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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질렀습니다!

검은미알


드디어 심즈2를 질렀습니다!

저금통을 깨고. 하나 주문시켰습니다!


무려 5만원에서 3만 6000원을 질렀습니다!

후회는 없는거 같아요.

사실 요즘에는 공유 프로그램 (EX:프루나,동키호테 등등

이 있어서 다운받을 수 있지만.

게임 만든 사람들도 먹고 살아야 할 거 아닙니까!

그래서  샀습니다.

결국 샀다는 이야기를 빙~ 둘러서 한것.
조회 수 :
114
등록일 :
2005.08.30
04:55:46 (*.247.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9433

자자와

2008.03.21
06:29:17
(*.224.142.175)
축하드려요

DeltaSK

2008.03.21
06:29:17
(*.224.142.190)
ㅊㅋㅊㅋㅊㅋ

우성호

2008.03.21
06:29:17
(*.146.136.12)
축하. 정품을 사는 당신이 자랑스럽다.

우성호

2008.03.21
06:29:17
(*.146.136.12)
저도 게임은 정품을 무조건 삽니다. 임진록 시리즈는 확장팩과 여러가지 묶어지는 게임까지 5장 정도를 다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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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케르메스라니께요. 1488글을 보면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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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잇힝 내일 한꺼번에 올려주지  
9103 가장 질 나쁜 비매너 [6] 大슬라임 143   2004-07-19 2008-03-19 09:35
분명 예의가 아닌 것은 맞는데, 아주 오묘하고 애매해서 뭐라고 질책하기가 뭣한 것. 빈혈있는 아이님의 "응?" "..." 같은 포인트를 노리는 듯한 코멘트 같은. 아니면 바로 지금 이 글과 같은. 특정인 비방이 아닌 것을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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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린님.. MSN아이디 없으신지요?  
9101 오래간만에 돌죽하는데... [5] 규라센 143   2021-07-28 2021-07-30 15:54
와 1룬클 조차 못하네요.. 10층 이전에 어찌나 죽던지.. 감을 잃었어요. 로그라이크나 돌죽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추천직업이나 팁좀요 ㅎㅎ   P.S 텐구 검투사로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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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9 저기요.. [2] 장펭돌 142   2007-07-04 2008-03-21 16:00
자자와 << 이인간 말인데요... 손과 입에는 걸레를 달고있는 초특급 욕설 기분나쁘게 만들기 모터를 달고 있는건가요? 대체... 뭘 믿고 저렇게 설치는거죠... 저 말고도 자자와씨 저러는거에 대해서 불쾌감을 느끼고 계시는분이 꽤나 있으신것 같은데 뭔가 좀 ...  
9088 후아 이거 위험한거 아닙니까? [3] 사람 142   2007-06-20 2008-03-21 16:00
할짓없어 뒹굴면서 찾아봤는대 백곰님을빼닮은나님 유원님 폴랑님들은 벌써 목재가 -를 넘었습니다 특히 폴랑님은 심각 어떻게 목재가 -1000을 넘슴니까?  
9087 ㅇㅇ [2] 늅이 142   2007-05-14 2008-03-21 15:59
여러분 내일은 체육대회입니다. 모두 신나게 뛰어나니다가 자빠져서 얼굴에 지워지지 않는 흉터가 영원한 추억으로 기억되는 행복한 날을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