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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본문 : 나 불법 소프트 다운로드했다 범죄 저질렀네 ㅈㅅ



한국아무개1 : 죄의식 가지지 마세요, 일본껀 언제나 공짜 프리한국
한국아무개2 : 사지 않고 쓴다면 성장은 없다, 작은 것에 만족해서 큰것을 잃어버리면 안되요.
일본아무개3 : 상식이 있다면 자살하세요, 자살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진정한 범죄자.
일본아무개4 : 나라 자체가 범죄의 국가 아닌가?
한국아무개5 : 살인마 강간마의 재팬은 입닥쳐
한국아무개6 : 나도 지금 p2p로 ps2 소프트 다운받는다.
한국아무개7 : 나라 자체? 그러면 너희 일본이잖아요,
강간, 살인, 폭력, 왜곡된 역사 제대로 교육받아라.
일본아무개8 : 강간 발생율 살인 발생율 한국이 높아요 몰라요?
일본아무개9 : 어차피 조선은 벌써 마지막이다.
한국아무개10 : 일본 엿먹어






즐거운 눈요기거리.
조회 수 :
805
등록일 :
2004.05.23
22:58:03 (*.17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1624

사과

2008.03.19
09:34:10
(*.106.117.216)
...자살하라니.. 자살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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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28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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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4 다들 건강 조심하십셔 [1] 규라센 39   2021-07-13 2021-07-13 16:22
오랜만에 또 끄적여봅니다. 다들 안녕하신지요. 날도 많이 더워졌는데 더위 조심하시고, 또 코로나 조심합시다.   P.S : 거리두기 4단계 때문에 플레이 엑스포 취소되서 아쉽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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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만 버티면 신정이 또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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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새해 목표를 물어보셔서 잠깐 어버버했습니다. 아직 정하지 않았거든요... 다들 새해 목표 정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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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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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처먹을 시베리아기단 그나마 다행인건 미세먼지랑 같이올일은없다는거  미세먼지있으면 안춥고 없으면 춥고  헬피엔딩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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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on the '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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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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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혼둠에 들렀읍니다. 혼둠 재기동 되어 혼둠챗도 재기동 했읍니다. 혼둠챗은 휘발성이므로 채팅 데이터는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그럼 즐거운 혼둠 생활 되세요.  
14993 여름이 끝나가네요 [1] 노루발 40   2024-09-01 2024-09-12 21:32
매미 소리가 귀뚜라미 소리로 바뀌어 가는 걸 보니 모진 여름도 그 힘을 다하나 봅니다. 한편 사무실 여기저기서 기침 소리가 나는 걸 보니 코로나가 돌고 있나 보네요. 사이트를 찾아주시는 여러분 모두 환절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14992 1월 1일임다 [3] 슈퍼타이 41   2019-01-01 2019-01-02 08:52
새로운 인생이 열릴것 같은 년도입니다. 다들 life를 fresh 하게 해봅시다. 저도 이번달부터 무조건 글 시작합니다 ㅋ 역시 작은 구석의 사이트라도 뭔가 남들에게 보이게되는 자리를 마련하니 미묘하게 마감압박 같은게 느껴져서 저에게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  
14991 음악감상실이 있으면 어떨까? [8] 흑곰 41   2019-06-14 2019-06-18 08:31
유튜브 음악이나 사운드 클라우드 음악을 링크할 수 있는 공간 마련? 지금 창작탑은 자작곡만 올릴 수 있으니까.  
14990 고통에서 해방되었습니다. [2] 외계생물체 41   2019-06-14 2019-06-17 07:56
모든 시험을 떠나보내고.. 편-안해지고 싶은데.. 이제 방학에 뭐할지를 생각해보아야 해요.. 다시 고통이네요.. ㅎㅎ  
14989 손흥민 골 보셨어요? [2] 따스한커피 41   2019-04-19 2019-04-23 17:31
손흥민 골 보셨어요? 챔스에서 2골이나 넣다니 진짜 대단하네요 ㅋㅋㅋ 실검 계속 1위 할만하네요 ㄷㄷ  
14988 평균 퇴근시간 [2] 흑곰 41   2019-04-23 2019-04-26 01:46
평균 퇴근시간을 적어봅시다. 요새의 저는... 저녁 9시. 어제는 12시였네요.  
14987 혼돈의 땅의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3] 프랑도르 41   2022-09-21 2022-10-03 18:24
호기심에 들러봤는데 꽤나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이였습니다.   사이트의 역사를 역사문헌느낌나게 쓰여져 있어서 더더 실감나더라고요.   지금 유령기가 지나면... 무슨 시대가 찾아올까요? 궁금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