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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혼자 만들고 그러니까 너무 심심하고 존재감이 없는거같아
제게임을 알립니다 실력은 미숙하지만rpg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독특하게 콘솔 화면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거밖에할줄몰라서)
이거보고 평가해주세요 맵스크롤을 3일간 씨름한끝에 간신히 구현했습니다
점점 발전하는 제게임을 기대하는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조회 수 :
106
등록일 :
2007.07.28
01:14:14 (*.11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7863

장펭돌

2008.03.21
16:00:53
(*.49.201.173)
게임을 어떻게 시작하는거지요... sx=0 , sy=0

장펭돌

2008.03.21
16:00:53
(*.49.201.173)
hx= 19 hy=9 이렇게만 써있고..어떻게

천재

2008.03.21
16:00:53
(*.111.38.200)
아직은 게임이 아닙니다

박테리아

2008.03.21
16:00:53
(*.2.10.162)
....

언올

2008.03.21
16:00:53
(*.204.49.132)
아스키 형식이네요. 로그라이크 방식?Adom이나 Nethack같은거..

케르메스

2008.03.21
16:00:53
(*.130.76.48)
오오 재밋겟다

혼돈

2008.03.21
16:00:53
(*.128.26.59)
알고리즘은 아시고 사운드 출력이나 그림 출력을 잘 모르신다면 제 문D라이브를 쓰실 것을 추천합니다. 한번 배워보고 싶으시면 쪽지주세요.

케르메스

2008.03.21
16:00:53
(*.130.76.48)
급 광고

혼돈

2008.03.21
16:00:53
(*.128.26.59)
광고가 아니고 제 프로그램을 전수할 후계자를 찾는 것임. 뭐 광고는 광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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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5   2016-02-22 2021-07-06 09:43
10786 OO순보 개요(신문이름, 그외 다수 신청 받는중) [2] file 장펭돌 106   2007-06-18 2008-03-21 15:59
 
10785 오늘 악몽을 꿨습니다. [1] 백곰 106   2007-06-18 2008-03-21 15:59
오늘 악몽을 꿨는데염 모의고사 성적표가 3등급 4등급 연속에다 친구가 날 등쳐먹고 공부를 안해서 수행평가 망하는 꿈이었음 더 놀라운 사실은 저 중에 1가지는 이미 이루어졌고 2가지는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것 예지몽은 아니겠지?  
10784 쩝 그런데 [3] 엘리트 퐁퐁 106   2007-06-19 2008-03-21 15:59
신문에 광고를 올리면 우리한테 득이 되는건 뭐지?  
10783 오늘 버스를 타고 오는데 [4] 혼돈 106   2007-06-20 2008-03-21 16:00
밤이라서 손님이 저 밖에 없었음. 그래서인지 기사가 휴대폰을 받으며 운전하질 않나. 갑자기 멈춰서 길가의 옥수수를 사질 않나... 완전히 자가용을 몰더군요.  
10782 한동안 잠수타는 동안 [2] file 미알 106   2007-06-21 2008-03-21 16:00
 
10781 올때 마다 바뀌어 가는구나. [6] Kadalin 106   2007-06-23 2008-03-21 16:00
뭐, 간격이 좀 길다는건 접어 두더라도, 마치 10년 지난것 처럼 변하고 있어. 자주 들리지 않으면 위화감만 커질 뿐이겠지. 아마도.  
10780 크악 친구놈이 글쎄 [6] 니나노 106   2007-06-29 2008-03-21 16:00
며칠동안 그놈이 교과서만 빌려가면 계속 자기집으로 들고가려하기에 막아왔으나 그놈이 오늘 저한테 체육책을 빌려주고 음악책을 빌려달라길레 '나한테 체육책이있는데 설마 그냥 들고 가겠어?'하는 맘으로 빌려줬는데 1시간후 가보니 정말로 집에 그냥 가버...  
10779 모든 혼둠인들에게 부탁 [4] file 백곰 106   2007-07-02 2008-03-21 16:00
 
10778 다시금 혼돈님이 존경스러움 [4] 사인팽 106   2007-07-06 2008-03-21 16:00
지금 제가 그린 만화 싸그리 스캔중인데 100페이지 정도 되는 거 하려니까 시간이 엄청.. 우주전함 된똥같은거 어떻게 스캔하셨을지.  
10777 허헛 [2] 게타 쓰레기 106   2007-07-11 2008-03-21 16:00
혼돈땅에 조이스틱 같은거랑 경기장이랑 또 뭐가있던데. 뭔가?  
10776 어랏 이게 뭡니까 [1] 엘리트 퐁퐁 106   2007-07-11 2008-03-21 16:00
마치 싸이커 경기장같은 건물과 패드 모양을 한 건물 또 하나가 생겨났는데... 들어갈수도 없고 대체 뭐죠?!  
10775 삐뚠 화살표 바르게 그려 주실분 [3] 혼돈 106   2007-07-12 2008-03-21 16:00
그려주세요. 전 저런 것 그리기 귀찮음. 차라리 3D 건물을 지었으면 지었지. 사소한 것은 싫다네~ 화살표 아닌 손가락도 좋음.  
10774 알리미 안됨 [2] 뮤턴초밥 106   2007-07-15 2008-03-21 16:00
알리미가 왜갑자기 안되는거지  
10773 세기말 전설.. 지그마그제 106   2007-07-22 2008-03-21 16:00
요즘 소환마법 같은 것에 관심 들이기 시작... http://www.angolmois.net/ 심심할때 보러가는곳 혼돈처럼 자주 들리는곳.. 아이 심심해..  
10772 제 사진/ [3] file 라비아넨 106   2007-07-23 2008-03-21 16:00
 
» 제작중게임 소개 [9] file 천재 106   2007-07-28 2008-03-21 16:00
혼자 만들고 그러니까 너무 심심하고 존재감이 없는거같아 제게임을 알립니다 실력은 미숙하지만rpg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독특하게 콘솔 화면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거밖에할줄몰라서) 이거보고 평가해주세요 맵스크롤을 3일간 씨름한끝에 간신히 ...  
10770 전에 봣던 GIF [2] file 라컨 106   2007-07-28 2008-03-21 16:00
 
10769 솔드아웃 말입니다.. 설정을 좀 바꿔야 할것 같은데요. [7] 장펭돌 106   2007-07-29 2008-03-21 16:00
다른 서버들 보면 매각세율을 이렇게 많이 매기는 곳이 없어요 = _ = 그냥 아예 특정 물품에는 매각세율을 0% 하던가, 제가 아는 카페에서는 기본 매각세율이 아무리 높아도 10%가 넘지 않는데... 너무 말도 안되는 솔드아웃 세계 = _ = 제가 그 카페에서 물어...  
10768 약간의 운동 좀 하다가.... [3] 지그마그제 106   2007-08-04 2008-03-21 16:01
이빨이 빠짐... 아파라....  
10767 징구가 쓰러지지 않아 [6] 포와로 106   2007-08-15 2008-03-21 16:01
코가 징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