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6365 길거리에서 이상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5] 백곰 115   2007-10-27 2008-03-21 19:05
친구들과 길을걸으며 성적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아주머니가 '애들아 잠깐만' 하면서 붙잡더니 공부에 관해 이것저것 물어보더군염 수학 진도는 어디까지 나갔고 모의고사 점수컷은 어떻고 등등 그런데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공...  
6364 거의 겨울이네요 [3] file Lavine 115   2007-10-20 2008-03-21 19:05
 
6363 아.. [2] 신세제퐁 115   2007-08-22 2008-03-21 16:01
제발 무릉도원 대회좀 참여해 주십쇼!! 2명밖에 없단 말입니다!! 활성화는 날아가고 자원 날려먹게 생겼다 으헣헣  
6362 디워에 대한 글좀 써볼까해염 [4] 케르메스 115   2007-08-14 2008-03-21 16:01
저 디워 봣습니다. 친구 둘이랑 같이 보러갔는데 한놈은 보다가 울려고 하더라구요. 보고나서 '아 ㅅㅂ 쓰레기야 쓰레기'라는 말을 20번도 더 들으면서 집에갔습니다. 디워보면서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2개있었습니다. 하나는 연기력, 두번째는 전체적...  
6361 뮤초타임즈 공지로 올려드렸습니다. [1] 백곰 115   2007-08-10 2008-03-21 16:01
흠 그럼 수고  
6360 생활의 발견 [4] 혼돈 115   2007-08-09 2008-03-21 16:01
저번에 사 놓고 있고 있던 빠게뜨를 냉장고에서 발견했습니다. 눅눅해져서 맛 없을 줄 알았는데, 이럴 수가! 너무 딱딱해 입안을 찌르던 빠게뜨가 말랑말랑해 져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쫄깃함은 그대로 유지되어 오히려 더 맛있어 졌습니다. 그런데 어...  
6359 등급이 올라가고 싶어어어 [5] Kadalin 115   2007-08-08 2008-03-21 16:01
미얄할미를 올리고 싶은데 등급이 모자라 엉엉 자원은 일단 다 모은거 같은데에에에에에엣 (바둥바둥)  
6358 웹게임 온해저자 언제 만들어지나요 [1] 뮤턴초밥 115   2007-08-07 2008-03-21 16:01
넹?  
6357 쿠오오4새즉내가나와한게할장수모집 [7] zndhdh4to(쿠오오4새) 115   2007-08-03 2008-03-21 16:01
이강력한고고늬한나와한게할자들이여네가살는곳를로와라  
6356 현실의 법정소송의 매력 [2] 방랑의이군 115   2007-07-31 2008-03-21 16:01
현실의 법정소송의 매력은 승소와 패소만 있을 뿐 결국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는 것 사건의 모든 전말은 신만 알고있을 뿐... 결말에서 모든 비밀이 들어나고, 범인과 사건 전말이 모두 들어나버리는 영화,소설들과는 다른... 법정소송을 다룬 드라마 죄와벌, ...  
6355 요즘 활동이 뜸해졌네요 [5] 뮤턴초밥 115   2007-07-24 2008-03-21 16:00
그러게나말입니다.  
6354 게시판 태러 진짜 웃김 ㅠㅠ [2] 아리포 115   2007-07-08 2008-03-21 16:00
아무리 노력해도 관리자 모드에서는 간단하게 삭제 가능하는데 왜이렇게 힘들게 글쓰는지 모르겠음 그저 안타까울뿐  
6353 글바위에 혼돈이러쿵저러쿵을 만들려하오. [3] zjaosem 115   2007-07-06 2008-03-21 16:00
한달간의 혼둠인들의 이야기를 모아서 한꺼번에 집중적으로 만들어볼까하오. 물론 정치 소식과 모든 혼둠인들의 말을 담아야 하겠지. 혼돈.이제목이 싫다면 아예 안만들거나 바꾸시오. 이건 내가 만들거니까.  
6352 엘리트퐁퐁님아 잘들으세여. [4] 슈퍼타이 115   2007-07-05 2008-03-21 16:00
마왕성은 칼날산맥 바로 옆에 붙어있는거고 ㅣ 자로 되있는 산맥은 새로 생긴거임. 뭐 옛날 5,6세기때도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졌지만.  
6351 웃대에 있던거... [2] 게타 쓰레기 115   2007-06-19 2008-03-21 15:59
어느날 신이 이렇게 말햇다 "랜덤으로 니가 뽑혔으니 원하는 것을 말해보라" 나는 웃대총장도 될수 있고 순간이동 능력을 가질 수도 있고 등등 말만 하면 무엇이든지 다 할수 있다. 이때 당신이 중국집에서 시켜먹는 것은???  
6350 입주를 했습니다!! [2] 네잎클로버 115   2007-06-18 2008-03-21 15:59
입주를 많이 늦게 했네요. 오랫동안 구경만하다가 결국 입주!!  
6349 쓰레기,,, [4] 게타 쓰레기 115   2007-06-08 2008-03-21 15:59
세제는 3명 이나 있는데. 왜 쓰레기는 저 혼자죠?!  
6348 나는....... [1] 미친개 115   2007-06-08 2008-03-21 15:59
이제 나는... 군대를 이끌고 가야겠어.... 누군지는 모르는녀석이 날 이용하고.. 뭐 크게 이용당하지는 않았지만... 아무쪼록 공습실패는 인정하지만 내가 너희를 언제 찾아올지몰라... 그리고 노숙자. 내가 너의 사부이지 제자는 아니야. 10시에 공습하겠다고...  
6347 미친개님 [1] 엘리트 퐁퐁 115   2007-06-06 2008-03-21 15:59
상부에서 명령이라니 어쩌도 하시지만. 결국 싸우기 싫으신 거죠?(말하시는것을 보고) 그러니까 혼돈님과 타협 합시다.(혼돈사용)(상세정보는 혼돈님에게)  
6346 내일 새벽. 미친개의 공습이 시작된다? [6] 장펭돌 115   2007-06-06 2008-03-21 15:59
미친개 "오늘 새벽,너희들이 잠든시간에..." 공습을 하겠다고 하는군요... 대체 어떤식으로 공격해올지... 너무 안일한 대처를 해온것은 아닐지... 만약 이런 안일한 대처로 인해서 혼둠세계에 큰 타격을 받는다면, 그건 다 혼돈씨 책임!!! 신이라도 탄핵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