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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2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63   2016-02-22 2021-07-06 09:43
15006 松本cs 우승 나츄르 덱리스트 [1] file 노루발 39   2022-09-25 2022-09-25 11:29
 
15005 다들 건강 조심하십셔 [1] 규라센 39   2021-07-13 2021-07-13 16:22
오랜만에 또 끄적여봅니다. 다들 안녕하신지요. 날도 많이 더워졌는데 더위 조심하시고, 또 코로나 조심합시다.   P.S : 거리두기 4단계 때문에 플레이 엑스포 취소되서 아쉽네요 ㅜ  
15004 다들 멜클 하셨나요. [3] 규라센 39   2023-12-26 2024-01-01 16:50
4일만 버티면 신정이 또 월요일!  
15003 새해 목표 [2] 흑곰 40   2019-01-07 2019-01-07 09:05
어머니께서 새해 목표를 물어보셔서 잠깐 어버버했습니다. 아직 정하지 않았거든요... 다들 새해 목표 정하셨는지?  
15002 혼돈님만 보세요. [10] secret 늅이 40   2007-02-10 2013-04-14 17:46
비밀글입니다.  
15001 엔터메이트한 범골의 바바리안식 바닐라 수렵 비트덱 [2] file 프랑도르 40   2023-04-28 2023-04-29 16:43
 
15000 후.. 이제 곧 크리스마스네요 [5] 짜요 40   2018-12-24 2018-12-27 03:49
혼둠엔 산타할아버지 안오시죠? 받고싶은 선물 있는데...  만약 오신다면 애쉬 황금크로마 선물해주세요  그거빼고 다모았단말이에요  
14999 날씨 진짜 개같이추워짐 [6] 짜요 40   2018-12-27 2018-12-28 09:49
빌어처먹을 시베리아기단 그나마 다행인건 미세먼지랑 같이올일은없다는거  미세먼지있으면 안춥고 없으면 춥고  헬피엔딩 개꿀  
14998 이 곳 은 글 바 위 입 니 다 [2] ㅋㄹㅅㅇ 40   2019-04-12 2019-04-26 20:14
This is on the '글바'  
14997 노루발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2] 노루발 40   2019-05-31 2019-06-01 01:05
 
14996 오랜만 [4] 장펭돌 40   2019-05-17 2019-05-31 11:24
ㅎㅇ  
14995 용사루닉에 대한 마지막 고찰 [2] file 프랑도르 40   2023-02-07 2023-02-07 22:46
 
14994 흑하 [4] 흑곰 40   2023-09-28 2023-10-05 00:56
오랜만에 혼둠에 들렀읍니다. 혼둠 재기동 되어 혼둠챗도 재기동 했읍니다. 혼둠챗은 휘발성이므로 채팅 데이터는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그럼 즐거운 혼둠 생활 되세요.  
14993 1월 1일임다 [3] 슈퍼타이 41   2019-01-01 2019-01-02 08:52
새로운 인생이 열릴것 같은 년도입니다. 다들 life를 fresh 하게 해봅시다. 저도 이번달부터 무조건 글 시작합니다 ㅋ 역시 작은 구석의 사이트라도 뭔가 남들에게 보이게되는 자리를 마련하니 미묘하게 마감압박 같은게 느껴져서 저에게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  
14992 음악감상실이 있으면 어떨까? [8] 흑곰 41   2019-06-14 2019-06-18 08:31
유튜브 음악이나 사운드 클라우드 음악을 링크할 수 있는 공간 마련? 지금 창작탑은 자작곡만 올릴 수 있으니까.  
14991 고통에서 해방되었습니다. [2] 외계생물체 41   2019-06-14 2019-06-17 07:56
모든 시험을 떠나보내고.. 편-안해지고 싶은데.. 이제 방학에 뭐할지를 생각해보아야 해요.. 다시 고통이네요.. ㅎㅎ  
14990 손흥민 골 보셨어요? [2] 따스한커피 41   2019-04-19 2019-04-23 17:31
손흥민 골 보셨어요? 챔스에서 2골이나 넣다니 진짜 대단하네요 ㅋㅋㅋ 실검 계속 1위 할만하네요 ㄷㄷ  
14989 평균 퇴근시간 [2] 흑곰 41   2019-04-23 2019-04-26 01:46
평균 퇴근시간을 적어봅시다. 요새의 저는... 저녁 9시. 어제는 12시였네요.  
14988 혼돈의 땅의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3] 프랑도르 41   2022-09-21 2022-10-03 18:24
호기심에 들러봤는데 꽤나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이였습니다.   사이트의 역사를 역사문헌느낌나게 쓰여져 있어서 더더 실감나더라고요.   지금 유령기가 지나면... 무슨 시대가 찾아올까요? 궁금해지는군요.    
14987 좀 많이 임시방편이긴 한데 file 흑곰 41   2018-11-20 2018-11-20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