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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945 이제는 조금 지난 과거의 얘기 [2] 흑곰 574   2008-04-13 2008-04-14 00:06
예전의 저는 인터넷에서 혼둠에 접속하면 혼돈과 어둠의 땅이라는 새로운 세계관에 들어왔다는 느낌을 받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인터넷 커뮤니티라는 기분이 들고 또 다른 세상에 왔다는 느낌이 없군요. 이는 제가 이젠 그런 꿈을 ...  
1944 슬라임에 대한 질문. [7] 사과 574   2008-07-07 2008-07-08 06:09
캐릭터 설정에 필요한 정보라서그런데... 어째서 슬라임이라는 존재가 혼둠에 존재하는거죠? 그 이름과 특징이 이쪽의 슬라임과 거의 같은것 처럼 보이는데..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가요? (그러니까.. 왜 그대로 가져왔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어서..) 또, ...  
1943 오늘도 살아 있다. [5] 똥똥배 574   2008-10-07 2008-10-09 04:05
오늘 아침에 꿈 속에서 숨이 막혀서 뭔가 현실 세계에서 내 호흡을 방해하는 요소가 있다고 판단, 꿈에서 깨어나려고 했으나 덤으로 가위까지 눌려서 필사적으로 가위를 풀고 눈을 떴습니다. 정신 차려보니 엎드려진 채로 제 손으로 제 목을 누르고 있더군요. ...  
1942 사소하지만 무시 버그 스샷 file 똥똥배 574   2009-02-05 2009-02-05 22:33
 
1941 라면두 끓였구 만두랑 떡두 넣었다 김치하구 콜라랑 맛있게먹어야지 [2] file 요한 575   2008-08-02 2008-08-04 18:08
 
1940 보고 있어요. [4] 575   2011-06-28 2011-06-29 07:42
뭐, 그렇습니다. 자유 게시판이니까 뭐든지 써도 되는 것이겠지요.  
1939 네모누리님의 고요속의 천둥소리 실황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3] aunhun 575   2011-10-01 2011-10-03 01:39
아프리카TV 첫 방송이자 첫 실황이지만 잘 봐 주시기 바랍니다! 실황은 나눠서 할 예정이고요. 제 아프리카 TV 방송국은 ExtremeTV HD고요, 아프리카에 [COL]고요속의 천둥소리 실황을 치지면 됩니다. 시청자 저조로 방송을 연기하겠습니다. 기대하신 여러분 ...  
1938 히힛 [4] 세이롬 576   2008-04-13 2008-04-13 06:30
학교가면돌아오는것은?( )27일정답공개  
1937 생일을 앞두고 특별히 옴 [6] 외계생물체 576   2008-06-12 2008-06-13 19:44
6월 13일의 금요일은 내생일임 다뒤질준비하고 축전준비 ㄱㄱ  
1936 난데없이 접속해서 온해저자가 온라인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다시 가버리는...... [2] 뚤퍅 576   2008-06-24 2008-06-25 09:09
온해저자 온라인 나오면 하루종일 폐인짓 할 자신이 있는 뚤퍅입니다; 음;;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갑자기 떠오른건데요. 온해저자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이용해서 술래잡기 비슷한 게임이 나오면 재미있을듯 '-';; 캐릭터마다 스킬을 2개나 3개씩 추가해서 술래...  
1935 [펌]최강의 무술 비금생법 Rashid 576   2009-01-03 2009-01-03 09:52
난 팔뚝만한 나무를 베었다길래 무슨 대단한 통나무라도 자른 줄 알았더니 막상 실제 보니까 멸치 팔뚝보다 조금 더 큰 그것도 수직 소나무잖아? 저정도 나무 1.8kg 루텔 펄션으로 한손으로도 잘라본 적 있고 더 작은 건 800g짜리 콜드스틸 샴쉬르로 절단내본...  
1934 으아아 [4] 외계생물체 576   2011-07-15 2019-03-19 23:10
생존을 알리는 뻘글 투척 P.S :: 장펭돌 ㅗ  
1933 재미있군. [8] 大슬라임 577   2004-05-26 2008-03-19 09:34
이렇게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혼둠을 본게 얼마만이지? 결국 여기서 우리는 분쟁이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과거 3세기 때 우리가 황금기를 맞이할 수 있던 것도 어쩌면 끊임없는 분쟁에 의한 것이었을지도 모르지. 무엇을 하던 그것에 대한 진...  
1932 나의 체중 변화 [2] file 똥똥배 577   2009-02-04 2009-02-05 05:12
 
1931 게시판 가로길이를 좀 줄이면 어떨까요 [4] file 흑곰 577   2012-01-26 2019-03-19 23:09
 
1930 아무도 없는데 스팸글은 더럽게 많이 싸네... 노루발 577   2016-02-17 2016-02-17 00:26
...  
1929 투머로우 6월 4일 개봉 [1] 행방불명 578   2004-05-17 2008-03-19 09:34
아라랄 기다려진다 세계의 빙하기  
1928 이상합니다 [1] 요한 578   2009-02-05 2019-03-19 23:15
혼돈에 들어오면 왜 글씨가 깨알같이 보일까요 간신히 글을 올립니다 해결책 좀 굽십굽십.....  
1927 완성작 용량제한을 바꿨습니다. [5] 똥똥배 578   2009-09-18 2009-09-19 19:40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는데, 제가 운영자라서 저만 되는 거였군요. 일단 10MB 넘는 파일을 바로 올리는 것은 여전히 안 되지만 분할을 해서 100MB까지 올릴 수 있게 바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좋다, 나쁘다 또는 100MB가 작다, 크다에 대한 의견 주시면 감사하...  
1926 자전거 타다 다쳤습니다. [6] 똥똥배 578   2011-07-09 2011-07-10 04:53
뒷통수에 스탬플러 5방 박음. 아무튼 조심해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