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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8   2016-02-22 2021-07-06 09:43
10546 발레니노 [2] 게타 쓰레기 211   2007-07-16 2008-03-21 16:00
(사랑은 언제나) (눈물이 돼) (가슴에 남아) (떠나지도 못한채) (또 길을 멈추네) (우리 사랑했던) (그 추억만은) (잊지 말아요) (내 맘에 영원히 남아) (날 기쁘게 해줘요)@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그녀에게 들리게) (사랑도) 에헤 (미련도) 에헤 (다 ...  
10545 어제 오후 1시~오늘 오전 3시까지 대화내용 [4] 백곰 211   2006-04-16 2008-03-21 07:05
쿠루루 ▶ 아리포 쿠루루 ▶ 병신니망 쿠루루 ▶ 흑곰이 쿠루루 ▶ 규리도 쿠루루 ▶ 실존한대영 쿠루루 ▶ SSO님에 연락바람 쿠루루 ▶ 댓글보면 쿠루루 ▶ 흑곰이 쿠루루 ▶ 규리있다고 쿠루루 ▶ 나와있음 방귀남 ▶ ㅇㅇ 방귀남 ▶ 으음 전 요즘 스래쉬 메탈이 빠져있...  
10544 우리 나라를 보았니 [1] [외계생물체] 211   2004-11-27 2008-03-19 09:37
우리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전혀 없는 우리 나라를 보았니 악마들이 사는 나라 우리 나라를 보았니 나쁜 폐수가 흐르는 우리 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많은 나라 난 찌릇찌릇에 미친새를 알아요 난 악마센도 알고요 저 소나기 너머 우리나라 있나요 저 검...  
10543 흐아아아암. [3] 원죄 211   2004-08-19 2008-03-19 09:36
장미 이야기(ばらのはなし). 실제로 있는 화인지 뭔지........ 읽어본적이 있어야지...[어디서 읽어본 것 같기도 하고..'] "있지, '나'군. 나는 그때, 아무것도 몰랐던 거에요. 그때, 장미가 하는 말같은걸 곧이 듣지 말고 이 눈으로, 이 다리로, 이 말로..평...  
10542 꿈의 전당을 만들었습니다. [2] 혼돈 211   2004-08-15 2008-03-19 09:36
꿈 얘기 적는 곳 http://kfgenius.ilen.net/board/zboard.php?id=dream 지도상의 표시는 좀 있다가 그림은 슬라임이나 흑곰이 지도에 어울리게 그리시오.  
10541 이사온살놈님, 혹시 쪽지 확인 하시나요? [2] 똥똥배 210   2008-12-06 2008-12-07 04:24
쪽지를 계속 안 보시는 것 같아서 이렇게 글 적습니다. XE 쪽지 기능은 정말 맘에 안 들어요.  
10540 해 담는 다리 [5] file 장펭돌 210   2008-03-01 2008-03-21 19:08
 
10539 펜으로 그린 에실라 [4] file 혼돈 210   2004-09-28 2008-03-19 09:36
 
10538 슬랑미 [11] 검룡 210   2004-07-21 2008-03-19 09:35
얼굴그림, 언제 달아줄거야? [이렇게 안써놓으면 또 잊어버릴 것 같으니 적어두자]  
10537 애매모호..애매모호.. [2] 사과 210   2004-07-20 2008-03-19 09:35
내가 1반이 될 줄이야..  
10536 혼돈님 날름과 저는 동일인물이 아닌데요.. 친구사인데.. [2] 이상무 210   2004-07-18 2008-03-19 09:35
아이피 보십쇼 눈이 정상이라면 볼수 있습니다. (인용인용인용인용인용인용인용인용인용인용인용인용인용크하하)  
10535 흑곰님만화 겜 [2] 케르메스 210   2004-07-09 2008-03-19 09:34
제길 결국엔 흑곰님만화 게임화시키기 실패! 너무 내용이 심오해서.........가 아니라 게임적인 요소가 될만한 내용들이 적어서 덧붙이다보니 능력부족으로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포기함. give up  
10534 쿨쿨쿨, 드디어.. [2] 과학자 210   2004-06-29 2008-03-19 09:34
페르마의 대정리를 이해했다.  
10533 요즘 꿈 이야기 [1] 혼돈 210   2004-06-23 2008-03-19 09:34
어제와 오늘 꾼 꿈은 내용은 틀리다. 내용도 잘 기억 안 난다. 그러나 공통점이 있다. 꿈속에서 너무 피곤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꿈속에서 이불덮고 나 혼자 누워자고 있다. 오늘 꾼 꿈은 기억나는데 교회에서 설교듣는 꿈이었다. 나는 의자에서 누워서 이불 ...  
10532 으아아아 [1] 케르메스 210   2004-06-15 2008-03-19 09:34
나도 여태껏 뭐했는가. 그래, 한번 불태워 보는거야. 존재가 불확실한 열정을!  
10531 심사 라스트 스퍼트해야 할 듯 똥똥배 209   2015-09-11 2015-09-11 02:02
추석 전까지 대출산시대DX 첫 버전 출시를 위해 매진하고 있는지라... 간단한 게임 2개는 이미 심사했지만 3개는 나중에 해야 겠군요.  
10530 똥똥배 대회 출품하겠습니다. [9] 노루발 209   2015-03-01 2015-03-01 05:19
갑자기 급 땡기네요.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그걸로 똥똥배 대회 출품하겠습니다.  
10529 얼마전에 노래방을 갔습니다 [2] 쿠로쇼우 209   2008-12-11 2008-12-12 02:38
학생이라고 구라치고서 3명이서 들어갔는데 주인 아저씨가 "딱 한시간만 넣어준다 "라고 하셔서 저희는 그냥 승락을 했는데 막상 들어가니 1시간 30분이 들어가 있더군요.. 이게 바로 츤데레???  
10528 똥똥배 아마추어 대회 [4] A.미스릴 209   2008-12-09 2008-12-09 07:00
1주일내에 작품을 낼 수 있을듯 이번에도 다들 출품을 못하는 일은 없곘져?  
10527 안녕~ [4] 아리포 209   2007-03-11 2008-03-21 15:58
난 요즘 기타에 빠져있어 스케일 블럭은 다 외었어 그리고 심심하면 크로메틱 연습중이야 기타를 빨리치기 위해 노력중이지 뭐 그렇다고 알았으면 꺼져 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