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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오늘도 숙제가 나를 압박한다.
다시 한창 수행평가철이라..

점수를 걱정하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하기는 귀찮구나.


"大슬라임의 즐거운 새 사냥"은 이제 새의 생성과 움직임, 그리고 죽음만
처리하면 완성 됨. 점수 표시는 하려고 했으나 문자열 출력을 몰라서
그림으로 출력해야하는데 그건 귀찮아서 할까말까 생각 중.
(사실 예전에 혼돈이 보여준 소스를 뒤지면 나올 것도 같은데 그러기가 더 귀찮아서)


기껏해야 미니 게임이지만, 어쨌든 만드는데 의의가 있소.
이거 다음에 뭘 만들지도 어서 생각해봐야지.

이 다음엔 파리 잡기나 벼룩 잡기가 정도?
포물선 알고리즘만 만들어 내면 포트리스 비스무레한 것도 만들 수 있겠지.
조회 수 :
309
등록일 :
2004.06.19
01:31:14 (*.10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4174

검룡

2008.03.19
09:34:33
(*.154.67.5)
벼룩 벼룩 절대 벼룩.

매직둘리

2008.03.19
09:34:33
(*.88.112.188)
특수상대성이론에 대해 파헤치자

행방불명

2008.03.19
09:34:33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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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권도 수련중에 발목부상.  
14747 야채죽 게임 가지고 계신 분 [4] 혼돈 402   2004-06-19 2008-03-19 09:34
잡통으로 올려주시길... 생각해보니 이제 용량문제도 없으니 게임&애니에 넣어도 될 듯...  
14746 아무리 지도를 들여다 봐도 [5] 검룡 390   2004-06-19 2008-03-19 09:34
남극 초원섬에... 내가 원하는 들판은 있을 데가 없어 보인다.[특히 고놈의 산이 한몫] 없는걸까..? 넓은 들판. 덧. 7세기 지도. 들여다 봤더니 왜 이름없는 산맥께서 외로워지신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