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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2

그러고보니 일요일날 부천국제만화축제에 다녀왔다.

백곰
그런거 하는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축제 마지막날 친구가 가자고 연락이 왔다.

할짓도 없어서 따라가봤는데

정말 볼것 없었다. 코스프레 보는건 역시 적응 안됐고

사람들이 많아서 후덥지근했다.

그나마 강풀특별전하고 만화책 공짜로 막 볼수있는 장소가 있어서

그럭저럭 재미있었다. 또 간김에 동인작가들이 만든

핸드폰고리를 하나 샀다. 페이트라는 게임에 나오는

어벤저라는 케릭터의 핸드폰고리다.

지금 psp에 부착해놓음

그럼 국어 방학숙제나 하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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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67
등록일 :
2006.08.22
09:58:06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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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ㄱㄴ

2008.03.21
07:06:47
(*.5.6)
님 조금만 노력하면 오덕후에서 십덕후로 될수있어요
삭제 수정 댓글

백곰

2008.03.21
07:06:47
(*.189)
나 그런대에 처음가봄
삭제 수정 댓글

Eisenhower

2008.03.21
07:06:47
(*.227.)
아. 거긴 좋겠음. FATE핸폰고리 까지 있어서... 이쪽(대전)에서 열려 친구들하고 갔을때에는 할로우없어서 암울.
삭제 수정 댓글

폴랑

2008.03.21
07:06:47
(*.236)
십오덕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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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 제로보드 ㅂㄱㄴ 106   2006-08-22 2008-03-2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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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9 주몽. Eisenhower 106   2006-08-22 2008-03-21 07:06
최근 그럭저럭인 전개인데. 이대로 갈려나 재밌어질라나. 피파하면서 주몽을 볼 시대가 올라나... ..아아, 개학이 미칠정도록 닥쳐온다... 방학숙제 압박 유남샒..  
» 그러고보니 일요일날 부천국제만화축제에 다녀왔다. [4] 백곰 167   2006-08-22 2008-03-21 07:06
그런거 하는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축제 마지막날 친구가 가자고 연락이 왔다. 할짓도 없어서 따라가봤는데 정말 볼것 없었다. 코스프레 보는건 역시 적응 안됐고 사람들이 많아서 후덥지근했다. 그나마 강풀특별전하고 만화책 공짜로 막 볼수있는 장소가 있어...  
8997 지금 S-J님의 모순천지의 글 덕분에 매우 즐거울 따름이다. [2] DeltaSK 168   2006-08-22 2008-03-21 07:06
뭐 자신의 마음에 두고있는 주관적인 판단에 관섭할 마음은 없는데 그걸 외부로 표현해 타인에게 교감할수 있는 대답을 바라길 원했다면 장소를 잘못 찾은거 같구나 충고의 의미로 쓴 글이였다면 주관적인 판단의 착각도 정도가 있는거고 ^^;; 내 판단으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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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5 어우 EH 101   2006-08-22 2008-03-21 07:06
오늘 폭풍때문에 밖이 아주 요란스럽습니다. 천둥번개 칠때는 맨 처음에는 우지직...할 때는 옆집에서 공사하나 싶었는데 갑자기 살짝 번쩍하면서 꽈르릉... 뿌드드드득..... 하는 무서운 소리가 나는 겁니다. 어우.. 정말 무섭습니다.  
8994 하하하 쿠로쇼우 114   2006-08-23 2008-03-2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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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3 부천만화축제에서 산 핸드폰고리 [2] file 백곰 184   2006-08-23 2008-03-21 07:06
 
8992 피시방에서 들려서 오랜만으로 글남김 나다 103   2006-08-24 2008-03-21 07:06
전 LC라고 하는데요 컴터가 고장난지 한참됬는데 요즘 피시방에서 서든밖에 안해여 전 접속할땐 항상 제1전투지역 2서버 4채널만 접하는데 만약 한다면 “突風”｛스틸｝ 친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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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8990 후.. [1] 포와로 807   2006-08-25 2008-03-21 07:06
나에게 이런 권한이 있어봤자.. 1인2역 하는사람 찾아서 쪽지 보내거나 빵구난곳 보수하거나 하는거 밖에 없는거 같은데.. 그 두명은 나한테 뭘 원하고 이런걸 준거지  
8989 부산 스타워즈 전시 한국 순회전 꽁차표 두개 당첨 [3] 니나노 183   2006-08-25 2008-03-21 07:06
하지만 여긴 인천  
8988 lee 승엽~ Eisenhower 101   2006-08-25 2008-03-21 07:06
스리런 37호 .. 아.. 강렬한 감동이 안구에서 몰려오는 듯한 서스펜스앤 락.. 이것이 마지막일까, 슬럼프의 해방일까~ 한 60개쯤 쳐서 양키스 가면 소원이 없다.  
8987 한동안 안오다 들어오니 [4] 푸~라면 107   2006-08-25 2008-03-21 07:06
한동안 3D 삼국지11에 미쳐서 인터넷 안하다 보니 혼둠도 안들어 오게 되었는데 별로 변한게 없네 잇힝~  
8986 음냐리 [1] 백곰 131   2006-08-25 2008-03-21 07:06
요새는 할게없구나 흑흑 psp로는 책만보고있고 학교는 나른하기만 하다 이번주 일요일 데니스강이 웰터급 8강전 하는구나 데니스강이 이겼으면 좋겠다 그럼 이만~  
8985 하악 하악 엠비씨에서 [1] ㅂㄱㄴ 128   2006-08-26 2008-03-21 07:06
코스하는 오덕후들 초딩들 나온다 하악 하악 결론 디어사이드 씨디 질렀다 전세꼐 4천장 한정판임 초희귀임~ㅋㅋㅋㅋㅋㅋ  
8984 오늘 켈메와 피파를 했다 백곰 117   2006-08-26 2008-03-21 07:06
내가 fc서울을 했었고 켈메는 아약스를 했는데 내가 1:0으로 이겼다. 참고로 커리어전이었다. 그리고 다음판하려고 하다가 내 인터넷 접속선이 끓어지면서 튕기고 그렇게 허무하게 끝나버렸음 어쨌든 우와앙  
8983 *)!(@&$*(@#&*(@ 슈퍼타이 1005   2006-08-26 2008-03-21 07:06
드디어 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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