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1865 정말 간만에 혼둠 [2] 장펭돌 350   2012-01-13 2012-01-13 10:07
예전엔 하루에 한번씩 글이 안올라와도 습관적으로 꼬박꼬박 들어왔었는데. 요새는 잘 안오게 되네여. 저는 요새 도서관을 갔따와서 취미로 뭐 아이디어가 좀 떠올라서 만화라도 그려볼까 했는데. 그것마저도 머리속에서만 떠돌고 있을뿐 실천이 안됩니다. 그...  
11864 우오앙우우? 아아 이잉 잇힝 [1] 요한 350   2008-10-21 2008-10-21 20:50
play station3 ( play station2 호환 x , 신공정 )으로 결정햇습니다. 색상은 실버로. 원래는 노트북을 살 생각이였지만, 이것도 마찬가지로 인터넷이 되기 때문에.. 그리고 펭돌님 먼저 지르신 선배로써 주의해야 할 사항따위는 있나요?  
11863 2ch VIP개그 [3] 세균맨 350   2007-10-11 2008-03-21 19:05
이걸 과연 다 읽는 분이 있을까.. 1. 초등학교 시절의 바보같은 경쟁 2ch VIP 개그 2006/09/10 00:23 초등학생 시절, 우리 반에 이상한 열풍이 불었는데, 그것은 "가장 터무니없는 짓을 하는 녀석이 그 날의 영웅" 놀이였다. 예를 들어 급식으로 수박이 나오면...  
11862 야설...1편 [2] 키야 350   2005-01-27 2013-11-23 08:43
야설 시작 어느 날 밤이었다 키야는 글을쓰고 있었다 그게 야설(밤 夜 설 說 )이었다 밤글..  
11861 다시 쓰는 나의 전적 [5] 혼돈 350   2004-06-15 2008-03-19 09:34
1982년 이땅에 강림하사 한국의 인터넷을 개통시킴 1986년 5살의 나이로 짜장밥이 싫어 도망다님 1988년 7살의 나이로 88서울 올림픽 성화봉성 1989년 8살의 나이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를 설립시킴 1991년 10살의 나이로 소련을 붕괴시킴 1992년 11살의 나...  
11860 여기 아직도있네 [3] 백곰 350   2008-09-30 2008-10-01 01:22
간만이야 백곰이라고해  
11859 알만툴 MV 예약구매 했습니다 [3] file 방랑자 349   2015-10-15 2015-10-15 05:48
 
11858 그런데 대결에서 이기는 기준이 [7] 아리포 349   2015-10-14 2015-10-15 06:37
매출액인가요? 아니면 순수익인가요? 매출액이라고 하면 사용된 돈은 많은데 인앱 결제가 없는 대결상 매출액이 높아서 이겼지만 정작 수익이 얼마 없거나 마이너스라면 이겨도 이긴 ㅂㅅ이라 딱히 반쪽짜리 대결 같아지고 회사라면 다양한 이유가 있어서 매출...  
11857 내가 꿈꾸는 제작환경 [5] 똥똥배 349   2014-08-28 2016-04-17 02:23
요즘 계속 고민한 건데 내가 게임 제작자이긴 하지만, 사업가는 아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학자 스타일이다. 난 계속 새로운 재미,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은 거지, 많이 팔아서 부자되서 섬 사서 휴양하고 싶은 게 아니다. 그리고 이번 대출산시대 13만 다운...  
11856 비영리 게임도 심의를 받아야 한다네요; [8] ㅁㄴㅇㄹ 349   2014-01-29 2014-01-30 08:54
여태까지 비영리 게임은 심의를 안 받아도 되는줄 알고 열심히 만들고 있었는데...이게 무슨 일인지;; 여기 계신 분들도 괜찮을까요?ㅠㅠ지금 지켜보고 있던 동인게임들이 하나 둘 접고 있는 상황이라 참 당황스럽고 착잡하고 그러네요...  
11855 요즘 안왔더니 [12] 외계생물체 349   2008-11-24 2019-03-19 23:15
외생 안오네요 우왕ㅋ 이런글들을 보고싶었는데 관심을 안주네 암튼 ㅂㅂ  
11854 요한님 죄송합니다,.. [1] 쿠로쇼우 349   2008-08-28 2008-08-28 04:54
현재 상태는 대략 중도하차.... 개강때문에 그래서 말인데요.. 어차피.. 상품도 없는 공모전이니.. 길게끌어보는게 어떨까요 ㅠㅠ 동아리 기술부장이라서.. 할게.. 거기다가 야외홍보도 해야해서 디제잉 연습도,, 요한님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853 프로젝트가 또 하나 엎어졌습니다 [1] 베로니카 349   2012-12-29 2012-12-29 09:09
음.. 왜 나는 만능이 아닌지.. 안타깝습니다. 당분간은 소설이나 보면서 시간을 없애야겠습니다. 판타지 소설이 좋겠네요.  
11852 어흑 사과 349   2004-06-06 2008-03-19 09:34
왜 코믹간다고 안하는거에요?? 몇시에?? 가냐고요~~?? 으악!! 안가..  
11851 자 승패는 결정 났으니 전부 훌훌털고 다시한번 달려봅시다! [2] 창도의 이방원 348   2015-10-08 2015-10-09 01:20
비록 똥똥배님이 초반러시 실패로 과민반응 패배 외통수에 밀리셨지만... 똥똥배님도 실수한걸 알고있으신듯 하니! 엘판소님이 화해의 제스처를 취합시다! 본디 프라이드맨인 똥똥배님은 본인의 불찰을 인지하고는 있으시나! 경기에서 패배하신것도있고! 또 경...  
11850 게임샷에 대출산시대 기사가 떴네요. [1] 똥똥배 348   2014-06-18 2014-06-18 05:57
http://www.gameshot.net/common/con_view.php?code=GA539fc41f2152b 어제 루리웹에 홍보했더니 이리저리 소문이 나는 듯  
11849 대선으로 게임을 만들면 어떻게 될까요? [5] Roam 348   2012-11-29 2012-11-29 18:52
일정량의 선거자금으로 게임을 시작하여 주인공은 대한민국 팔도를 돌아다니며 유세로 민심을 끌어올리고, 친밀관계의 타 후보와 단일화하여 표심을 모으고 네거티브 전략으로 상대후보를 비난하고 (하지만 근거없는 무작정 네거티브는 오히려 여론에 악영향을...  
11848 그나저나 정말 소감 하나 없군요. [1] 똥똥배 348   2012-03-04 2019-03-19 23:08
유령사이트 혼둠에서 플레이어 참여 같은 걸 하는 게 아니었나? ㅎㅎㅎ 이대로라면 제가 적은 자그마한 이야기가 소감 하나로 인기상.  
11847 아싸~ [8] 불곰 348   2008-11-11 2008-11-13 04:25
닌텐도 리더기와 터치팬(일어버려서) 샀습니다 닌텐도가 물에 빠졌습니다................. 훌쩍........  
11846 야동 프로필 [4] 외계생물체 348   2008-10-22 2008-10-23 07:09
오오 즐겨보는것들 BangBus[ 나에 로망 ] Bang Girl [ ? ] WhiteTeensBlackCocks [ 오오 로리 ] Russian Teens [ 오오 로리 ] 보고 토나온것들 My Friend`S Hot Mom [ 조까세요 그냥 ] 보고 싶은것들 My Sister`S Hot Friend [ 오오 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