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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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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6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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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9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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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산 시대 치명적 버그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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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31 | | 2014-06-17 | 2014-06-17 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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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를 한 번도 안 해본 경우, 세이브 파일 생성시 튕겨서 게임이 아예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왜 거의 제보가 없었을까요. 딱 한분 아방스에서 제보해 주셔서 그분만 그런갑다 했더니 루리웹에서 전부다 안 된다고 제보. 그제서야 원인을 깨닫고 고쳤네요.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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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보다 빠른 진행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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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 331 | | 2014-03-17 | 2014-03-18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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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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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워드 | 331 | | 2012-12-07 | 2012-12-07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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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 많은 넥서스4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30분만에 완판되었는데 그 구입자 중 한명이었습니다. 베터리 조금 빨리 다는거 외엔 좋네요... 빠름빠름하고. 예전에 쓰던게 옵큐라서 그런지... 늘 노예 약정이었는데 언락폰을 구입하니 기분이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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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미 갑자기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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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 | 331 | | 2008-12-31 | 2008-12-31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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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겟냐 백곰 나없어도 너무 외로워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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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동산에 꿈 이야기를 적으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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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331 | | 2008-12-28 | 2008-12-29 0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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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19금이라서 도저히 쓸수가 없군요. 쓰다보니 점점 19금... 이런 19금틱한 꿈을 꾸다니 다시 사춘기가 온건가? 아니 사춘기때도 이런꿈 별로 안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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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사 원숭이 팽창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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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31 | | 2008-11-30 | 2008-12-05 0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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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마법천사 원숭이는 20화 정도로 짧게 끝낼 생각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저를 위해서 만화를 그리고 있었기 때문에 보는 사람같은 건 신경 안 쓰고 필요한 만큼 그리고 끝낼 생각이었죠. 원래 스토리라인은 이렇게 보면 됩니다. 프롤로그 - 1장 - 최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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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 요즘 게임제작하고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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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M | 331 | | 2008-11-04 | 2008-11-04 0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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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일 하고계시나.... 재미있는 게임 제작하시고 있나요? 개인적으로 로크만이랑 온해저자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이동헌은..... 공략보면서 클리어했기때문에 깼다고할수없으므로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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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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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곰 | 331 | | 2008-08-23 | 2008-08-23 2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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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겡미 만드는대 아이디어 좀주실분~ 특수기술 만드는대 4일걸려서 아이디어 생각안나염 헬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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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쇼킹하다. 야후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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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31 | | 2004-06-18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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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흥이란 이름이 그렇게 없나... 박동흥으로 검색하면 11개의 결과 중 9개가 나에 관련되 것이다. 정말 황당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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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도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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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331 | | 2004-06-11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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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 읽기 압박이면 여기로 http://ujoa.com/board/boardview.php?vnumber=3252&board=wit&now_page=2 1)어떤 사람이든간에 만나면 쉽게 친해진다 (Yes-5번 No-2번) 2)혼자있는걸 즐긴다 (Yes-4번 No-5번) 3)가지고 있는 악세사리가 많다 (Yes-6번 No-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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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구경하러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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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I | 330 | | 2015-10-17 | 2018-02-27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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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만드는데 얼마나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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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똥똥배 대회 채점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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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30 | | 2012-03-02 | 2012-03-02 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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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미콤판 Window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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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330 | | 2008-12-21 | 2008-12-22 0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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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완전공포네여 인터넷같은건 다 밑으로도 안돼고 아무튼 다훼이크 으악 사진을 찍었는데 첨부가 안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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흣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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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면 | 330 | | 2008-11-30 | 2008-11-30 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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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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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추억 들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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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30 | | 2008-11-26 | 2008-11-27 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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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삥 뜯긴 추억이 있는 사람이 많은 것도 같고... 그러고 보면 전 한번도 그런 적이 없네요. 희미하지만 중학교 때인가... 그런 아이들이 '쟤가 무슨 돈이 있겠어.'라면서 지나가던 것 같기도 하고. 없어 보였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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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만약에 로또에 당첨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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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330 | | 2008-11-01 | 2019-03-19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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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 골라 아이디 하나당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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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스피드로 전쟁소설 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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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쓰레기 | 330 | | 2008-04-01 | 2008-04-08 0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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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는 이렇게 나왔습니다 어느 칼이 날라다니는 어두운 밤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입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 목구멍이 집만하고 지적이고 잘생기고 운동잘하고 똑똑한 아스트로 알바키아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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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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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330 | | 2008-07-30 | 2008-07-31 0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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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씁니다....... 근데 왜이리 더워죽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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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님이 모이는 곳을 정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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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30 | | 2008-08-01 | 2008-08-01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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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 앞이라고 하셨습니다. 우왕, 쪽팔리는 거 아냐? 그리고 모이는 멤버는 저, 대슬님, 펭돌님, 쿠쇼님, 흑곰님. 일단 이런가요? 이야기 안 하면 기다리지 않고 가버리니 지금이라도 참가하실 분은 말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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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형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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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A | 330 | | 2005-01-05 | 2008-03-19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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