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8   2016-02-22 2021-07-06 09:43
10566 날름,존도,이상무뒤에는 컨트롤러 한명이 서있다. [4] 니나노 213   2004-07-22 2008-03-19 09:35
동일인물  
10565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영화를 보았노라. [8] 大슬라임 213   2004-07-16 2008-03-19 09:35
소설과 비교했을 때 매끄럽지 못했음. 생각없이 보면 그냥 그럭저럭 볼 수 있겠지만. 영상은 그럭저럭 화려하니까. 하지만 무엇보다도...... 포터군, 사랑을 이 사람 저 사람한테서 참 많이 받더군. 그리고 루핀하고 시리우스도 아스트랄이야.  
10564 공룡은 아직 있다던데... [8] 혼돈 213   2004-07-11 2008-03-19 09:34
2차대전때 독일군 잠수함 항해일지에서 바다에서 만난 괴물에 대해서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바다는 깊고 인간이 가보지 못한 곳이 많으니까. 인어도 찾고... 로망을 찾아 떠나보자꾸나!  
10563 우히야핳핳하 [3] 매직둘리 213   2004-06-14 2008-03-19 09:34
오늘은 두가지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아요 하나는 얼마전 일어난 일이고 하나는 둘리의 최근 상황이예요 얼마전 이야기를 해들일게염 저랑 검룡이 우리집으로 가다가 무심코 작은 나무를 보고 풀이라고 말했지요 (참고로 난 작은 나무에겐 풀이라 하는 좋지 않...  
10562 지친 건지 아니면 녹이 슨 건지 [2] 노루발 212   2015-09-16 2015-09-18 10:18
하하하  
10561 스케쥴 재정비 [2] 똥똥배 212   2015-05-02 2015-05-02 23:19
5월 : 속담동굴 제작, 5월은 휴식의 달로 생각하고 가능한 쉴 생각. 6월 : 임금제불 시뮬레이션 제작 시작. 프로토 뽑아보고 어떻게할지 정할 예정. 7,8월 : 대출산시대DX 제작 언제나 그랬듯이 스케쥴은 변하고 사실 대출산왕국만으로 올해 먹고 사는데 걱정...  
10560 맥 너무 비싸네요. [3] 노루발 212   2015-02-18 2015-02-18 20:01
iOS 진출도 시도해볼 겸 맥을 사보려고 했는데 역시 맥북이고 아이맥이고 다들 너무 비싸네요. 게다가 테스트 기기 살 생각도 하니 정신이 아득해지는 가격... 빈자도 포용해주는 안드로이드의 위대함~ 아아~ PC 만세~  
10559 대출산시대 다음은 악의 조직 게임 완성. 똥똥배 212   2014-06-13 2014-06-13 08:39
만들고 싶은 게임은 많지만 악의 조직을 만들다가 말아서 마저 완성시켜야 겠네요. 처음부터 Free로 만들거면 고민할 것도 없었는데 어설프게 유료 생각하다가 관뒀죠. 게다가 코코스 버전이 계속 올라가는 상황에서 낮은 버전 게임 계속 나두기도 그렇고, 빨...  
10558 으아아아아!!! 내인생은 도대체 왜 이따위인가야!!!!! [4] file 윤종대 212   2008-10-30 2019-03-19 23:15
 
10557 혼둠의 주민들에 대하여서 [2] 요한 212   2008-03-28 2008-03-28 05:37
일단 옛날의 혼돈성의 음악을 썼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는 자꾸 등급제를 하는 게 좋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식량제를 하지 않고 그냥 활동하는 만큼 점수가 올라서 등급이 상승하는 것만 하는 것이 좋을 듯. 무언가 목표가 생겨야지 활동을 잘 하리라 생각합...  
10556 똥똥배대회 출품작이 이렇게 많다니... [2] 흑곰 212   2017-01-17 2017-01-21 06:41
리얼 언빌리버블이네요. 아무리봐도 똥똥배의 명성은 아직 녹슬지 않은듯. 게임제작덕후 30년 외길인생...  
10555 심리테스트 ! 결과나왔습니다아 + ㅁ+ (흰우유추가) [6] 슬러쉬 212   2008-02-01 2008-03-21 19:07
♡ 이제못바꿔요 ! 보가드 , Kadalin , 쿠오오4세 이분들은 3번 커피/초코우유를 선택하셨습니다 + ㅁ+ ! ->당신의 정신세계는 음침하고 음흉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온갖 음침하고 음흉한 사상으로 당신의 뇌 속에는 오로지 야동 야사 야설 뿐 이군요..한마디...  
10554 잉크의 약점속성을 알았다! [3] 혼돈 212   2007-08-27 2008-03-21 16:01
비누였음. 비누칠을 하니까 깨끗이 지워졌음. 약간 흔적이 남긴 했지만 비교적 깨끗이 지워짐. 식용유로 뻘짓한 게 아까움. 식용유 돌리도~  
10553 이 몸이 죽고죽어 무엇이 될꼬하니 [2] 백곰 212   2007-07-12 2008-03-21 16:00
봉래산 제일봉에 낙락장송 되어있어 춘설이 만건곤할때 독야청청 하리라. 성삼문이 단종의 복위를 노리다 실패하여 처형당할때 읆은 시입니다. 무척 마음에 드는 시이자 외우고 다니는 몇 안되는 시  
10552 좆뱅이 신사 [1] file 포와로 212   2006-01-23 2008-03-21 06:44
 
10551 ㅊ톺ㅊ토ㅓㅊㅌㅍ DeltaSK 212   2005-08-22 2008-03-21 06:29
ㄷㅁㄶㅍ츛ㅌ풏ㅌ퐃ㅌㅓㅗㅍㅍㅓㅌㅍ처ㅊㅌ퍼ㅜㅊㅌ 퍼ㅜㅌㅍㅊㅌㅊㅍㅊㅌ퓿ㅌ포  
10550 여어들 [4] 매직둘리 212   2005-08-03 2008-03-21 06:28
'ㅅ'.. 최근 마비에서 귀찮은 관계로 늘상 휴식하고 조낸 노는 매직둘리입니다. 대충 헤비한테 석궁 뺐었습니다. 그래서 주장비에 레더롱보우 보조장비에 석궁 두고서 조낸 노는겁니다. 예. 'ㅅ'... 아, 본론만 이야기해서 심심하다.  
10549 아..야채죽님의 2번쨰사진이 문희준이였군 흑돼지 212   2005-07-03 2008-03-21 06:27
하루빨리찾아야겠군  
10548 소설로 각색 - 슬라임의 애인은 누구인가? [8] 혼돈 212   2004-08-05 2008-03-19 09:35
어느 날 슬라임과 검룡과 혼돈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 엄청난 말이 슬라임 입에서 나오고 말았다. "난 사실 남자에게 고백받는 것 보다 더 심한 일을 겪었어." (주: 슬라임은 남자임) 검룡과 혼돈의 놀랐지만 곧 장난기가 발동했다. "그러면 그게 뭔지...  
10547 보름달은 광란의 밤 [4] 행방불명 212   2004-08-02 2008-03-19 09:35
범죄율이 높은 날입니다. 혼둠에서는 대슬라임은 내 질라이 스킬에 발악하고 이하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