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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양파빵.

양파빵


양파빵이 먹고싶어요.


그래서 제과점에 갈려고 하는데.


귀찮았어요.

그냥 침대에 누워서 잤어요.



                                                      -양파빵의 일기-
조회 수 :
223
등록일 :
2005.10.07
06:10:42 (*.2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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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와

2008.03.21
06:30:08
(*.224.142.200)
ㅇㅇ

Name

2008.03.21
06:30:08
(*.207.168.247)
양파빵

TUNA

2008.03.21
06:30:08
(*.233.207.56)
양파빵이라면 추천해드릴만한데가 있는데요

TUNA

2008.03.21
06:30:08
(*.233.207.56)
서울에 있는 빵집인데

TUNA

2008.03.21
06:30:08
(*.233.207.56)
오시는 차편은 서울 지하철- 망원역- 건너편의 버스정류장에서 7011 버스[초록색]을 탄다

TUNA

2008.03.21
06:30:08
(*.233.207.56)
초록색 버스를 그렇게 타다가 사거리에서 좌회전 하면서 " 성미산 약수터" 역이라고 합니다.

TUNA

2008.03.21
06:30:08
(*.233.207.56)
거기서 내리면 정관장 홍삼 판매 대리점이 있는데 싹 다 무시하고

TUNA

2008.03.21
06:30:08
(*.233.207.56)
내리신 곳에서 오르막길쪽으로 가시다 보면 [경사가 휘어있는데 오른쪽이 아마 더 높을겁니다. 편의점이 있는 방향]

TUNA

2008.03.21
06:30:08
(*.233.207.56)
거기에 rich mond제과점이라는 곳이 있는데

TUNA

2008.03.21
06:30:08
(*.233.207.56)
빵들의 수준이 타 제과점의 기를 누릅니다. 그 정도로 맛있어요. 저도 케이크는 거기서 종종 사먹습니다.

TUNA

2008.03.21
06:30:08
(*.233.207.56)
파마산 치즈 양파빵이라고 바게트 형태로 생긴 빵이 있는데

TUNA

2008.03.21
06:30:08
(*.233.207.56)
그빵. 양파의 단즙이 나오면서. 빵의 적당히 노릇노릇하게 구워진것과 잘 어우러져.

TUNA

2008.03.21
06:30:08
(*.233.207.56)
점심정도는 그걸로 요긴하게 채울정도의 양입니다.

TUNA

2008.03.21
06:30:08
(*.233.207.56)
가격이 1000원 이었나 1500원 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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