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혼돈 = 야채죽?

대체 무슨 헛소리인지 의아해하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그런사람들에게 말하는데 이것은 단지 겉모습만 논문일뿐 그냥 장난짓거리이다.

진실여부를 따지지 말고 그냥 헛소리라 생각하시길....

--------------------------------------------------------------------------------------------

혼돈 = 야채죽. 과연 무슨말일까?

'야채죽 붐'(야채죽 붐이란 혼돈이 처음으로 야채죽게임을 올려서 극찬을 한뒤부터 박물관에 야채죽게임이 사라진 그 시점까지) 부터 혼돈을 연구한 결과이다.

혼돈은 야채죽을 엄청나게 극찬했다. 하지만 혼돈이 누군가를 극찬한것은 극히 드문일이다. 적어도 혼둠안에서는....

왜 혼돈은 그런일을 했을까?

혹시 혼돈자신이 야채죽이 아니였을까?

야채죽은 혼돈의 다른면이 아니였을까?

혼돈은 야채죽의 조크를 극찬했고 또 '야채죽 붐'때는 야채죽의 게임 구성을 극찬했다.

좀 처럼 남을 칭찬하지 않는 혼돈이 왜 야채죽을 그리도 극찬한것일까?

하지만 이것으론 부족하다. 우연의 일치일수도 있다. 그러나 '혼돈, 야채죽을 만나다.' 사건은 혼돈이 야채죽이라는 결정적 증거가 된다.

우선 '혼돈, 야채죽을 만나다.' 사건이 무엇인가. 바로 혼돈과 내가 야채죽게임 공개를 두고 싸울때 갑자기 야채죽이 기적적으로 나타나 공개를 허락한 사건이다.

이 사건을 나의 추측으로만 재 해석해보면

혼돈은 야채죽으로 활동했다. 야채죽으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또다를 면을 표출시켰고 그러면서 혼돈과 야채죽의 대립같은상황을 연출했다. 마왕성 감금사건이 그 예다.

그러는 동안 혼돈은 많은 게임을 만들었다. 물론 야채죽의 이름으로 그리고 야채죽을 지워버렸다. 이제 질려버렸거나 아니면 또다른 일을 해야했기 때문이다.

어느날 그는 하드디스크에서 야채죽 시절때에 게임을 찾아냈고 그로인해 향수에 젖어 들게된다. 그래서 야채죽을 극찬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리고 야채죽의 게임을 찾는다 했다. 그러던중 내가 나타났다. 그때 연출상 혼돈은 야채죽의 게임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였다.

그리고 그는 야채죽이였을때에 활약상을 사람들에게 퍼뜨릴려고했다.

(이때 나는 혼돈이 혹시나 야채죽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야채죽의 게임을 퍼뜨릴려는 혼돈을 저지했다.)

그때 내가 혼돈을 저지했다. 하지만 혼돈은 '혼돈, 야채죽을 만나다.'사건을 일으켜 야채죽의 게임을 널리널리 퍼뜨렸다.

이렇게 해석해볼수있다.

그러므로 혼돈 = 야채죽.

--------------------------------------------------------------------------------------------

다시한번 말하는데 이것은 단지 겉모습만 논문일뿐 그냥 장난짓거리이다.

진실여부를 따지지 말고 그냥 헛소리라 생각하시길....


혼돈씨. 이걸 도서관에 올려주구려. 헐헐헐..
조회 수 :
5673
등록일 :
2004.05.06
06:53:59 (*.14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69132

노숙자

2008.03.19
09:33:46
(*.42.245.9)
하악하악. 안녕.

