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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RPG2003으로 만드는 개인 프로젝트에, ...이름이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다른 오픈 소스 툴로 만드는 동아리 프로젝트에




거기다가 정보올림피아드 대비에 논문대회 준비로 논문 쓰기에... (2학기 중간고사 대비가 아무것도 아니게 느껴질 정도의)

+그리고 인터넷 돌아다니기




2주쯤 전에 방학식이 있었는데 방학이 방학이 아니군요.




꾸준히 만들고 있는 개인 프로젝트는 조만간 영상을 올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동아리 프로젝트에서는 일러스트를 제 친구에게 맡기지 않고 동아리 지원금을 이용해 웹툰 작가 정도의 분께 맡긴다고 합니다.




수학, 과학 쪽 동아리에 대해선 지원금이 매우 푸짐하게 나오는데, 컴퓨터 동아리라서 (그래도 수학, 과학에 속합니다.) 그런지 지원금을 쓸 일이별로 없었는데 그런 일에 쓰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도트+몇 가지 설정으로 그림을 요청했는데 나름 기대중입니다.


주인공.JPG

안녕하세요 안씨입니다 'ㅂ'

여러가지 창작 활동에 관심이 많지만 자신감이 없어서 제 창작물을 잘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쨋든, 잘 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
966
등록일 :
2011.07.06
05:13:50 (*.54.99.23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43859

네모누리

2011.07.07
06:13:33
(*.141.40.82)

와 논문이라니...

ahn3407

2011.07.07
07:39:23
(*.136.230.118)

아, 운 좋게 ICY라는 국제청소년학술대회에 연구활동 관련으로 참가 신청 한 것이 잘 되어서... 인데 너무 힘듭니다.

전 오히려 네모님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지는군요. 서울대라니... 서울대라니... 여기서도 한 학년의 1/4 정도밖에 못 가서 과고학생들간의 치열한 경쟁에서 이겨야만 갈 수 있는 곳이라서요.

그나저나 네모님 게임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5인의 용사 구출 작전 2입니다. 그때 초6이었던 저에겐 굉장히 신선했달까요. 무거운 느낌이 아닌 가벼운 RPG에다가 즐길 요소도 많았었습니다. 이제 최강자다! 싶었는데 마지막에 날아온 반전도 참 골때렸고요. 큭큭;

요즘엔 RTP 음악을 듣기만 해도 그 게임의 어디서 음악이 나왔는지까지 생각이 나는데... 현재 하나포스닷컴 자료실이 막혀서 받을 곳이 보이지 않는 것이 아쉽네요. 혹시 다른 올려 놓은 곳이 있으신가요?

ㅇㅇ

2011.07.16
09:16:11
(*.217.211.16)

아니 그런 비화가?

 

여기 글 중에선 그런 말을 못본 듯 한데 원래 아시는 사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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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겜등위의 쿨가이 형들한테 답변 받아오기는 했는데, 2000 한정인 느낌. 2003으로 된 게임 올리고 싶으면, 2003으로 게임 제작후 2000의 실행파일을 넣어서 배포. 그 후에 실행파일을 2003으로 바꾸라는 메모로그를 첨부하면 될듯. http://www.grb.or.kr/B...  
2191 똥똥배 대회 상품 수령확인을 위해 배송추적을 해봤는데... [1] 똥똥배 863   2010-09-30 2010-10-06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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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 상품 잘 받았습니다~ [1] 짜스터 1046   2010-10-03 2010-10-03 05:30
저에게 큰 의미가 담겨진 결과물이군요. 좋은데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189 저도 상품 잘받았습니다^^ [2] 헐랭이 900   2010-10-03 2010-10-04 02:15
요새 학교다니느라 쬐~끔 바빠서 이제야 들어왔습니다.(사실 핑계) 주소가 서울 노원구 월계동이었는데 잠시 광주에 있는 월계동에 들렀다 왔더군요ㅎㅎ 이걸로 그래픽작업해준 친구랑 치킨을 먹으러 가겠습니당 하하하 좋은하루되세요~  
2188 저 곧 휴가 나감 [2] kuro쇼우 1062   2010-10-03 2010-10-11 23:48
10월 11일~15일 4박 5일 포상휴가고요 잘하면 뵐수 있을지도요. 뿅 이제 전역까지 140일쯤 남았쿤!  
2187 나는 무력해! [2] 똥똥배 1059   2010-10-05 2010-10-05 06:13
어느 정도 면역력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문명5 시작했더니 정신없이 빠져드네요. 어제도 1시간만 하자고 하고서는 3시간 가까이... 오늘도 오전부터 잡다가 형이 쫓아내는 바람에 관뒀습니다. 그거보다 문명5 진짜 잘 만든 듯... 전투 밸런스가 상당히 좋아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