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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전 2월 정모는 무리일 듯.
다른 분들은 서로 만나신다면 상관없지만.
조회 수 :
782
등록일 :
2009.01.20
21:53:34 (*.239.144.15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77041

지나가던명인A

2009.01.20
23:00:38
(*.159.6.208)
정모 파토 크리

장펭돌

2009.01.20
23:57:37
(*.49.200.231)
설레지 않았었기 때문에 다행이다

쿠로쇼우

2009.01.21
03:27:25
(*.57.141.82)
난 어차피 못가니 안설렜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1945 흐음. 퓨라라라 361   2013-07-22 2013-07-22 23:22
한 때 유명한 게임이었는데 지금 찾아 볼려니까 흔적도 안보이네요. 어떻게 된일일까. 평범한 학생이 나오는데 부모님 없고 여동생이 있는데 이 학생이 어떤 여학생이랑 여차저차하는데 알고보니 그 여학생은 조폭이고 여차저차 개판이 되는 가운데 어느새 여...  
11944 날씨가 풀리더니 비가 내리네요. [1] 매운맛기린 361   2012-03-06 2019-03-19 23:08
어느세 벌써 2012년도 3월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GDC가 시작되었고 어느세 10회 똥똥배 대회는 마감이 되었네요 이번에 참가하지 못해 아쉽지만 다음회에는 출품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변덕이 심하고 바람도 강한데 다들 몸 건강히 하시는 일 ...  
11943 과거를 추억하게 되는건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라는데 [4] 잠자는백곰 361   2012-02-13 2019-03-19 23:09
자유게시판이나 창작탑의 과거 글들을 한번 훑어봤더니 옛날생각이 정말 많이 나네요 혼둠에서 사람들과 즐겁게 놀았던 기억들이 말이죠 그때 정말 재밌었는데... 라컨 포와로 광망 케르메스 행인은 요새는 보이지도 않는군요. 잘지내고 있으려나? 언제고 다시...  
11942 오늘은 거져먹어 보자 [3] 장펭돌 361   2009-01-20 2009-01-21 03:1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36&aid=0000007432 빠밤.  
11941 자자... [1] 팽드로 361   2008-08-27 2008-08-27 05:34
모들들 일단 혼돈의존제 끼리 먼가 해햐할지 안을까요?  
11940 와생와사... [5] 흑곰 361   2007-12-30 2008-03-21 19:06
"게임속 레벨 30에 배울 수 있는 죽은 척하기 기술로 로 적을 속이는 방법을 배웠다" "난 WoW의 파이어메이지로 변신했다" 블리자드가 개발해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를 즐기는 게이머들이 게임덕분에 목숨을 건지는가 ...  
11939 이것이 MSX시절 혼두라 [6] file 혼돈 361   2004-08-16 2008-03-19 09:36
 
11938 이건 카우보이 -0- [1] file 구우의부활 361   2004-06-05 2008-03-19 09:34
 
11937 1. 똥똥배대회는 왜 태어났을까 [3] 흑곰 360   2012-11-22 2012-11-30 03:46
1. 똥똥배대회는 왜 태어났을까 심사에 대한 의견이 정리되지 않아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이 시점에서 심사위원 입장도, 참가자 입장도 아닌 똥똥배 대회를 사랑하는 한사람의 입장으로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제일 먼저 찾야할 것은 똥똥배 대회의 의의(의...  
11936 2연타!! [1] file 외계생물체 360   2008-10-20 2008-10-20 06:59
 
11935 와... 숨막히는 3주..... [1] 규라센 360   2008-06-29 2008-06-29 05:41
시험이 다음주 월요일... 2일 남았습니다. 그런데 3주 전 컴퓨터 하다가 컴퓨터가 매우 심하게 훼손(!?) 되어서... 하드가 꺠지고... 그끝... 그리고 오늘!~~~!!!~~!~!~!~!~~!~!!~! 대박의 성능으로 제 앞을 찾아왔습니다~~~~ 일단 소음0<참 촌티나지만...> P....  
11934 ㅎ ㅔㅎ ㅔ ㅎ ㅔ [3] 손홍성 360   2004-06-24 2008-03-19 09:34
혼돈과 어둠의 ㄷㄷㅏ2 ㅇ  
11933 나도 꿈이 있습니다. [3] 행방불명 360   2004-06-23 2008-03-19 09:34
직장. 너희들이 열심히 공부해봐라, 취직이 되나, 음무하하!  
11932 나 의 역 사 [5] 초싸릿골인 360   2004-06-17 2008-03-19 09:34
1~4살 이땐 젖병 물어뜯는게 주특기 였읍니다, 그래서 죽을뻔했죠,, 젖병 물어뜯은덕에 우유가 콸콸 쏟아져서 먹다가 기침이 나오는동시에 숨이 안쉬어져서 죽을뻔 ,, 5~6살 아빠와함께 동네를 누비고 다녔습니다, 이땐 저보다 1살 남은 형2명과 함께 팩 껴서 ...  
11931 젠장 거상하시는분 없으시오? [6] 이소룡선생 360   2004-06-12 2008-03-19 09:34
젠장 내가 지금렙이 33인데 독지네 죽어도 못잡겠구려 뭔가 힌트라도좀 주실분 없소 없으면 말고  
11930 RPG 제작 현황 7. 사람이 겸손해야지 [3] file 우켈켈박사 359   2014-11-19 2015-01-07 10:49
 
11929 구글 게임 로고가 끝났네요. [1] 똥똥배 359   2012-08-11 2012-08-11 23:41
달리기 -> 농구 -> 카누 -> 축구로 종료. 오늘은 체조인가 하고 눌러봤지만, 그냥 그림이었음.  
11928 개그만화의 흥망성쇠 [2] 똥똥배 359   2012-06-28 2012-07-09 23:55
이제껏 보지 못한 개그로 사람들을 웃겨 흥하고, 익숙하고 뻔해진 패턴의 반복으로 망한다. 매력적인 캐릭터 등장으로 성하고, 캐릭터에 의존하여 진행하다 쇠한다.  
11927 대회 홍보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해야 겠는데 똥똥배 359   2012-06-15 2012-06-15 05:08
10회까지야 개인 돈으로 개인적으로 열어온 대회니 그렇다치지만, 11회부터 후원을 받게 되었으니, 후원 받아놓고 참가율이 저조하면... 최악의 경우 아무도 출품 안 하면(그런 일은 3회 빼고 없었지만) 난감하므로 홍보를 열심히 하긴 해야 겠는데, 사실 요즘...  
11926 내일 이사갑니다. [1] 똥똥배 359   2012-03-31 2019-03-19 23:08
뭐 그렇습니다. 월세에서 전세로. 좀 더 넓은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