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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4225 배고프다 배가 고파 [3] file 행방불명 131   2004-07-31 2008-03-19 09:35
 
14224 새벽이라서 아무도 없구나. [3] 행방불명 163   2004-07-31 2008-03-19 09:35
난 음산한 새벽이 싫어 음음. 원래는 새벽에도 사람이 있었는데, 이제 퇴락의 길을 걷고 있구나 흑흑.. 아무튼 나도 이제 포인트 쌓기에 열을 올릴 거야. 남이 잘되는 꼴을 보면 배가 아픈 한국인의 대표주자. 코멘트는 단연 본인이 압도적.  
14223 우오오오! 허무한인생 110   2004-07-31 2008-03-19 09:35
음악이... Music이! 바뀌었네 우오오오!  
14222 현상수배합니다. 구우의부활 208   2004-07-31 2008-03-19 09:35
현상수배시 들어온 이름:손님19150(뭐냣!!) 출신:창조도시 죄:뭔가 수상함 하는 행동등.. 손님이라곤 하는데 범인인거같다 옳커니. 증거:혼둠인 말투같음.  
14221 꺄아아악 [1] 포와로' 108   2004-08-01 2008-03-19 09:35
심심함  
14220 최악의 악플러 검거했다! [1] 구우의부활 100   2004-08-01 2008-03-19 09:35
http://manager.ongamenet.com/files/board/MagNewsPic/04/07/0x1739x85718_L0.jpg오오!!  
14219 '마'시리즈. 소설 번역연재하는 곳 찾았다. [1] 원죄 99   2004-08-01 2008-03-19 09:35
잇힝. 랄랄라 트랄랄라~ 행복해라아~! 역시 암흑루트 만세!... .....가 아니라. 쉽게 찾을 수 있으니.... 안가르쳐줄래. 훗.[궁금한 사람도 '거의' 없겠지만] 여기서 보면 좋은 점: [*]로 표시되어있던 주석을 읽을 수 있다.  
14218 오해도 풀렸고 하니, 마지막으로 흑곰님에게 부탁할 일 [1] DeltaMK 166   2004-08-01 2008-03-19 09:35
1228번 글 삭제  
14217 혼돈땅 배경음 [3] 이소룡선생 124   2004-08-01 2008-03-19 09:35
안녕하시오 나 이소룡선생이오 오랜만에 다시 왔는데 배경음이 바꼈더군 이배경음이 훨씬낳은것 같소 마치 롤러코스터 같단 말야  
14216 녹전 훗... [7] 날름 128   2004-08-01 2008-03-19 09:35
남을 욕 안한다는 맹세를 받았는데 또 욕을 하네~혼둠 사람들을 더 이상 바보처럼 만들지 마라 무작위로 모든 사람을 병신 같다고 욕하는 것은 니도 병신이라는 뜻이 된다 알겠냐? 추신:나도 병신이랬으니 나 역시 예외일순 없겠군..  
14215 사람들이... [2] 날름 175   2004-08-02 2008-03-19 09:35
들어 오기는 하는데 글을 쓰지는 않네요... 개혁보다는 이게 시급 할 것 같습니다. 개혁은 했는데 활동을 안한다면 개혁 한것은 들러리에 불과 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임시 상태라고 하셨는데 만약 임시상태가 더이상 계속 돼 있다가는 폐쇠될 확률이 높아 ...  
14214 배고파요 : 내 뱃 속에 마왕 봉인 중 [2] 大슬라임 106   2004-08-02 2008-03-19 09:35
으로 제목 확정. 프로그래밍 작업 돌입. 흠, 원래 그래픽 작업을 다 끝내고 프로그래밍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내 체질에 그 짓이 안될 것 같아서..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필요한 그래픽 파일을 만드는 식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아아, 서광이 보인다..  
14213 슬라임님은 뭔가 발음이 힘들다 [5] 혼돈 130   2004-08-02 2008-03-19 09:35
슬라님으로 합시다.  
14212 배고파요 타이틀 [4] file 大슬라임 105   2004-08-02 2008-03-19 09:35
 
14211 똥똥배님이 만든 게임(마완도편)소스를 뺏어(퍽!)만든 게임 [6] 허무한인생 119   2004-08-02 2008-03-19 09:35
http://homepage.yunsu12345.bo.to/bbs/view.php?id=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막 써두 된다는 말씀덕분에... 근데 너무 많이 썻나?  
14210 혼돈에게 [6] 大슬라임 104   2004-08-02 2008-03-19 09:35
800 * 600 해상도하고 640 * 480 해상도가 속도 차가 많이 납니까? 뭐 느리고 빠른건 컴퓨터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알고리즘도 생각해보고 고칠 것 고치다가 문득 800 * 600 해상도로 게임을 만들고 있는 나를 발견하였음. 속도차가 심하게 나면 지금에서라도...  
14209 글 쓰는 사람들이... [5] 날름 227   2004-08-02 2008-03-19 09:35
갈수록 제한 돼어 간다... 나의 친구 존도는 갑자기 놀러 갔는지는 몰라도 활동을 안하고 있고 이상무는 또 놀러갔다..(별로 도움도 안돼지만) 그리고 사과님과 행방물명 그리고 릭님 카다린님 케르메스님 등은 (그 외의 사람들 역시)댓글만 다시고 글은 잘 안...  
14208 보름달은 광란의 밤 [4] 행방불명 212   2004-08-02 2008-03-19 09:35
범죄율이 높은 날입니다. 혼둠에서는 대슬라임은 내 질라이 스킬에 발악하고 이하동문.  
14207 누구나 아는 사실 [3] 날름 127   2004-08-02 2008-03-19 09:35
인간은 하는짓 마다 자기의 의사가 전달되어 있지 않다. 대부분 무의식이나 우연 또는 운으로 자신의 의사를 결정하고 행동한다 그런것을 줄이기 위해 우리는 배우고 터득하고 수양을 하는 것이다 어떤지?  
14206 지글지글 보글보글 [2] 행방불명 115   2004-08-02 2008-03-19 09:35
한밤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경쾌한 야식.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한다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