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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당신의 기억 속에 남겨질 수 없었지



사실주의.jpg


알리미가 사라져 버리니 좀 슬픕니당


지금까지 혼둠과 함께하며 각종 개드립들을 담아준 알리미(23세, 무직)는
우리의 꿈과 희망을 먹고 살았죠

아오 길게 쓴 것도 아닌데 또 담이 오네

암튼 안습...

조회 수 :
757
등록일 :
2009.09.21
03:02:29 (*.150.35.17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92118

대슬

2009.09.21
03:20:33
(*.234.210.153)
언니네 이발관을 알고 있군요

흑곰

2009.09.21
03:49:02
(*.130.77.211)
어디서 활동중?
어디 다른데 없다면 자주 오시길.
저도 요즘 자주 오고있습니다

장펭돌

2009.09.21
05:43:44
(*.44.38.52)
저도 자주 오고 싶습니다만... 다들 아시다시피...

똥똥배

2009.09.21
06:16:18
(*.22.20.158)
지키라는 나라는 안 지키고!

원죄

2009.09.21
07:15:56
(*.28.16.216)
매일 한번씩은 옵니다
생각날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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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12645 그 때가 언제 였남? [4] file 방랑의이군 100   2008-02-26 2008-03-21 19:08
 
12644 어쩌면 흑곰이 사상이 옳을지도 모릅니다. [2] 똥똥배 100   2008-03-07 2008-03-21 19:08
세상에는 여러 형태의 정의가 있고, 흑곰 자신도 정의. 저의 정책도 정의입니다. 문제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점. 한 사람이 키를 잡고 간다면 일단 어느 방향으로라도 나갈 텐데 서로 양쪽으로 잡아 당기기 때문에 결국 제자리 걸음. 물론 서로...  
12643 전 대화하는 정책을 원합니다 [14] 흑곰 100   2008-03-07 2008-03-21 19:08
혼돈님이 제게 잠든 역사를 혼둠에 옮기겠다고 하시거나, 지워달라고 말씀하셨다면 전 따랐을 것입니다.  
12642 노루 점프 [6] 노루발 100   2018-12-23 2018-12-27 05:03
펀딩, 펀딩, 광고, 광고, 광고 yeah 먹튀 yeah 이게 요즘 유행이라며, 한국 인디겜 망해라! 노루발 내 인생 존나 뻥 yeah 우주는 겁나게 크고 난 우주의 좆밥 날 괴롭힌 세상 사람들 나빠 차에 치인 고라니처럼 난 지금 아파 하나님 빌어요 인생의 재활과 떡...  
12641 오늘 내가 겪은 하루 [1] 스쳐가는나그네 101   2004-07-21 2008-03-19 09:35
대략 오전 5시에 일어나서 대항해시대를 하다가 1시쯤에 자서 5시에 일어나고 지금 또다시 대항해시대를 하는중... 어저께는 하루종일 대항해시대만 했다는!~  
12640 현상수배. [7] file 원죄 101   2004-07-29 2008-03-19 09:35
 
12639 어떻게된거야. [2] 케르메스 101   2004-08-04 2008-03-19 09:35
오른쪽에 메뉴가 있었던것 같은데 꿈이였나? 게시판,문서,(기억안남)세개로 분류되서  
12638 댓글못쓰니까.. [2] 팽이 101   2004-08-17 2008-03-19 09:36
답글을써야지~  
12637 [re] 둘리색기의 면상 [1] 소혀 101   2004-08-22 2008-03-19 09:36
> >다른 사람들이 말하길 > >네놈 안경은 가면이다. > >선량한 얼굴에서 폭력배로 변하는 그런 가면이다 > >라고 하는 신기한 얼굴입니다아..;; > > >안경 벗은 얼굴 > 우선 링크는 삭제 했다 내눈이 별로 좋지 않아서 넌 그게 신기하냐 실실 웃는 면상이랑 ...  
12636 야 이나쁜놈들아 카와이 101   2004-09-10 2008-03-19 09:36
나쁜놈들....................... 그냥 연출이였고 OTL.... 일어배우고싶다.  
12635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일로 악몽을 꾸었다.... [2] 원죄 101   2004-09-27 2008-03-19 09:36
학교에서 가장 친한 친구에게 sos를 타전하는 순간 시계알람때문에 꿈에서 깼다는 게 더욱 찜찜하다...  
12634 누가............. [1] 원죄 101   2004-10-02 2008-03-19 09:36
감기좀 가져가요... 으흐흐흐흑... 머리아파.. [그래도 컴퓨터는 한다]  
12633 어차피 돈이 16개로 한정되었다면... [5] 혼돈 101   2004-10-02 2008-03-19 09:36
그것은 돈이 아니다. 그렇다고 땅으로 하긴 그렇고 해서. 그 재화라는 것을 '보물'로 할려고 합니다. 예)보석 검룡의 눈, 슬라임의 눈, DMK의 눈, 흑곰의 눈까리, 혼돈의 사랑...  
12632 외계어를 쓰는사람에게 따끔하게 말합시다!!! [5] 비천무 101   2004-10-04 2008-03-19 09:36
브라보.  
12631 혼돈은 최강 눈팅족 행방불명 101   2004-10-07 2008-03-19 09:36
뭐 그렇다는 거지.  
12630 혼둠 고대 그림 자료 [5] lc 101   2004-10-08 2008-03-19 09:36
나중에 더 올리도록 하겠슴  
12629 잘못 올렸수다 file JOHNDOE 101   2004-10-09 2008-03-19 09:36
 
12628 만사가 file 원죄 101   2004-10-29 2008-03-19 09:36
 
12627 인생놀이 Ver0.004b [1] 혼돈 101   2004-11-05 2008-03-19 09:36
http://www.hondoom.org/bbs/data/game/life0004b.zip미완성이라도 어느 정도 선까지 미완성인지 명확하지 못해서 안 올렸는데, 너무 오래 걸리는 듯 해서 중간 결과를 보여 드릴 겸 올립니다. 지금은 ~~로는 ~~할 수 없다고 해도 정식버전에는 가능할 수도 있...  
12626 워터보이즈씨. file 101   2004-11-24 2008-03-19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