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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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2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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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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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야 블로그질 안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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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남 | 503 | | 2008-07-20 | 2008-07-21 01:25 |
ㅋㅋㅋ 매일 같은글에 댓글을 달순 없잖아 ㅋㅋㅋ 글구 언른 연마하여 턴테이블을 들려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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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롬이 방학이라 집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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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사촌 | 503 | | 2008-07-23 | 2008-07-24 0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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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s2d-x에 retain이란 게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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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03 | | 2013-08-20 | 2013-08-20 19:05 |
GC 때문에 귀찮아 하고 있었는데, retain 해두면 GC가 안 가져가네요. 명시적인 할당/해체가 편한 저에게는 꼭 필요한 기능. 억지로 노드에 붙여둘 수 있긴 하지만 그건 아름답지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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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꿈의동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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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퐁 | 504 | | 2009-03-03 | 2009-03-03 08:00 |
스팸성글같은게 자주올라오는거같네요 물론 제가 다삭제했뜸 비번을 가르쳐주길래 삭제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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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 상황을 보니 예전에 컨테이너박스에서 살때가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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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백곰 | 504 | | 2012-01-31 | 2019-03-19 23:09 |
그떄 바닥에 난방이 안되서(온수도 안나왔죠 고장이 아니라 아예 그런 설비가 없었습니다.) 정말 입이 돌아갈뻔했지만 다음날 전 전기장판을 샀습니다.(싼거였죠 한 3만원짜리) 전기장판 하나 장만하니까 겨울버티기는 쉽더군요 1단틀어놓고 이불만 잘 덮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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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똥똥배 대회 DVD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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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04 | | 2014-03-29 | 2014-04-01 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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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도 안들어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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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門 | 505 | | 2008-09-27 | 2008-09-27 17:50 |
다른데서는 한번도 뜨질 않는데 유독 여기 들어갈때만 어버스트가 잡음. 가끔 웜바이러스 뜰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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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눈물 GTO 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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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505 | | 2004-06-03 | 2008-03-19 09:34 |
눈물만이 쏟아지는군요. 크허허허 내용이 감동적이라 눈물을 흘리는게 아니라 다 읽었다는게 기뻐서 눈물을 흘리는 것임. 꽤나 재밌더군요. 원래 GTO는 예전에 부모님이 DVD가게 하실때 전시용으로 몇번본거였는데 요즘 그게 떠올라서 만화책을 다운받아서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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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ㄷ 이 다큐멘터리는 액션이 강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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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장군 | 505 | | 2008-10-07 | 2008-10-07 05:27 |
로마군단병들이 발리는 모습이나 야만족군대가 군단병에게 존내 당할때 하고 완전히 스턴트 한번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막돌아가고 활쏘고 칼로 수시고 (효과음) 이게 제일 폭력적으로 생각하는 름바루드족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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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심사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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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05 | | 2012-07-12 | 2012-07-16 15:50 |
언제나 그렇지만 제가 까먹을까봐 기록 해 둠. 물론 참조하셔도 되고요. 심사위원 레드 : 똥똥배 심사위원 블루 : 대슬라임 심사위원 블랙 : 6puritans9 심사위원 화이트 : 노루발 5명을 기준으로 하면 1명 남았지만, 좀 더 뽑아 볼까라는 생각도 들고 매번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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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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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05 | | 2012-07-29 | 2012-07-30 21:58 |
사실 어제 하루종일 문명하면서 생각을 했는데, 일단 문명은 훌륭한 시뮬레이션입니다. 그 점은 정말 부정할 여지가 없습니다. 인류문명 발전과 전쟁 이런 것을 다양한 변수로 인해서 시뮬레이션 시켜보는 이런 점에서는 문명을 따라올 만한 게임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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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게임 한개당 3개씩 받는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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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05 | | 2012-11-22 | 2012-11-22 05:26 |
심사위원들이 점수를 매기는 것은 물론 문장으로 표현해서 자세히 평가해줬으면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 왜냐하면 혼자 플레이해야하는 게임의 수가 너무 많기 때문. 심사위원도 힘들다. 게임이 30개가 나오면, 심사위원이 된 이상 최소 30번을 플레이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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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르르 못 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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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05 | | 2015-10-24 | 2015-10-24 07:36 |
아직 MV가 나오지 않다니. MV 나오면 이동헌 1부터 레메이크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그걸로 저도 툴 익히고, 출시해서 돈도 벌고. 4부터 만들다간 주화입마할 거 같아서. 1,2,3 리메이크 하고 4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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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은 사이트의 활력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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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506 | | 2008-08-15 | 2008-08-16 20:44 |
원투는 열심히 하는 가수 같은데 뜨질 않아서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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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만하면 돌아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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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506 | | 2008-10-17 | 2019-03-19 23:16 |
저 입니다. 이번에 공부를 좀 하느라고 뜸~ 했었지. 요. 성적이 좀 좋게 나와서 어머니께서 알바를 뛰어서라도 무언가 사주시겠답니다. xbox360 엘리트, xbox360, 플레이 스테이션3 중에 하나면 될 것 같은데... 거의 플레이 스테이션3 쪽으로 기울어버린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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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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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506 | | 2009-04-19 | 2009-04-19 22:49 |
활동한다 해놓고 바로 다음날 제로보드만 병신되서 고칠줄도 모르고 우왕좌왕 하다가 간만에 들어왔습니다. 그게 아니라도 요즘 고딩놀이 한다고 주말에 밖에 못들어올듯 싶지만, 간만에 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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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고들 계시군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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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06 | | 2011-11-17 | 2011-11-19 23:10 |
자자와, 검룡, 펭돌, 대슬, 카다린까지. 어디선가 광망(릭)도 LC(라컨)도 잘살고 있겠지요. 저도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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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작을「非 스토리 텔링 / 스토리텔링」 으로 나눠서 시상하는 건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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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m | 506 | | 2012-11-22 | 2012-11-22 06:13 |
대회방식에 어떻게든 변화를 꾀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그럼 이렇게 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非 스토리텔링 게임의 경우 수상분야에서「시나리오」를 빼고 대신「지속성」같은 걸 집어넣고... 스토리텔링 게임의 경우 수상분야에서 뭘 하나 빼고 대신「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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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웍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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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06 | | 2013-11-12 | 2013-11-16 01:43 |
그냥 생각나서 적는 팀웍에 관한 이야기. 올해 여름은 너무 더워서 태양에 뇌가 맛가서 취직자리를 알아보고 다녔는데 내가 면접 본 한 회사는 팀웍을 중시한다고 했다. 근데 내가 교우관계가 옅고 술을 안 마시는 것 등으로 팀웍이 약하다고 생각하고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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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 |
석가탄식일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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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507 | | 2004-05-27 | 2008-03-19 09:34 |
싯타르타님 건강히 성장하세요. 다가올 예수님의 생일에 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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