케르메스

2008.03.19
09:33:46
(*.130.76.212)
성지 순례 왔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2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63   2016-02-22 2021-07-06 09:43
66 세일러 전사 변신 장면 [4] 행방불명 1148   2004-05-10 2008-03-19 09:33
감상평 : 멀미 할정도로 회전하네. 그리고 외행성 전사 변신 BGM은 이동헌 1편에 삽입된 곡.  
65 아히쿠 내사랑 이전호 어떻게 가죠? [3] awd 1460   2004-05-10 2008-03-19 09:33
kknd외 게임을 처음부터 하고 싶은데... CD라도 보내주신다면..  
64 내 얼굴을 돌려줘! [3] 과학자 982   2004-05-10 2008-03-19 09:33
그건 그렇고, 똥똥공작실에 있는 '완전폭력만화'라는 만화를 각색해서 게임 시나리오로 쓰려는데 괸찮을련지.. (써도 되나요?) :D  
63 블랙 아이 블루 티얼스 [1] 포와로 793   2004-05-10 2008-03-19 09:33
아.. 아우치 리나 인가?;;  
62 오늘 8시엔 오는 것이 좋을 것이오. [3] 혼돈 994   2004-05-10 2008-03-19 09:33
안 그러면 원치 않은 세상이 생길 수도... 크크크... 이미 지난 주 안 와서 흑곰이 원하는 세상으로 흘러가고 있지만.  
61 아, 고마좀해 [2] 진아 951   2004-05-10 2008-03-19 09:33
모니터좀닦으셈 허접 즐 ㅋㅋㅋ 크풍 케케 인간? 나도 쩌리좀 모냐 본진비었심 막을줄 몰랐심? 제시 KIN  
60 허헉, 여러분‥! 큰일입니다! [6] 진아 965   2004-05-10 2008-03-19 09:33
쉬캇? 랸? 걇홄럄?  
59 어둠과 모자와 책의 여행자 [1] 포와로 1117   2004-05-09 2008-03-19 09:33
원작은 19금인데 (게임) 애니는 15세다...가.. 아니고 재밋음 ;;  
58 혼돈님에게.. [3] 과학자 1006   2004-05-09 2008-03-19 09:33
제가 건설한 '해뜨는뒷산'을 완성하고 싶은데.. 도대체 어떻게 홈페이지를 만들라는건지 모르겠군요, 죄송하지만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57 드디어 시험끝.. 하하하.. [5] 과학자 935   2004-05-09 2008-03-19 09:33
태워버렸어.. 하얗게..  
56 게시판을 초기화시켰군요 [5] file Deicide 1189   2004-05-09 2008-03-19 09:33
 
55 나야 나!!!! [5] 나 어둠이다!!!!! 807   2004-05-09 2008-03-19 09:33
010 6326 1237 연락해  
54 요즘 친구들의 컴퓨터 활용도 [5] 포와로 1047   2004-05-09 2008-03-19 09:33
아.. 역시 게임 ;; 추가로 저희집 바탕화면 ㅎㅎ  
53 신영웅전설4를 다운받았는데.. [2] 포와로 1588   2004-05-09 2008-03-19 09:33
일어판이다.. 속앗다! 속았어.. 하지만 굉장해...가 아니고.. 남극성으로 아ㄴ녀ㅇ하세요 이렇게 볼려고 헀는데.. 아.. 근데 실행 않된다 내.. 내 황금같은 시간이 날라가 버리는구나 ;; (다시 설치 하기 귀찮아서 ;; 음악은 나오는데);; 음악 좋음 ;;  
52 쒸캇? [6] 진아 1236   2004-05-09 2008-03-19 09:33
이거 졸라잼있음. 랸 いたいけな彼女ED - ひだりてみぎて いたいけな彼女OP - 向日葵 둘중 하나 골라서 경청.  
51 PC방에서 ;; [3] file 포와로 1131   2004-05-09 2008-03-19 09:33
 
50 엄마.. [68] 검룡 1029   2004-05-08 2008-03-19 09:33
어버이날에 이런 거나 올리다니.. 이봐. 표정에 압권을 넣어주시게.  
49 아~~ 그림을... [2] 포와로 932   2004-05-08 2008-03-19 09:33
선사해 주십시요~~ 그림 올렸는데.. 흑흑;;  
48 요즘엔 세라문 실사판에 빠져있습니다. [3] 행방불명 1114   2004-05-08 2008-03-19 09:33
유치하면서도 재밌는 오묘한 드라마.  
47 혼둠의 땅 새로운 이름을 뭘로 할까요. [21] 혼돈 1349   2004-05-08 2008-03-19 09:33
이제 혼둠은 없어진 거니 새로운 이름을 정해야 할 듯. 잔, 마리, 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