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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신촌에서 다함께 ABCD E P I K를했다
일단 자자와와 내가 처음으로 왔고
다음에는 튜나님이 왓다
나는 단번에 튜나님인것을 알고 씨익웃었는데 튜나님이 덩달아웃으니
이건마치 지옥싸움의 시작을 알리는 심리전과 같았다
다음에는 흑곰님과 라컨님이 왓다 huk gom said
"안녕하세요"
그래서 나도 반갑습니다라고 하고는 흑곰님와 라컨님이
오던길로 다시 가버리고 튜나님은 혼자 여자인지라
뭔가 분위기가 안맞으신듯 떠나시려고 해쓴데
다행히 오셧다


(생럏)


보드겡미방을 갔다
한것은 Uno와 Jenga그리고 바방큐를했는데
바방큐는 하여튼존니 복잡했다

(생럏)

신촌은 마수들이 우글우글했다
피시방을 한시간에 1,500원 받는 악마가 이쓴가하면
노래방 한시간을 15,000원 받는 괴물도 있었고
심지어는 불닭을 먹으라코 달콤한 말을 하는 개물도 있었다
결국우리는 피시방을 가서 각자할것을 했는데
흑곰님과 자자와님과 나는 스타를했다
튜나님과 라컨님은 마비노기



[인상]

흑곰님 : 떠오르는건 곰뿐인지라 몸이 튼실할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외소한 체격에 놀랐다 (처음에는 라컨님인줄 알았다)

라컨님 : 미남 작곡가를 상상했다 그런데 튼실하셨다 (흑곰님인줄 알았다)

투나님 : 너무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셔서 기절할뻔했다 (사실구라)

델타님 : 나야나 델타

자자와님 : 야이개새끼야

[습득물]
꺼져

[정모 비용]
1만 4천원

[아쉬운거]
투나님 이름 안밝혔다 어흑흑ㅎ긓ㄱㄱ
조회 수 :
280
등록일 :
2005.02.14
03:22:42 (*.13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6021

포와로

2008.03.19
09:38:52
(*.119.125.64)
헑 디카 안가져 갔나영? ㅠ.ㅠ

자자와

2008.03.19
09:38:52
(*.108.83.84)
이케이알씨유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8:52
(*.151.52.62)
투나님 이름 예전에 밝히셨잖아요.

