡하게...;; 밖에 있을 때야 바뀌어도 매일 들르다보면 그냥 금방 적응되고 했는데 여기서는 그런 여건이 안되다 보니... 그건 그렇고 저 이제 113일 남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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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달력 보다가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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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44 | | 2010-11-19 | 2010-11-21 0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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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직장 다닐 때는 공휴일이 전부 토, 일요일과 겹치더니 회사 그만두고 나니까 왜 이렇게 공휴일이 좋게 되어 있는 거야! 이제 공휴일따윈 필요없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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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워게임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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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113 | | 2010-11-18 | 2010-11-20 2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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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 게임에 대해서 이동헌 후속편이나 온해저자 후속편도 생각을 해봤지만, 엄청난 아이디어도 없는데, 후속편 만드는 건 별로라고 생각한 것도 있고 별로 끌리는 것도 없어서 손 놓고 있습니다. 사실 게으른 게 문제지만. (온해저자 후속편은 가능성이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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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자꾸 바뀌어가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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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스터 | 1936 | | 2010-11-18 | 2019-03-19 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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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임들을 보면 3D는 화려환 그래픽과 방대한 세계관으로 2D가 많이 밀리고 죽은거 같아요. 그래서 간단하게 플레이 할수 있는 2D 게임 양산으로 모바일 시장에만 집중하는 듯... ㅠ 뭔가 저도 변화 할때가 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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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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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2046 | | 2010-11-18 | 2010-11-18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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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두 달하고도 이주일 만에 인터넷을 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두달 남짓한 기간동안 혼둠이 많이 바뀌었군요. 저는 논산에서 5주, KTA에서 3주 훈련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았습니다. 꿈에도 그리던 용산으로 ...... 이제 별 일 없으면 2주 뒤에 외박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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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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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기린 | 934 | | 2010-11-16 | 2010-11-16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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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에서도 이번 지스타2010 가시는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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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믹 프로젝트 최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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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071 | | 2010-11-13 | 2010-11-16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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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바꾸자>가 최종 선발 되었네요.구체적인 진행은 아직 모르겠지만, 스토리 작가로서 배우고 일할 기회가 생겼군요. 그나저나 교통비 지원해야 할 텐데... 안 그러면 부천 갈 때마다 돈이... 코레일 회원 등록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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