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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3405 똥똥배대회 마감 기간을 늘리는건 어떨까요? [6] Mar_Tin 621   2009-02-07 2019-03-19 23:14
사실 2월 15일이란 날짜가 약간 애매모호 합니다 저도 그렇고 보통 학생분들일텐데 겨울방학이 끝나고 일주일정도 학교에 나간뒤에 다시 학기방학(봄방학)이 시작되는데 보통 학기는 3월 초에 시작되기 때문에 학기방학이 지속되는 3월 까지 대회 기간을 늘려...  
13404 우리나라에 모든가수 [6] [외계생물체] 621   2004-12-26 2008-03-19 09:37
가무진 @ (1) 가이 @ (5) 가재발 @ (2) 가현 @ (2) 강산에 @ (6) 강성 @ (6) 강성훈 @ (35) 강세윤 @ (4) 강수지 @ (17) 강철 @ (3) 강타 @ (34) 강태웅 @ (1) 강현민 @ (5) 거리의 시인들 @ (5) 거미 @ (4) 거북이 @ (5) 검엑스 @ (2) 고영욱 @ (6) 고유진 @ ...  
13403 샤이닝 포스3, 이건 뭔가... [2] file 똥똥배 620   2013-09-24 2013-09-24 16:36
 
13402 이거 뭐야!! [3] file 똥똥배 620   2009-02-26 2009-02-27 06:32
 
13401 혹시라도 혼둠에서 군대가시는 분 있으시다면 [2] 똥똥배 620   2009-02-10 2009-02-12 20:13
나중에 부대에서 휴가 나와서 주소를 남겨주세요. 제가 편지 적어 드릴테니. 제가 군대 갔을 때 아무도 편지 안 보내줘서 저는 보내야 겠다는 생각에. 그냥 생각난 김에 적어 봤습니다.  
13400 똥똥배 대회 심사 양식입니다. 노루발 619   2016-03-01 2016-03-20 07:30
파일 포맷은 자유. 읽을 수 있는 형식으로 보내주십시오. 출품된 6작품의 각 요소를 5점 만점으로 채점하여 보내주십시오. -스토리 - 그래픽 - 재미 - 참신 여기에 플레이 소감을 간단하게 적어 주십시오. 분량은 자유입니다. 위의 심사 양식을 제 메일주소로 ...  
13399 신기합니다 [3] file 7세기 618   2011-01-03 2011-01-03 06:14
 
13398 어 그래 안녕 [1] 요한 618   2008-05-19 2008-05-19 09:26
혼둠과 거리가 생겨버렸어 ㅓㅓ 버림받앗어 모듀ㅜ 사라졋서  
13397 나뉘어졌군. [5] 케르메스 618   2004-05-28 2008-03-19 09:34
슬라임파와 혼돈파. 나는 슬라임님에게 올인하겠다. 슬라임님이 더욱 운영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매월 내야하는 돈때문에 고생하는 슬라임님을 보고싶어서..... 그런데 슬라임님은 부루주아라 고생을 하지 않을수도? 그리고 고생한다해도 여기는 웹상이라...  
13396 쓰레기통 삭제를 해야 겠습니다. 혼돈 618   2004-05-21 2008-03-19 09:34
아무래도 무분별하게 자료가 올라오고, 자삭을 알아서 안 하므로... 기간은 일주일. 단, 자신의 창작물이나 혼둠관련 자료는 안 지웁니다. 기타자료는 일주일 후 삭제.  
13395 최진실 사망 [5] 死門 618   2008-10-03 2008-10-04 20:39
허... 충격적이군요. 뉴스에는 죄다 최진실씨 사망기사가 가득하고... 마가끼었는지 사람들이 자꾸 죽어나가네요. 터틀맨도 죽고 히스레저도 죽고 안재환도 죽고 결국엔 최진실도 죽고....  
13394 방금 게임하다가 재밌는 경험을 했습니다 [1] 익명씨 617   2013-07-27 2013-07-27 22:11
게임 하다가.. 아무 생각없이 무념무상으로 선택지를 찍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맞더군요. 그런데 올클하고 다른 사람 후기를 보니, 이게 끔살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공략보고 해도 쉬운게 아니었더군요. 예전에도 이런 경험이 몇 번 있던게.. 게임을 너...  
13393 오랜만임다 [2] 외계생물체 617   2011-02-07 2011-02-08 04:25
새벽 3시에 잠이안와서 컴퓨터키고 게임하다가 생각나서 글을씁니당 나중에 뵈염  
13392 신세계를 보았습니다. [1] 똥똥배 617   2010-12-15 2010-12-15 19:31
아이폰으로 새로운 세계를 만나고, 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너무 오랫동안 구시대에 머물러 있었던 듯. 그리고 아이폰으로 혼둠을 들어오니 글이 안 적히더군요. 모바일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모바일 페이지 만들기는 힘들고... 저...  
13391 문명이 왔슴미다. [2] file 엘리트퐁 617   2010-12-10 2010-12-10 17:04
 
13390 질문 [2] 616   2009-02-21 2009-02-24 00:16
마왕놀이 2 실행이 안 되요 키자마자 오류보고보냄 메시지가 뜨네요  
13389 제로보드 패치완료 [1] 똥똥배 616   2008-12-25 2008-12-26 22:16
뭔가 기능이 많아져서 정신이 없음... 파일첨부 안 되던 폴랑님 실험해 보시길...  
13388 쩝 입을옷이 없어서 [3] file 라면 616   2004-05-25 2008-03-19 09:34
 
13387 오늘의 회의 주제 [3] 혼돈 616   2004-05-24 2008-03-19 09:34
게시판 글 처리 주민을 대신할 명칭 혼둠은 자유시대였지만, 방은 나의 독재시대이니 참석해도 내 맘대로 할 것이니, 우민들은 아무 필요없소.  
13386 진짜 웃기네요. [2] 펭도르 615   2013-08-06 2013-08-10 06:27
제 예전글을 보다보니 군대 전역후  짜장면 2 + 탕수육 세트가 돼지고기 가격 폭등으로 (당시 구제역 등으로 돼지를 다 묻어버리는 바람에...) 가격이 12,000원에서 15,000원으로 올랐다고 글을 써놨는데... 돼지고기 가격이 완전떨어진 지금도 가격은 마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