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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안녕하십니까

저는 케르메스입니다.

혼둠에는 수많은 운영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1달이라는 긴 시간동안 운영자들중 그 누구도 탑의 봉인을 풀지않았던점 죄송합니다.

저의경우 변명을하자면

제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침투해서 어제 그러니까 정확히 11월 3일 목요일 까지는 인터넷이 불능이였습니다.

지금은 컴퓨터를 고치긴 했지만

제가 11월 14일날 외고시험을 보기때문에 활동을 못할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지금으로써 제가 할수있는 최선의 일은 탑의 봉인을 해제하여 혼둠사람들의 활동을 장려하는일밖에 없는것같습니다.

이점 역시 죄송합니다. 11월 18일 그러니까 시험결과 나오는날 부터는 활동이 가능할것같습니다. 그럼 그때 만나요
조회 수 :
102
등록일 :
2005.11.05
07:44:38 (*.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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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2   2016-02-22 2021-07-06 09:43
10865 뭔가 참으로 씁슬.. [1] Eisenhower 106   2006-04-15 2008-03-21 07:05
..참나.. 내가 생각해도 유치하더군요. '열등감'이라니, 거기다 그따위 것에 빠져서 하는 행동하나하나 다 유치하더군요. 하, 정말.. 말도 안되는 겁니다. 하...  
10864 3일정도 안왔는데 [2] 포와롱 106   2006-04-27 2008-03-21 07:05
운영자가 왜이리..  
10863 꿈의전당 외계생물체 106   2006-05-10 2008-03-21 07:05
죽기엔너무 행복하고, 불행한꿈이었습니다.. 꿈의서 가상의그녀에게 죽는게행복했습니다. 가상게임에 그녀에게 죽는게행복했습니다. 더이상은 말안하겠습니다.  
10862 아 정말 안습 ㅠㅠ 아리포 106   2006-05-26 2008-03-21 07:05
http://w30501.ebsi.co.kr/exam/20050601/2_ara.pdf 말이 필요없음 ㅠㅠ  
10861 첨 왔습니다. [5] 이름없음 106   2006-06-02 2008-03-21 07:05
첨왔습니다. 여기 활발하면서도 재밌네요 ^^  
10860 심심해서 오랜만에 들러봤음 ; [2] 적과흑 106   2006-06-08 2008-03-21 07:05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 물론 잊으셨을 듯 .. 새로운 얼굴도 많이 보이고 .. 하지만 아직도 썰렁한 분위기는 사라지지 않은 듯한 .. 음 .. 허전하네요 ... 그럼 ... 20000  
10859 저 오늘 반에서 4등했습니다 [2] 철수 106   2006-06-30 2008-03-21 07:05
아 너무 못했음 39명중에 4등 -_- 아 핸드폰될거같슴  
10858 너희들도 정사갤에서 놀래? [1] file 아리포 106   2006-07-09 2008-03-21 07:05
 
10857 ""혼둠의 커뮤니티 시스템 "마비노기""" 물곰 106   2006-07-30 2008-03-21 07:06
많은 이용 부탁드려요 http://kfgenius.korserve.net/board/zboard.php?id=waterbear 가자마자 공지사항 봐주시는 정도의 센스!  
10856 시작탑 49페이지에서 옛추억을 되돌아보았음. [2] 키아아 106   2006-08-12 2008-03-21 07:06
아..청춘이영...돌아와...빙글빙글..질겅질겅.. 처음에는.. 35번째뇌세포가 가출해서 그려본건데.... 내일은 반드시 공시디에담아서 옮길거야므므므므므  
10855 안녕하세요. [1] 손님10035 106   2006-08-17 2008-03-21 07:06
안녕하세요? 손님10035입니다. 그런데 자자와씨, 테일즈 닷넷은 해 보셨나요?  
10854 오늘도 힘들다만은 백곰 106   2006-08-22 2008-03-21 07:06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기때문에 내일을 기대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내일을 기대하는 마음으로는 오늘을 버텨내기가 힘들어 하루하루 지쳐가는 내 모습은 우와앙이로다. 피곤하니까 쉬어야지 그럼 모두같이 우와앙  
10853 제로보드 ㅂㄱㄴ 106   2006-08-22 2008-03-21 07:06
자체가 오류임 ㅡ,.ㅡ 글 수정도 안됨 아무튼 오류임  
10852 주몽. Eisenhower 106   2006-08-22 2008-03-21 07:06
최근 그럭저럭인 전개인데. 이대로 갈려나 재밌어질라나. 피파하면서 주몽을 볼 시대가 올라나... ..아아, 개학이 미칠정도록 닥쳐온다... 방학숙제 압박 유남샒..  
10851 자비로운 혼돈이시여 [1] kuro쇼우 106   2006-11-06 2008-03-21 07:06
똥똥배 시리즈는 슈팅, 어드벤쳐 외에도 액션, 레이싱, 전략시뮬레이션, 경영도 만들 예정입니까?  
10850 룰루랄라 kuro쇼우 106   2006-11-10 2008-03-21 07:06
학교에 버러지들이 날아다니네 신경쓰여서 공부가 안된다 원래 안됬지만  
10849 게임만들었서염 [2] 케르메스 106   2006-11-17 2008-03-21 07:07
지금 버젼은 Ver. 0.0000000000000001 이동헌이 마왕에게 말을걸면 한마디 하고 끝나는 버젼이고요. 메뉴, 시스템, 픽쳐등은 구상중에 있습니다. Ver.1이 되면 정상적인 게임이 살짝 진행될지도 모르는데요. 계속 만드는척하다가 갑자기 잠수탈테니 기대하세염  
10848 우와 쓰다 [2] 백곰 106   2006-11-20 2008-03-21 07:07
지금 셀러드 먹는데 뭐가 이렇게 쓰지 퉤퉤 먹기 힘드네 그런데 스타할사람?  
10847 크악! 누가 나 말고 고치고 있나? [4] 혼돈 106   2006-11-29 2008-03-21 07:07
혼돈성 링크가 또 바뀌어 버렸잖아!!! 어차피 곧 제대할 테고, 그런고로 FTP 비밀번호 바꿀테닷!  
10846 시험 1주일 남았군 [1] 잠자는백곰 106   2006-12-10 2008-03-21 15:42
잠수탐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