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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집에서 쓰던 LCD 모니터 XP201WT - HDMI !!

중소기업 LCD MON 의 제품인데... PS3 하려고 구입한건데...

(게다가 TV도 나오고 좋았는데 ㅎㄷㄷ)

갑자기 전원이 안들어오게 되고... A/S하려고 전화해봐도,

회사가 망한듯 하고 ㄱ-; (막 이상한 다른 회사에서 대신 A/S해주니

뭐니 .. 막 이러더니 이젠 전화 받지도 않는듯...)

직접 용산까지 가서 수리점같은데 가봐도, LCD MON은 중소기업인데,

거기가 망해버려서 롬을 구할수 없기때문에 고칠수 없다고 하고..

이거 나보고 어쩌라는겨여!!!

용산에 어떤수리점 아저씨분은 회사 이름이 바뀌거나 그런경우는

보통 전 회사와 같은 회사 사장이 그냥 회사 이름만 바꾸는 경우가

대부분 이라고, 그냥 택배로 모니터를 보내버리면, 연락이 오고

그렇게 해서 A/S 무대뽀로 받으라던데... 으어... 어쩌란겨

30만원 넘는 모니턴데...
조회 수 :
150
등록일 :
2008.02.03
03:03:35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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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7313

보가드

2008.03.21
19:07:52
(*.142.208.241)
LCD 한 물 간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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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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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2 운영자가 버린 홈페이지. [9] wkwkdhk 192   2005-10-22 2008-03-21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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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1 글쓰기 신청 [1] Name 112   2005-10-29 2008-03-21 06:42
글쓰기를 신청할 뿐이다. 근데 신청하려고 글을 쓰니까 예/아니오도 아뜨고 글이 써진다. 근데 나는 왜 학생인데 학생이 아닌척 할까? 역시 랍스타는 대게맛이 난다. 근데 왜 랍스타가 더 비쌀까? 아 맞다. 랍스타 시키면 처음에 탕수육주지? 그리고 스프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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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ㄹ  
10879 혼돈을 돌이키며 [1] Name 137   2005-10-29 2008-03-21 06:42
돌이키며가 뭐지? 궁금하다 네이버에 쳐보니 지식은 많은데 엄청 길고 지루한 전문 지식이 있다. 거기다가 유료다 안해먹어 그냥 돌이키며의 뜻을 모르고 살래 아니다 내 동생한테 물어봐야지. 글이 왜 이렇게 기냐? 그냥 내가 타수가 100이 넘고 독수리를 넘...  
10878 미니게임[성지키기] 완성 [3] file 재피디 116   2005-10-29 2008-03-21 06:42
 
10877 음.. 이지툰 검은바람 121   2005-10-30 2008-03-21 06:42
아직 이지툰 올릴 레벨이 아니군요 오랜만에 와봤어요 ㅋ^^  
10876 오 드뎌 된닷 슈퍼타이 97   2005-10-30 2008-03-21 06:42
ㅋㅋ  
10875 오늘 미치지 않은 글 올려야지 [2] Name 144   2005-10-30 2008-03-21 06:42
천원으로는 500원 짜리 과자를 2개 사먹을 수 있다. 근데 이마트에서는 어쩌다가 3개를 사먹을 수 있다.  
10874 후아암.... [3] 카다린 113   2005-10-31 2008-03-21 06:42
전부 권한이 없다고 나오네....  
10873 여전하군. [1] Antiwiz 102   2005-10-31 2008-03-21 06:42
집을 아이렌으로 옮겼네. 역시나 제로보드를 돌리려니 계정이 필요했던것인가? 여전하니 익숙허네 ㅋ 그나마 지난번 드림위즈에서 보다는 훨 나은것 같다. 깔끔허니. 물론 지금은 스피커가 없으니 싸운드가 나오는지는 확인 불능이다  
10872 Eternal Balze 포와로 99   2005-11-01 2008-03-21 06:42
미즈키 나나  
10871 아아 이상하구나 [4] 백곰 103   2005-11-02 2008-03-21 06:42
어째서 공지사항이 아래로 밀려버리는것일까? 어째서 운영자는 이것을 방치하는것인가? 어쨰서 나는 글을 쓰고있는것인가? 알수없구나 여기까지 우왕모드 근 1달간 많은일들이 있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심장을 해채해보고 살아있는 동물 해부도 해...  
10870 지금 뭡니까? [4] ???? 95   2005-11-02 2008-03-21 06:42
오랜만에 와봤더니 홈피가 모습이 말이 아니군요. 운영자의 모습도 찾아볼 수가 없고, 전부터 신토불이로서 이 땅에 기쁨과 불쾌, 한 말로 줄여 역사를 만들어 갔던 이들도 보이질 않습니다. 방랑객과 나그네의 앞길을 그 훈훈한 입담과 자료로 보살피고자 한 ...  
10869 아싸 개 샀다. [3] Name 104   2005-11-03 2008-03-21 06:42
오예 아바타에 개 참 개성적인데??? 왜 물음표를 썻지? 아 똥 이건 리플수 하기 귀찮아서 안 해  
10868 음 음음으으음 음... [1] TUNA 109   2005-11-03 2008-03-21 06:42
문화부흥운동  
10867 우어어.. 초기 혼둠의 꿈이여.. [3] 용사쿨롱 112   2005-11-04 2008-03-21 06:42
아.. 나는 초고령 유령회원 sico[-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