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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하드에 바이러스가 먹어서

자주 못 올듯 싶군아

이런 젠장할

친구네 집에서 GTO ED을 MP3에 다운받았다

Mp3 만세!


아무튼 자주 못 오는 기념으로 문제를 내주마

어느 사람이 살해당했다

그 남자는 교살당했으며

증거는 하나도 발견할 수 없었다

경찰은 평소 원한관계에 있던 두 명을 지목했다

한 명은6 층짜리 병원 전체를 담당하는 수위고

한 명은 꽃집주인이였다.

경찰은 그 들에게 사건 당일 알리바이를 물었다

수위는 그 당시 병원 4층을 순찰하고 있었다고 대답했고

꽃집주인은 그 날은 휴일이라 집에서 쉬고 있었다고 대답했다

이 말로 경찰은 범인을 알아냈다

과연 범인은 누구였으며 알리바이의 모순은 무엇일까?

-순수 내가 제작-
조회 수 :
638
등록일 :
2004.05.29
01:32:26 (*.24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2228

우성호

2008.03.19
09:34:16
(*.72.101.136)
범인은 병원 전체를 담당하는 수위

우성호

2008.03.19
09:34:16
(*.72.101.136)
어떤 남자가 교살당했을 때 4층을 순찰하고 있었다는 것은 남자의 죽은 시간을 알고 있었다고 생각됨

검룡

2008.03.19
09:34:16
(*.154.67.24)
4층만 계속 돌아다니고 있었다면...

바이스

2008.03.19
09:34:16
(*.232.133.52)
수위는 아닐듯..경찰들이 그 시간에 뭐했냐고 물었으니까 죽은시간을 알고 있다는건 아닐것 같아요..

바이스

2008.03.19
09:34:16
(*.232.133.52)
전 꽃집주인일것 같음 휴일에 수위는 일하고 꽃집주인은 휴일이라서 쉬는게 이상함

우성호

2008.03.19
09:34:16
(*.72.101.136)
검룡/ 일단 병원 4층 층계로 올라가는 시간이었을 수도 있지 않소?(전날 4층에서 잤다면 모를까)

케르메스

2008.03.19
09:34:16
(*.146.134.166)
증거가 없는데 언제 죽은지 어떻게 알겠니? 말이됌?

포와로

2008.03.19
09:34:16
(*.167.180.130)
GTO엔딩이라면 2기 엔딩 올인 물바울ㅇㄴ룸ㄴ애ㅑ뤄내ㅑㅓㄹ내ㅑ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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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한다고 대비하고 있었는데 요 며칠 또 깜빡했군요. 오랜만에 와서 다시 부지런히 버튼 눌러놓고 갑니다. P.S. 무슨 얘기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혼둠지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