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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혼둠에 생기가 없어지면, "혼둠은 어차피 방학때 되면 다시 생기가 넘친다"

라는 식으로 말씀들 하곤 하셨었는데, 이미 지금은 방학한지 한참 됬음에도 불구하고

혼둠은 더이상 사람사는곳(?)이 아닌것 같습니다.

주말에 알바하고 며칠만에 혼둠에 들어왔더니 글바위에 올라온 글은 달랑 한개

이미 혼둠은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것이 아니라, 쇠락 했습니다.

조회 수 :
526
등록일 :
2008.08.11
19:52:02 (*.49.20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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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28606

똥똥배

2008.08.11
20:45:32
(*.239.144.2)
쇠락하면 안 되는 이유라도?

똥똥배

2008.08.11
21:27:50
(*.239.144.2)
제가 대답해야 하는 이유라도?

장펭돌

2008.08.11
21:06:15
(*.49.200.231)
쇠락해도 되는 이유라도?

똥똥배

2008.08.11
23:48:51
(*.239.144.2)

심심하잖수. 펭돌님의 답변을 기다렸는데 산통 다 깼음.

kuro쇼우

2008.08.11
23:46:30
(*.153.39.192)

둘이 말싸움을 해야 하는 이유는?

장펭돌

2008.08.12
03:43:53
(*.49.200.231)

심심한 이유라도?

폴랑

2008.08.13
21:58:33
(*.247.22.84)

이미 끝났는데 다시 이어가는 이유라도?

포와로

2008.08.14
01:34:48
(*.149.229.131)

당연히 내가 없으니깐

규라센

2008.08.15
02:16:50
(*.58.92.94)
흠.... 활기가 없다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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