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엘시력, 세계기

수많은 세계를 지나쳤지만 바뀐건 없다.

그건 흑곰의 개혁이 단지 껍데기에 불과한 개혁이기 때문이 아니였을까?

여태까지의 실패를 흑곰의 탓으로 돌리려고하는게 아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뜯어고쳐야 한다는것이다.

근본적인 문제는 아무래도 기득권 문제인듯하다.

활동하려고 하는사람들.. 처음이니까 실수를 한다.

그사람들을 향해 깝치지 말라고 수많은 욕설을 던지는 기득권들.

하나둘씩 나가는 활동력있는자들.

기득권들은 점점더 단결하고

외부와의 단절을 시도한다.

기득권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신참내보내기는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뭐..... 이런얘기.

조회 수 :
106
등록일 :
2005.02.20
09:02:07 (*.10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6837

우성호

2008.03.19
09:39:16
(*.117.113.201)
백번 맞는 말입니다.

우성호

2008.03.19
09:39:16
(*.117.113.201)
그러나 다들 비판만 하고 실질적인 아이디어는 없습니다. 저도 문제를 뜯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뜯어서 다시 뭘 붙여야할지 고민입니다.

케르메스

2008.03.19
09:39:16
(*.109.31.14)
흑곰님이 말씀하시는건 '제도'의 생성인데 그 제도는 국가시스템 그대로 가고 국가에 '마완도'를 추가하는건 어떨지? 교주님이 마완도를 HTML화 시킨다는 계획이 있는듯 하니 그걸 국가에다가 넣으면 좋을듯 합니다.

케르메스

2008.03.19
09:39:16
(*.109.31.14)
활동이 없는 국가들은 전부다 삭제하시고 국가를 만들고 싶다는 사람들을 모집해서 국가를 만들게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림을 못그리고 실력이 없어도 좋으니 활동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국가를 만들수 있게 하자는 거죠.

우성호

2008.03.19
09:39:16
(*.117.113.201)
국가는 한계점이 있습니다. 그 좋다는 마을제도 결국 폐쇄된게 국가 아닙니까? 전 자료 중심으로 하려합니다.

우성호

2008.03.19
09:39:16
(*.117.113.201)
일단 기다려보세요.

자자와

2008.03.19
09:39:16
(*.58.67.11)
나가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2705 내가악마아니라는 증거. [7] 외계생물체 103   2005-02-20 2008-03-19 09:39
..  
» 혼둠은 내부가 바뀌어야해. [7] 케르메스 106   2005-02-20 2008-03-19 09:39
엘시력, 세계기 수많은 세계를 지나쳤지만 바뀐건 없다. 그건 흑곰의 개혁이 단지 껍데기에 불과한 개혁이기 때문이 아니였을까? 여태까지의 실패를 흑곰의 탓으로 돌리려고하는게 아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뜯어고쳐야 한다는것이다. 근본적인 문제는 아무래...  
12703 오늘의작품 [2] 케르메스 173   2005-02-20 2008-03-19 09:39
오늘의 작품을 '문서'나 아니면 새로운 범주를 만들어서 넣어주시면 안될까요? 오늘의작품은 조작하기 쉬운 시스템이니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프는 폐쇄하구요.  
12702 아, 난 이 말만 하고 잠이나 잘련다 아리포 103   2005-02-20 2008-03-19 09:39
미안. 연재 게시판에 사람들이 처음에 2글자인 스포츠이름을 했는데 왜 갑자기 3글자, 4글자가 나오지?  
12701 으아악!!! [2] 슈퍼타이 111   2005-02-20 2008-03-19 09:39
마완도가 없어졌다!!!  
12700 야채죽님 게임은 [3] 아르센뤼팽 128   2005-02-20 2008-03-19 09:39
몇 일에 한번씩 엽시다. 너무 트래픽을 많이 먹습니다.  
12699 여어! [2] 너싫어 123   2005-02-20 2008-03-19 09:39
혼둠 재밌어요!!!  
12698 나만 이런거야? [1] 삼검류 96   2005-02-20 2008-03-19 09:39
케르메스님의 삼겹살 EX를 다운받아보았더니 인생놀이다아~  
12697 흑곰님 , 저의 사소한 아이디어입니다. [2] 적과흑 112   2005-02-20 2008-03-19 09:39
혼돈과 어둠의 땅에도 어떤 한 날짜에 있는 축제같은 것을 만들어보는 것이 어떨까요 ? 저의 단순한 발상에서 나온 생각이라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수는 없지만 , 그래도 재미있지 않겠습니까 ? 한번 생각을 ..  
12696 아오 아직도 -- [2] 슈퍼타이 117   2005-02-20 2008-03-19 09:39
아직도 쪽지보기가 안됨 --  
12695 마완도 가는길임 [1] 악마의 교주 189   2005-02-21 2008-03-19 09:39
http://kfgenius.ilen.net/board/zboard.php?id=3 마완도임  
12694 건의하나 [1] 라컨 103   2005-02-21 2008-03-19 09:39
저도 놀이터 만들어 주세요 링크는 다음에 드릴게요  
12693 크허억 생각해보니....... [2] 슈퍼타이 115   2005-02-21 2008-03-19 09:39
릭 님이 사라졌따.  
12692 내가 이때까지 썻던 소설이 다 날라갔다 [5] 마사루 101   2005-02-21 2008-03-19 09:39
그러므로 연재 중단 완결하고 싶었는데 어쩔수없지  
12691 [2] 케르메스 95   2005-02-21 2008-03-19 09:39
지금 흑곰님 계시네. 방금전까지 없던 개편실등이 생긴걸보니  
12690 ... [3] 105   2005-02-21 2008-03-19 09:39
난. 조용히 모니터링 할뿐.  
12689 케르메스님은 [5] 라컨 105   2005-02-21 2008-03-19 09:39
주제도 못잡고 대화하시니 어이없네.. 모르면 배우세요 님은 그 외에도 글들이 객관적 의도인지 주관적 의도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게 그렇게 중요하면 왜 저 한테만 말하시는지도 모릅니다. 그럼 먼저 님 부터 관대한 모범을 보이시던지 하면 인정이라도...  
12688 안녕하시빈까? [7] 너싫어 101   2005-02-21 2008-03-19 09:39
혼둠은 2세기때부터 놀러왔었지만... 그땐 초등학생이라서 여기 사람들에 뇌 구조에 대하여 이해를 못해서 가끔와서 관람만 했었는데.. 이제보니까 심하게 재밌네요오.. 저도 여기서 살래요!!  
12687 오늘 처음드러왔습니다"ㅅ'.. [6] 다이스케 118   2005-02-21 2008-03-19 09:39
화랑에 들어갔습니다, 오에카키가 있어서 꽤나 기뻣습니다, 그림을 열정적으로 1시간을 투자하였습니다, 완성시켰습니다, 세이브가 사라졌습니다[이떄부터 뜬금] 가운데에 있길래 세이브 인줄 알고 눌렀더니 클리너 였습니다, 다잉히 컨트롤 + z [실행...  
12686 엉 정말 개편실에 글도 댓글도 안달아지네 [6] 마사루 161   2005-02-21 2008-03-19 09:39
망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