사과

2008.03.19
09:38:52
(*.106.96.145)
나도가려고 했ㅅㅅㅅㅅ는데 늦잠잤어요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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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4   2016-02-22 2021-07-06 09:43
12526 이것이 인생이라면 [1] 케르메스 125   2005-02-13 2008-03-19 09:38
겸허이 받아들이겠다. 하지만 내 입맛에 맞는것이 아니라면 그것을 인생이라고조차 받아들이지 않는다.  
12525 이것이 인생이라면 DeltaSK 115   2005-02-13 2008-03-19 09:38
한국을 조진 100인의 개새끼들을 비난할테다 아 그나저나 정모 생각  
12524 이것이 인생이라면 자자와 100   2005-02-13 2008-03-19 09:38
라면먹고싶다  
12523 동흥아 봐라 [1] 뮤지기 128   2005-02-13 2008-03-19 09:38
너 군대갔다메. 요새 뭐하고 지내는가해떠만 군대가꾸만. 일이랑 연락하냐? 일이는 제대하고 함 보고 못봤네 그게 벌써 1년전이구만 그쉑은 연락처 바뀌고 안가르쳐주네.. 동허니도 궁대갔는데 연락하냐? 금마는 .. 군대에서 나팔불고이따더라. 서울대 정도갔...  
12522 이것이 인생이라면 [3] 마사루 113   2005-02-13 2008-03-19 09:38
저것은 뭐3  
12521 이제 곧 투표! 카오스♧ 1195   2010-05-27 2010-05-27 22:48
뭐, 이미 누구 뽑을지는 다 정했지만. 괜시리 두근대네여. 아, 근데 제발 집까지 찾아와서 홍보하지좀 말았으면 ㅡ.ㅡ;  
12520 골렝미의모험의 주인 찾았음 [1] 아르센뤼팽 189   2005-02-13 2008-03-19 09:38
초싸뭐였지 아무튼 그사람꺼 안녕~  
12519 저요즘 싸이를 [2] 안녕 96   2005-02-13 2008-03-19 09:38
http://www.cyworld.com/Jsc666 한답니다  
12518 북한 : 전쟁개시 3개월내 美항복할 것 [6] 포와로 157   2005-02-13 2008-03-19 09:38
(서울=연합뉴스) 정일용 기자 = 제2의 한국전쟁 발발시 미국은 3개월 내에 항복하게 될 것이라고 북한 노동신문이 미국의 컴퓨터 모의전쟁시험 결과를 근거로 주장했다. 11일 북한의 인터넷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북한 외무성이 핵무...  
12517 하늘나라는 [3] 외계생물체 132   2005-02-13 2008-03-19 09:38
하늘나라는 우리마음속에도 없고 저사람마음속에도 없고 이쪽나라사람 마음속에도없고 저쪽나라사람 마음속에도없고 외계인에 상상에도 없고 하늘에도 없고. 어딘가에 있습니다.  
12516 여러분안녕 [5] DeltaSK 145   2005-02-14 2008-03-19 09:38
지금 투낫님과 라컨님과 자자와님과 흑곰님이 합께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무적파워 레인저 그건그렇고 지금 피시방이얍  
12515 안녕하세요 저는 [1] TUNA 106   2005-02-14 2008-03-19 09:38
하여튼 지금 정모중 혼둠 페이지를 막 여는데 쥬라기 월드컵 주제가가 나와서 놀래래랬다 님들은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도 정모에 참석하는 나의 살신성인을 본받아라 우하하하락학ㄷ하ㅐㄱ하갣하ㅐㄱㄷ  
12514 적과흑, 잠시 들름 .. [3] 적과흑 119   2005-02-14 2008-03-19 09:38
아, 요즘 너무 바빠서 오기가 힘든? .. 사실 봄방학 중인데 오기가 무슨 ;; 뭐 봄방학인데도 별로 못노는 .. 후아 ~ 그나저나 혼둠이 좀 흔들리더니 이제 세부분으로 분열 됐네요 ;; 언제 다시 하나로 뭉쳐지기를 .. 현재 너무 복잡함 .. 아, 현재 몇 세기정도...  
12513 정모 즐겁게했습니다간GX [4] 자자와 116   2005-02-14 2008-03-19 09:38
소수여서 더욱 재밌었는지도 모르겠네요 하하하하하하 그리고 이 시발것들아 보드게임방에서 바방구할때 단위를 0하나 더붙여서 말하는색기들아 너희들 0하나 더붙여서 계산하니까 계산이 틀려져서 머리가 점점 아파진거잖니!! 아무튼 재밌었어요 님들 사실 님...  
» 정모 즐겁게했습니다구리 친사람은 흑곰과 자자와 [4] DeltaSK 280   2005-02-14 2008-03-19 09:38
신촌에서 다함께 ABCD E P I K를했다 일단 자자와와 내가 처음으로 왔고 다음에는 튜나님이 왓다 나는 단번에 튜나님인것을 알고 씨익웃었는데 튜나님이 덩달아웃으니 이건마치 지옥싸움의 시작을 알리는 심리전과 같았다 다음에는 흑곰님과 라컨님이 왓다 huk...  
12511 라컨의 정모 소감 you 심히 읽어요 [7] lc 128   2005-02-14 2008-03-19 09:38
에. 일단 정모에 모이는시간은 12시였다 흑곰과 나는 10시 반까지 초등학교 앞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걸어가는 도중 흑곰이 아닌것 같았지만 가까이서 보니까 맞았다 일단 몇마디를 나누고 역으로 출발했다 일단 혼둠에 관한이야기를 몇마디 나누었다 실생활 에...  
12510 어흙 [3] 포와로 126   2005-02-14 2008-03-19 09:38
내일 개학해서 아마도 지금 머리 짜르고 올겁니다 _-;;  
12509 2005년 목표!! [2] 포와로 136   2005-02-14 2008-03-19 09:38
GBA SP or NDS 아.. 어떤님한테 gmp 라는게 있다고 들어서.. gmp가 뭐냐면.. 그.. 디스켓이라고 생각해.. 그런데 보통 닥터같은건 게임밖에 안되는데 gmp는 미디어,동영상,게임까지 된데 ㅠ.ㅠ 일단은 돈을 모으자  
12508 야바위 fourth piece [2] 적과흑 194   2005-02-14 2008-03-19 09:38
해독해보시오. $%u?1V2D6vu?HTj8VdhY`;Z7VPv>Uh2WqKbwZY5^h[uPX3jp06VjXnjP5@I8aj5dVYVDacZcVcVB:8PQNQq>yipTVKV6:K5ovCVpXa58HwIPa3`0bvus:p5H73n>HL2KusIdUZ51bp1R:85B6vuI2_21lonK1r2PVYI:a]aJVKhDUBZ@qpuy5Q2IHvIj5y2Vv8uu5j2uqKq@8Q%$  
12507 내일은 [11] 외계생물체 126   2005-02-14 2008-03-19 09:38
왕따들은 초콜릿 못받을 발렌타인데입니다. 당신들은 왕따아니여서 좋겠스므니다. 난 왕따요. 왜그런지는 진대윤씨가 알고있오. ..............까먹었다면 낭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