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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https://discord.gg/Dkvhu6S3Kf

 

혼둠 접속이 장기간 안 될 경우를 대비해 디스코드 서버를 만들었습니다.

시험적으로 운영해보고 관리가 제대로 안 되거나 폐단이 생기면 폐쇄하도록 하겠습니다.

조회 수 :
107
등록일 :
2023.09.05
16:04:52 (*.168.186.8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2219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6305 97.25 [3] 걀걀 110   2007-07-08 2008-03-21 16:00
rkstlsgl 97sjadms.  
6304 우선 말이죠.... 장펭돌 95   2007-07-08 2008-03-21 16:00
혼둠에 들어와서 열내고 하는일이 요즘 잦군요... 별것도 아니었던 wkwkdhk씨와의 일이 DeltaSK씨 한테까지 번진건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일이 이지경까지 되니까 귀찮군요... 무튼 이제 싸움끝~  
6303 달을바라보며 테크노버전 데모 [2] 라컨 110   2007-07-08 2008-03-21 16:00
테크노버전으로 전부터 조금씩 천천히 만드는중 완성은 안됐지만..  
6302 노숙자 지화자 108   2007-07-08 2008-03-21 16:00
많이기달렸지?  
6301 지화자님 창작탑 습격 방랑의이군 91   2007-07-08 2008-03-21 16:00
멋지신데  
6300 게시판 태러 진짜 웃김 ㅠㅠ [2] 아리포 115   2007-07-08 2008-03-21 16:00
아무리 노력해도 관리자 모드에서는 간단하게 삭제 가능하는데 왜이렇게 힘들게 글쓰는지 모르겠음 그저 안타까울뿐  
6299 우동은 맛있다. [4] Kadalin 99   2007-07-08 2008-03-21 16:00
첫 젓가락을 집는데 매듭진 우동 면발이 나왔다. 행운의 징조인가 이것은.... 복권이라도 긁어 볼까....  
6298 갑자기 생각나는 추억 [2] file 라컨 137   2007-07-08 2008-03-21 16:00
 
6297 죠죠+클레이모어 패러디 [4] file 혼돈 159   2007-07-08 2008-03-21 16:00
 
6296 안녕 여러분 제3자의 관점에서 장펭돌씨에 관한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2] 사과 107   2007-07-08 2008-03-21 16:00
?????  
6295 야채죽님 게임 구합니다. [7] Ab 152   2007-07-09 2008-03-21 16:00
예전에 보존했는데 코써브넷에 링크 짤린후로 어딨는지 심히 궁금합니다. 하여간 게임 구하는중  
6294 [3] 걀걀 99   2007-07-09 2008-03-21 16:00
생각해봤는데 혼둠이가라앉고있다고생각함. 미친개하고노숙자같은게 테러질해서더그런듯. 찝찝허다 -  
6293 우와, 무쟈게 덥네. [2] 혼돈 137   2007-07-09 2008-03-21 16:00
그런데 선풍기는 안 산다. 돈이 없으니까...  
6292 박물관 배경음이 뭐죠? [1] 쪼빠 125   2007-07-09 2008-03-21 16:00
어릴적에 많이 듣던 음인데,....  
6291 오늘의 하루 [1] 백곰 162   2007-07-09 2008-03-21 16:00
오후 1시 기상 친구로부터 pc방 가자고 제의옴 ㄱㄱ싱 오후 5시 30분 pc방 끝냄 친구들에게 노래방 가자고 제의함 노래방 ㄱㄱ싱 오후 6시 6시 30분에 학원가는게 떠올라서 노래방에서 먼저 자리를 뜸 아침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은것이 떠올라 김밥과 만두를 ...  
6290 작곡을 하고 싶으네요 [4] 방랑의이군 114   2007-07-09 2008-03-21 16:00
무한도전 강변가요제 편을 보다보니 음악을 만드는 일이 즐거운 일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실력자들이 많이 계신거 같은데 어떻게들 시작하고, 실력을 쌓으셨는지 궁금하네용  
6289 으앍~~~~~~ [1] 네모상자 95   2007-07-09 2008-03-21 16:00
시험 끝!  
6288 시험 개막장이군... [4] 슈퍼타이 98   2007-07-10 2008-03-21 16:00
중간고사 평균 81 기말고사 평균 52  
6287 지도 이거 [2] 뮤턴초밥 120   2007-07-10 2008-03-21 16:00
이제 저녁아침도 되는건가요, 신기하네.  
6286 [1] 걀걀 97   2007-07-10 2008-03-21 16:00
저는말이죠 im-u160k입니다 글설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