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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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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9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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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3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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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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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 쓰레기 | 106 | | 2007-07-11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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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땅에 조이스틱 같은거랑 경기장이랑 또 뭐가있던데.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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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아 대회를 열어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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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1 | | 2007-07-10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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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도 해야 될 것 같고. 네트워크는 이것저것 신경 쓸 게 많아서 귀찮아요. 버그가 있을수도? 아무튼 4인 대전이 가능하니 한 사람만 호스트 가능하면 예전같은 호스트 문제도 없고. 그리고 다이렉트 플레이라서 전에 호스트 안 되는 사람들도 되는 분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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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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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92 | | 2007-07-10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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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컴퓨터 금지령때문에 자동으로 유령회원됬음... 오랜만에 글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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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탄광 한곳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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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97 | | 2007-07-10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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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기만 하면 광석 무한정 공급이 가능한데. (머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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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이 1~2일 연기 될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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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42 | | 2007-07-10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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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아 제작 때문에 바빠서. 그렇다고 손 놓으면 페이스를 잃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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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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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33 | | 2007-07-10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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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까-치 네쿠타이 사-까 가타가나는 어려워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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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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걀걀 | 97 | | 2007-07-10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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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말이죠 im-u160k입니다 글설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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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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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120 | | 2007-07-10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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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녁아침도 되는건가요,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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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개막장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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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98 | | 2007-07-10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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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평균 81 기말고사 평균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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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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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상자 | 95 | | 2007-07-09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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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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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을 하고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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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14 | | 2007-07-09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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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강변가요제 편을 보다보니 음악을 만드는 일이 즐거운 일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실력자들이 많이 계신거 같은데 어떻게들 시작하고, 실력을 쌓으셨는지 궁금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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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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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62 | | 2007-07-09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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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기상 친구로부터 pc방 가자고 제의옴 ㄱㄱ싱 오후 5시 30분 pc방 끝냄 친구들에게 노래방 가자고 제의함 노래방 ㄱㄱ싱 오후 6시 6시 30분에 학원가는게 떠올라서 노래방에서 먼저 자리를 뜸 아침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은것이 떠올라 김밥과 만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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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배경음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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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빠 | 125 | | 2007-07-09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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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많이 듣던 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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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무쟈게 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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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37 | | 2007-07-09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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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선풍기는 안 산다. 돈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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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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걀걀 | 99 | | 2007-07-09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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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봤는데 혼둠이가라앉고있다고생각함. 미친개하고노숙자같은게 테러질해서더그런듯. 찝찝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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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죽님 게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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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 152 | | 2007-07-09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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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보존했는데 코써브넷에 링크 짤린후로 어딨는지 심히 궁금합니다. 하여간 게임 구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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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러분 제3자의 관점에서 장펭돌씨에 관한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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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107 | | 2007-07-08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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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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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클레이모어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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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59 | | 2007-07-08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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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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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37 | | 2007-07-08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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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은 맛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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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99 | | 2007-07-08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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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젓가락을 집는데 매듭진 우동 면발이 나왔다. 행운의 징조인가 이것은.... 복권이라도 긁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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