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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잦와
  평양냉면먹고 으샤 너무세보인다  (2005/01/31)


마사루
  으하하 언제봐도 재밌어   (2005/01/31)


똘추색히
  미린새리 존나 재미없다 집어치워  (2005/02/02)


아리포
  1편 2편과 전혀 연관 없는 스토리로 1편과 2편본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감동찬 그림이다 엄청나게 힘을 썼는지 작가 자신도 피곤하다고하니 얼마나 신경쓰고 만화를 그렸는지 사람들을 감동시킨다  (2005/02/02)


똘추색히
  자기가 자기한테 리플다나부네 -_- 그러니까 좋아?  (2005/02/03)


zk11
  야 이 똘추색히야
내가 너처럼 그러는줄 아냐?

여기서 아리포 나인데 똘추색히가 누구까 점점더 궁굼해지는걸
조회 수 :
123
등록일 :
2005.02.04
01:40:42 (*.43.2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4637

자자와

2008.03.19
09:38:25
(*.58.67.143)
이 세상에서 제일 유머감각없는애ㅋㅋㅋ

포와로

2008.03.19
09:38:25
(*.119.125.112)
볍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2925 개인적으로 '나는 염탐꾼이다'는.. [1] 땡중 834   2011-05-17 2011-05-18 04:55
모바일 게임이라고 해야 하나.. 앱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것으로 내도 흥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 방식도 익히기 쉬워서 접근성도 좋고 게임 자체의 재미도 상당한 수준이었거든요. 아이디어도 참신하고 말입니다.  
12924 릴레이카툰 산장에서 스토리 정리해보기 [3] ㅋㄹㅅㅇ 1297   2011-05-17 2011-05-17 21:02
01. 산장에 동헌이랑 의자씨가 갖혔다 02. 누군가 둘이 서로 싸우도록 지시했고, 의자씨 사망 03. 누군가의 능력으로 동헌이는 어비스로 감 04. 이일빈이 동헌이한테 까르보나라를 만들라고 함 05. 동헌 까르보나라의 신을 소환하다 06. 순결을 잃을뻔한 동헌...  
12923 내가 시작한 릴레이 카툰이 어느새 12화까지 가다니 ㅋㄹㅅㅇ 882   2011-05-16 2011-05-16 06:40
이건 기적이야 ㅋ 그나마 내가 창작을 이끌고 잇엉 참고로 이글은 댓글을 달수 없다고  
12922 근황 [1] 대슬 856   2011-05-14 2011-05-14 19:46
1. 부대에서 시간 날 때 GURPS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집에 오면 게임하느라 정신 없지만... TRPG를 해볼 생각은 전혀 없는데 "모든 장르의 시나리오를 소화할 수 있는 TRPG 시스템"이라는 것 자체에 흥미가 생겨서 ... 게임 기획이나 시나리오 설계에 아주 좋...  
12921 그럼 시작해 봅시다. 리뉴얼. [5] file 똥똥배 887   2011-05-13 2019-03-19 23:10
 
