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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복구 되길 기다려야죠.


그러고보니 예전엔 혼둠 다운이 연례 행사였는데,

최근 안정적이다가 이런 사태는

간만이군요. 허허허~

조회 수 :
296
등록일 :
2012.08.03
19:12:50 (*.112.18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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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2   2016-02-22 2021-07-06 09:43
11425 웹툰전국시대군요 [5] 천재님 297   2014-03-05 2014-03-07 09:09
네이버의 승산이 웹툰에 상당량 기반이 있다고 판단, 현재 각 대기업과 또 여러 분야에서 치고 올라온 숨겨진 인재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강점을 살려 마구 사이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강호, 살아남는 사람은 몇이나 될 지? 저라면 차라...  
11424 게임 제작 팀원 구합니다 [3] 구국혼 297   2012-08-03 2012-08-03 04:41
플레이타임 5시간 내외의 추리 게임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스토리 위주이고, 형식은 역전재판과 비슷하게 될 것 같습니다. 구하는 분야는 프로그래머 1분이고, 나름대로 독창적인 탐색, 추리 파트 구상 가능하신분이면 좋겠습니다. 그래픽쪽은 제 사비를 써서 ...  
11423 카톡방 아직 있나요 [1] 노루발 297   2012-06-24 2012-06-24 04:22
망했나요 ㅜㅜ 드디어 장만했습니다 그것 그것으로 카톡 가능 모바일 혼둠은 없나요 펭돌님 방송 보러가야지 으히으히  
11422 4회 아마추어 대회.... [4] MayM 297   2008-12-09 2008-12-11 04:09
2년전에 알툴로 만들려다가 그만둔 게임이 있는데 필요없는거 다 빼고 매우 저렴한 허접게임을 다시 제작하고있습니다;; 게임자체는 일단 개판이니 상품은 크게 염두에 두지않고 참가에만 의의를 두고있음 (.....)  
11421 뉴비지만 아이콘을 달고싶셉습니다. [4] file 손님78220 297   2008-10-28 2008-10-28 19:44
 
11420 몇년전에 서울 갔을때 찍었던 사진. [5] Kadalin 297   2007-09-05 2008-03-21 19:04
실제로 평상시에 붕대 메고 다님. 예비용 붕대는 항시 소지.  
11419 내 눈을 감기세요 [4] file 원죄 297   2004-09-01 2008-03-19 09:36
 
11418 시라... [5] 大슬라임 297   2004-08-27 2008-03-19 09:36
이 인간들, 주제넘게 시같은 것을 논하다니! 이상하기로 따지면 내 시를 따라올 것이 없지, 후후후. -------- 감옥과 장벽 이곳 형태없는 감옥 속에서 짓밟힌 자유, 죽어가는 희망 검게 타들어가는 지성과 이성의 불빛들을 위해 한 뭉치의 붉은 욕망을 질게 ...  
11417 굉장히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고 왔읍니다 [4] 검룡 296   2015-10-11 2015-10-11 22:31
공부를 좀 더했ㅎ으면 그래픽지원을 하는건데 제가 게을러서 아쉽네여 이만 총총  
11416 요즘 킹덤을 보고 있는데 똥똥배 296   2014-11-22 2014-11-22 20:27
덕분에 만들고 있던 대출산왕국의 기획이 바뀔지도... 기획 중에 작품 영향을 많이 받는 성격이다 보니 처음 생각했던 현대전 양상보다는 고전 전투적인 부분을 넣을지도 모르겠군요.  
» 호스팅 업체에 이야기 했습니다. 똥똥배 296   2012-08-03 2012-08-03 19:12
복구 되길 기다려야죠. 그러고보니 예전엔 혼둠 다운이 연례 행사였는데, 최근 안정적이다가 이런 사태는 간만이군요. 허허허~  
11414 학파 페이지 오픈! [1] 大슬라임 296   2004-08-11 2008-03-19 09:35
..이긴 한데 아직도 DB 쪽에 문제가 있어서 정상 구동은 좀 어려울 듯 합니다.  
11413 내가 도장이 될 수 없는 이유. [5] 검룡 296   2004-07-11 2008-03-19 09:35
그것은, 단지 귀차니즘.  
11412 어제 강철의 연금술사를 처음 보았는데... [4] 혼돈 296   2004-06-22 2008-03-19 09:34
이 놈들 등가교환이라면서 변화에 필요한 에너지는 하나도 지불하지 않고 있다. 재미는 뭐 그저그랬음. 시작 소재는 독창적이지만 전개는 흔한 형식. 하지만 약간은 발전되었다고 봐야 하니. 옛날 만화같으면 어디 가서 헛탕치고, 헛탕치고 하면서 이야기가 계...  
11411 이동헌 시리즈는 감사히 기다립니다. [2] 흑곰 295   2015-10-24 2015-10-27 22:26
명불허전.  
11410 역시 이제 못 만들게 된 걸지도... [2] 똥똥배 295   2014-08-22 2014-08-27 23:49
과거에 기획했던 게임들. 추억도 좋고, 몇몇 사람들과의 약속도 좋은 거지만. 역시 가장 문제는... 이제와서 그걸 만들기엔 기획 수준이 너무 낮다는 것이다. 그만큼 내가 성장해 버렸고, 이제와서 그걸 만들기엔 나도 만족 못 하고 내 게임을 기대하는 사람들...  
11409 뭐 결론은 심플할지도 [1] 똥똥배 295   2012-11-22 2012-11-22 07:18
심사위원들아, 고생해라.  
11408 아오 폴랑 [2] 장펭돌 295   2008-12-28 2008-12-28 23:32
요새는 알리미도 안오는군 아오빡쳐 폴랑 쉐끼루를 소환한다! 소환에 응하시오! 지금은 YES펭꼬르 상태요! 글쓰는 현재, 행이느, 미스릴님, 손님12272(백곰으로 추정) 이 접속중!  
11407 날름님이 꿀꿀이를 부러워 하는 건 [17] 혼돈 295   2004-07-22 2008-03-19 09:35
똥통에 있는 돼지를 보면서 아, 나도 저런 돼지가 되어 자유로워 졌으면 좋겠다. 이것과 동일.  
11406 박물관에 들어가보니 [1] 엘리트퐁 295   2014-02-26 2014-02-26 10:29
전에는 bgm이 깔려있던거 같았는데,왜 안들리지.. 라고 물어볼려 했었는데 IE로 들어가니까 잘 들리네요. 크롬만 안들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