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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위대하신 연환족 백제민들이 일본으로 들어가셨다

증거는 없지만 일본인은 굴복하지 않았고

자신들의 보유 군사의 10배이상의 백제군을 보호해주었다.

보호할 능력은 없어도 백제에서 위협을 느껴

자신들의 군대 10분의1의 규모의 원숭이에게 보호를 요청했다.

무장해제는 못시켰어도 일본은 백제의 형님나라.

칠지도에 하사라고 써있어도 증거도 있지만 그래도

백제왕은 일왕의 동생님

세계적이나 역사학적이나 인류학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일본은 철기와 청동기를 같이 발굴해 내었다.

일본은 부족으로 이어진 문명상태였고 가야는
철기 부대를 갖고있는 강력한 나라였음에도 불구하고

위대하신 일본원숭이들은 성병은 걸렸어도 신의아이인
일왕님의 은총으로 가야를 식민지로 삼고

임나 일본부로 명하시다

그당시에는 일본이라는 국호가 없었음에도

임나일본부는 존재했다.

광개토 대왕비에 시멘트를 칠했지만 일본이라는 없는 국가에

신라와 고구려가 벌벌 떨었네

왜가 왜소할 왜자인데도 일본인 평균신장은 백제인보다
컸네 고기는 먹지않지만 백제인보다 강력한 군대를 갖고있었다네

위대한 열도제국

대륙이랑 붙어있는 한국이 섬나라인 일본에게 문화를 전수받았다.
라면은 사천의 요리이지만

그래도 일본이 원조라네

일본에는 사천요리같은 매운요리가 없지만 그래도

라면은 일본이 원조라네

김치를 발음못해 기무치라고 하지만 그래도

임진왜란때 한국에 김치를 주었네 위대하신 열도제국 형님들께서
김치의 유래도 없지만 그래도 김치를 전수해 주셨고

스에키 토기는 삼한에 전수되었도다
삼한에서 발굴된 토기가 훨씬 전의 토기임에도

그래도 일본에서는 타임머신을 타셨는지 신의 힘으로
스에키 토기를 전수해 주셨도다[감사합니다!!]

메이지 유신은 페리제독의 강압이 아니라 굴복했음에도 불구하고
위대한 원숭이께서 이룩하신 거룩한 행보다.

물증은 있지만 난징 대학살은 중국이 공산당이므로 무조건 날조
물증은 있지만 제암리 대학살은 한국의 날조

지도와 일본 고서에는 독도를 한국의 영토로 표기되어 있지만
그래도 역사적으로 일본의 영토
은근슬쩍 대마도를 빼갔지만 그래도 1200년전부터 대마도는
일본의 영토

일본 자위대 군사훈련에서 자폭과 실수를 남발하지만
일본 자위대와 북조선이 싸우면 일본의 승리

적중 확률 20%인 패트리어트 탄두밖에 없어도 신의 은총으로
북한의 미사일 전부 저격 가능.

생긴건 원숭이고 언어력 수리력이 떨어져도
倭人은 세계에서 가장 진화한 민족 신의 민족이 탄생했다!![폭소]

한국전쟁이 터졌을때 일본 총리는 이제 일본은 살았다 라고 외쳤지만
그래도 일본 스스로 자립한 위대한 나라
미국의 개로서 졸졸 따라다니지만 일본은 자립해서 일어선
경제 2위의 대국.

미국의 투자로 거품경제가 활성화 되었으나 거품경제가 무너지면서
10년째 불황이어도 일본은 발전중.
인터넷 보급률이 높지 않아도 일본은 세계에서 손에 꼽히는
IT 강국.

다른 나라 국가의 학교에는 불을 지르고 돌을 던지고
등교를 방해하고 외국인 노동자가 살아나가지 못하지만
그래도 일본은 세계 제일의 인권 국가.

역사 교육은 날조를 하고 있어도 역사에 대해 가장 잘 알고있는
일본 학생들

한국이 어디 붙어있는 나라인줄 몰라도 일본 청소년의 지식수준은
증거는 없지만 세계 3위.

16강에서 탈락했지만 일본은 세계에서 알아주는 축구 대강국

일본이 원조인것 화투 사창가 기모노 할복자살 자살특공대
자랑스러운 대일본 제국

일왕이 전립선은 끊어졌지만 왜왕자비의 딸은 일왕의 딸

생리학적으로 불가능해도 왜왕자비의 딸은 일왕의 혈통

성병에는 걸리지만 그래도 일왕은 신의아이

신의 아이가 탄생했다!!! [폭소]

대 일본 제국 만세!!!

증거는 없어도 세계는 일본 문화에 열광하고 있다!!!
조회 수 :
113
등록일 :
2005.08.14
01:48:48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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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2008.03.21
06:28:46
(*.186.20.215)
헉.

자자와

2008.03.21
06:28:46
(*.224.142.168)
ㅇㅇ

아리포

2008.03.21
06:28:46
(*.181.225.145)
스크롤의 압박

우성호

2008.03.21
06:28:46
(*.146.136.12)
제 생각에 일부러 패러디한 것 같네요.

케르메스

2008.03.21
06:28:46
(*.186.20.215)
이거 일본 비판하는거였네염

슈퍼타이

2008.03.21
06:28:46
(*.210.227.82)
아 헷갈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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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1 시험 3일째입니다 [7] 지나가던명인A 385   2008-10-17 2019-03-19 23:16
토요일까지 시험 이틀 더 남았구요 아오 빡쳐  
11610 잊혀질만하면 돌아오는 [4] 요한 506   2008-10-17 2019-03-19 23:16
저 입니다. 이번에 공부를 좀 하느라고 뜸~ 했었지. 요. 성적이 좀 좋게 나와서 어머니께서 알바를 뛰어서라도 무언가 사주시겠답니다. xbox360 엘리트, xbox360, 플레이 스테이션3 중에 하나면 될 것 같은데... 거의 플레이 스테이션3 쪽으로 기울어버린 듯. ...  
11609 어제는 제 생일이었습니다. [2] 흰옷의사람 375   2008-10-17 2008-10-17 22:00
그래서 생일빵만 잔뜩 맞았다능.. 그리고 케잌에 얼굴맞았다.... 이런.. PS. sksms Eh rmrjf wndnjajrrh dlTdj..  
11608 결국 도서관+태양의 탑으로 해야 할 듯... [3] 똥똥배 383   2008-10-17 2008-10-17 21:59
미스릴님 의견이 좋아서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2중 분류가 안 되는군요. 분류를 하나 더 만들어서 공유허용/허용 않음 식으로 하려고 했는데. 그렇고다고 작품의 끝에는 반드시 공유여부를 적으세요 하는 것도 말이 안 되고. 그냥 도서관+태양의 탑으로 가야 ...  
11607 님들 [3] 장펭돌 321   2008-10-16 2008-10-17 21:59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