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어제 똥똥배님이 오랜만에 sico2.wo.to로 접속해서 알리미에 들어오시더니
메뉴중 공식 혼둠메뉴에 없는 '특별관' 메뉴를 발견하고 (흑곰님이 독자적으로만듬) 읽던중 화가나셨습니다.
그때 하신 말씀이 '자기홈처럼 꾸민다'
'신고할방법을 찾는다' 이렇게 기억이 나네요
(내용중 비브리아 조롱내용도 보신듯)

암튼 특별관 메뉴땜에 흑곰님 홈페이지가 이제야 불법링크다 뭐다
신고할 생각까지 하게된거라고 전 봅니다.
원래 인간은 감정에따라 움직이거든요.
솔직히 어이없기도 하지만 운영자분이라서 크게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경어체 강제사용 공지도 뭐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냥 떠들어봤습니다.

p.s 이 글에는 글쓴이의 악의가없습니다.

조회 수 :
242
등록일 :
2008.03.06
02:11:04 (*.13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1215

똥똥배

2008.03.21
19:08:43
(*.239.144.2)
뭐 의견은 자유인 것이죠. 그리고 불법링크가지고 신고할 수도 없습니다. 조치라는 건 그것이 아닙니다.

똥똥배

2008.03.21
19:08:43
(*.239.144.2)
뭐 결론은 흑곰이 잘못했다는 거죠.

장펭돌

2008.03.21
19:08:43
(*.49.200.231)
뭐 흑곰이 착한짓 한건 아니지만... 흠...

라컨

2008.03.21
19:08:43
(*.138.44.94)
아무튼 운영자치고 너무 감정에 연연하셔서 이런글을쓰게된것입니다

똥똥배

2008.03.21
19:08:43
(*.193.78.101)
제가 감정에 연연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라컨님 생각입니다.

라컨

2008.03.21
19:08:43
(*.138.44.94)
솔직히 지금 상황은 화났으니까 이러신다고 생각되는데요..

장펭돌

2008.03.21
19:08:43
(*.49.200.231)
똥똥배// 아닌척해도 님은 너무 티가나요.

똥똥배

2008.03.21
19:08:43
(*.193.78.101)
얼굴을 맞대지 않은 온라인 상에서 상대의 감정을 느낄 순 없습니다. 느끼고 있다면 그것은 자신의 감정이겠죠. 즉, 자신의 감정이 이입되서 상대가 보이는 것입니다.

똥똥배

2008.03.21
19:08:43
(*.193.78.101)
화난 것은 맞지만 공적인 이유로 새로운 정책을 펴는 것 뿐입니다. 감정에 치우쳐 정책을 펴진 않습니다.

장펭돌

2008.03.21
19:08:43
(*.49.200.231)
아니, 근데 똥똥배님은 스스로를 너무 포장을 잘하시는것같아요, 여지껏 정책을보면 항상 뭔가 일이 터진후에 절묘하게 억압이 들어오니까요

라컨

2008.03.21
19:08:43
(*.138.44.94)
↑기분이 나쁘셧던것은 분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6   2016-02-22 2021-07-06 09:43
10906 아 치즈케이크 [2] 아리포 127   2005-10-14 2008-03-21 06:42
파리바게트에서 산거 있는데 별로네 이거 버릴수도 없고 그냥 개나 줘야지 난 초코 아니면 생크림이 좋은데..  
10905 생존 신고 [6] 백곰 116   2005-10-14 2008-03-21 06:42
2005년 10월 13일 목요일 9시 00분 백곰은 아직 살아있다. ... 그렇다고 돌아온건 아니고 지나가다 들려봤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전달사항은 1.노트북 누나에게 헌납 2.이사갈지도 3.가녀린 그녀는 너무 하드를 좋아해 그럼 이만 ps:그리고 제 글에는 투명의 ...  
10904 음 죄송하단 생각이 약간 드는군 [2] Name 133   2005-10-15 2008-03-21 06:42
요즘 아주 정상적인 사람들은 대부분이 정신다혈질이거나 이중인격적입니다. 제가쓴글이 저의 다른 모습인것 같군요 근데 야채죽 송별글이 뭐였죠?  
10903 TR-1-PG님과 만든 '카타나'.. [1] 검은바람 113   2005-10-15 2008-03-21 06:42
아마 창작소에 지난 달 올렸나봐요.. 같이 만들었는데..ㅋ 꼭 보시러 오세요^^ 제 작품도 올립니다. -검은바람-  
10902 인생 머 별거 있어? [5] Name 154   2005-10-15 2008-03-21 06:42
그냥 대충 살다 죽어 어짜피 인생은 단 한번 그리고 죽으면 모든 사람들이 그게 그것 그리고 위에는 내 다중인격7의 글임  
10901 이름한번바꿔봤는데 [6] 초필살키아아 115   2005-10-16 2008-03-21 06:42
어때요 1.다시바꾼다 2.이대로둔다 3.너따위바꾸든말든 예상으로는3번이많을듯  
10900 홀앙이 -1- file 키아아 147   2005-10-16 2008-03-21 06:42
 
