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아오.....................

대슬
 눈 좀 그만 와ㄴㅇ흐ㅏㅣㄴ아ㅡ름ㅈㄷㅇ;ㄴ한으ㅏㅣㄹ흐ㅏㅣㅇ로ㅢㅏㅇㄹ느ㅏㄹ,ㄴㅇ;ㅣㄹㅇ

 미친듯이 눈 치우고 왔는데 멈추질 않네요.
 눈 내리는 와중에 치우고 있자니 개 빡쳐서 그냥 들어왔습니다.

 이래서 개인 주택은 피곤하군요.
 게다가 눈 안 치우면 못 사는 동네라서 그냥 뻐길 수도 없고.

 흰색 쓰레기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821
등록일 :
2010.01.04
19:53:12 (*.234.210.15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95780
목록

똥똥배

2010.01.05
00:20:13
(*.239.144.157)
....오니

아무튼 집이 넓으니 치울 것도 많군요.
집 넓다고 자랑하지 말란 말이닷!!
댓글

장펭돌

2010.01.05
03:29:42
(*.44.38.52)
군대에서 눈을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시져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8
1066 으악 아이디가 지워져버렸쓰 ㅠ [7] -_- 2004-08-11 106
1065 미스테리한 사건 [2] 혼돈 2004-08-11 104
1064 오랜만에 다시 방문한 혼돈... [8] 철가면 2004-08-11 221
1063 멀티ID 목록들 [1] 혼돈 2004-08-11 102
1062 커~엄~백 [1] 혼돈 2004-08-11 123
1061 이유 100가지 대기 [3] 원죄 2004-08-06 115
1060 아침부터 매미가 시끄럽게 우짖느냐. [2] 원죄 2004-08-06 112
1059 흠... [3] 비천무 2004-08-06 112
1058 드디어 큰수 시스템 100% 완성! [3] 혼돈 2004-08-06 172
1057 아아.. 피곤해라 [6] 大슬라임 2004-08-06 103
1056 휴 거짓말안하고 이 내기해서 이기는분 게임씨디드림 [2] 콘크리트공작 2004-08-06 145
1055 둠3에 대해 [3] 니나노 2004-08-06 152
1054 달빛을 받아 본적이 있나? [2] 날름 2004-08-06 118
1053 이집트에 간 흑곰님에겐 미안하군... [7] 날름 2004-08-06 201
1052 오늘 둠3를 해봤다 [6] JOHNDOE 2004-08-06 176
1051 강철지그 [2] 포와로' 2004-08-06 224
1050 아앗.. 너무나도 슬픈꿈을 꿨다. 비천무 2004-08-06 94
1049 뉴타입 [4] 포와로' 2004-08-05 135
1048 앗 뉴타입은 뒷북쟁이에요 [4] 행방불명 2004-08-05 119
1047 강철지그의 노래 [3] 포와로' 2004-08-05 108
목록
쓰기