12920 그래, 결정했다! 똥똥배 835   2011-05-11 2011-05-11 22:47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홈페이지 형태. 그것을 계속 그려봤습니다. 그것 언제나 새로운 것이 화면 가장 밖에 표시되어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형태. 현재 상태를 말씀드리자면 최신글, 최신댓글이 바로 접근할 수 있고, 다른 자료의 경우 메뉴 -> 게시글. 또...  
12919 게시판 정렬 방식을 한번 바꿔 봤습니다. [1] 똥똥배 795   2011-05-11 2011-05-11 23:07
댓글이 달리거나 갱신이 되면 제일 위로 올라옵니다.  
12918 저기... 혼둠지 말입니다. [2] 규라센 820   2011-05-11 2011-05-11 18:28
오늘 와서 처음봤는데(....뒷북 ㅈㅅ) 굉장히 멋진 게임이 될것 같아서 말인데요. 지금이라도 괜찮으면 저도 장수 등록 해도 될런지요.?  
12917 뭔놈의 비가...... [2] 규라센 1005   2011-05-11 2011-05-11 21:26
비가 올려면 오고... 말려면 말지... 정확히 우산 안가져가는 타이밍에 소나기가 쏟아지는...!?!? 그래서 집으로 튀어가서 가져오니 그치는....!?!? 으아!!!!!!!!!!!!!!  
12916 이 집에는 다양한 벌레가 사는군요. [7] 똥똥배 898   2011-05-11 2019-03-19 23:10
아직 바퀴벌레가 안 보여서 다행입니다. 사실 벌레를 그다지 싫어하는 편은 아니라서 대부분 생포해서 밖에 보내줍니다. 뭐 있어도 상관없는 녀석들은 그냥 냅두고요. 그나저나 리뉴얼하려니 귀찮아요. 그냥 서버 호스팅에서 웹호스팅으로만 다시 돌려도 년 10...  
12915 페이스북 계정 만들었습니다. 네모누리 937   2011-05-10 2011-05-10 23:12
w지우고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402373531 많이 놀러오세요^^ 근데 이거 뭘 어떻게 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담벼락에 글 쓰면 친구등록된 사람도 제가 글 썼다는 사실을 바로 알 수 있는건가요?  
12914 지난 제 글들을 읽어보면 [2] 장펭돌 889   2011-05-10 2011-05-10 23:11
시공간이 오그라드는 느낌이라서 못읽겠음 그것보다 제 공부 계획에 차질이 생겨서 지금 졸랭 빡칠것 같음 ㅠㅠ 아오빡쳐 35단계  
12913 역시 혼자서는 힘든 듯 똥똥배 863   2011-05-09 2011-05-09 00:10
사실 혼둠을 리뉴얼하려고 해도 꿈만 같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좋을 지. 개인적으로는 강함의 길을 추구해서 혼자서 이것 저것 다 할 수 있고 '괴물'이라 불리는 경지에 달해보려 했지만, 역시 혼자의 힘은 한계가 있다는 걸 이제야 느끼고 있습니다. 문.D.라...  
12912 밑에 노스페이스 글말인데 [2] ㅋㄹㅅㅇ 815   2011-05-07 2011-05-07 19:34
사실 내가 썼어 못믿겠으면 아이피 비교해봐  
12911 예전이 그립다 [3] ㅋㄹㅅㅇ 939   2011-05-07 2011-05-07 06:54
챗창이 있던 시절  
12910 혼둠을 바꿔야 겠다는 생각은 많이 하고 있습니다. [10] 똥똥배 1273   2011-05-07 2019-03-19 23:10
왜냐면 돈이 아까워서요... 아니, 진짜 솔직하게요. 서버비가 월 9만원 가까이 나가는데, 그때는 창업 한다고 투자한 것이었는데 사실 혼둠으로 수익 구조 만들기는 무리인 듯 싶구요. 트래픽은 넘치는데 대부분 스팸이라는 걸 잘 알았지요. 어쨌든 간에 무료 ...  
12909 솔직하게 말해서 .. [4] 흰옷양반 986   2011-05-06 2019-03-19 23:10
옛 혼돈과 어둠의 땅이 복잡하지 않아서 좋은데 ...  
12908 문명5 공식 한글화 나온 걸 몰랐네요. [2] 똥똥배 972   2011-05-05 2011-05-05 17:50
이제야 이걸 알게 되다니... 어차피 손 놓은지 오래되었지만, 그 동안 패치도 많이 되었고 여러가지로 바뀌었다고 하니 한 번 만져봐야 겠군요.  
12907 한국에서 학생들은 왜 노스페이스 파카, 바람막이를 애용할까? [3] ??? 1650   2011-05-05 2011-05-06 01:31
교육이 산으로 가서  
12906 그나저나 황사 [1] 똥똥배 844   2011-05-02 2011-05-03 23:47
황사 경보 때문에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자전거도 못 탔네요. 이마트도 갔다와야 하는데 못 가고 근처 슈퍼 가느라 식재료 조달도 제대로 못 했고. 다음 주를 어찌 지낼꼬. 하긴 회사에서 거의 해결하겠지만. 게다가 황사인줄 모르고 빨래를 밖에 내놨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