10899 옹박!! 키아아 102   2005-10-16 2008-03-21 06:42
옹박150번째미션  
10898 공명x5 [2] file 키아아 138   2005-10-16 2008-03-21 06:42
 
10897 으하암 [2] 121   2005-10-16 2008-03-21 06:42
컴백. 뭐 그다지 할말은 없고. ftp 비번이 바뀌었나?  
10896 챗방 ! [1] 112   2005-10-17 2008-03-21 06:42
좀 채팅방좀 들어와열 ㅜㅜㅜ 심심하잖수  
10895 오늘 있었던일 [2] 윤성현 105   2005-10-17 2008-03-21 06:42
오늘 저녁에 내가 자전거를 타다 축구를하였다. 근데 어떤 초딩놈이(나도초딩이지만)(저보다 나이작은것 같았음) 우리 공을 뺐을려 하더군요 그래서 꼬마야 이건좀 딱딱해서 너는 잘 못찰껄? 했는데 이거 그래도 찰꺼야 이래요 그래서 안돼 했거든요 그런데 저...  
10894 마우스 [4] 윤성현 146   2005-10-17 2008-03-21 06:42
마우스에는 볼이있다....(광마우스도 있지만) 어느날 어떤 사람이 게임을 하다가 마우스가 고장이 났다. 그래서 볼을 빼내어 후후 불어도 보고 닦기도 해보고 여러가지를 해봤지만 소용이없었다. 그래서...................................... 다시샀다.  
10893 윤성현 88   2005-10-17 2008-03-21 06:42
나이 12살인데요. 게임 할것 있으면 추천좀 해주실분~~ 요즘 별 할 게임이 없어서요..!! 심심해욧!  
10892 시험 끝나고 몬스터를 보았습니다. file 마사루 101   2005-10-17 2008-03-21 06:42
 
10891 Subject [5] Name 150   2005-10-17 2008-03-21 06:42
요즘 혀가 2개인 고양이가 있다는군요 그럼 혀 하나를 자르면 정상이 되는건가? 그러면 멀로 잘를까? 문방구에서 500원정도에 파는 커터칼? 과도? 머 혀 하나를 잘나서 정상이 된다면 나야 기쁘지 뭐 난 자아실현 안 해 그리고 고양이는 아파하지만 정상됨 그...  
10890 그냥철 의 연금술사 [1] file 키아아 120   2005-10-17 2008-03-21 06:42
 
10889 [re] 시험 끝나고 몬스터를 보았습니다. file 꿀꿀2 100   2005-10-18 2008-03-21 06:42
 
10888 아 짜증나 지나가던행인A 123   2005-10-20 2008-03-21 06:42
오늘 듣기 평가 2개 못들어서 3개 틀렸다  
10887 오늘은 즐겁습니다! [2] 양파빵 103   2005-10-21 2008-03-21 06:42
왜냐고요? 중간고사 반 등수가 4등이나 되었기 때문이지요!!! 드디어 새 컴퓨터 삽니다! 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